시골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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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기 너무 싫어요 6학년 학생인데 짖짜 너무 가기 싫어요
가면 할 것도 없고 친척들도 다 안친하고 제 또래 친척이 없어서 같이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밖에 나와있어도 계속 다른데 가라고 해서 다른데 가있으면 뭘 그렇게 구석에만 있냐고 또 그러고 뭐 어쩌라는지를 모르겠고
그나마 엄마아빠도 바빠서 투정부리기도 그렇고..
그리고 옛날부터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잘 못자서 시골가서도 너무 늦게 잘 것같고
오랜만에 3일 연속 쉬는거라서 처음으로 시내갈려고 미리 계획새웠는데 못놀고
자기 직전에 시골간다 말하고..
가기 싫다고 투정부리면 또 가라고 하고
그리고 저희가족이 제일 일찍 도착하고 제일 늦게 집가기도 해서 싫고..
그냥 시골이라는 장소만 생각해도 스트레스받고..
저만 그런가요.. 뭔가 그냥 공감받고 싶어서 써봤어요..
가면 할 것도 없고 친척들도 다 안친하고 제 또래 친척이 없어서 같이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밖에 나와있어도 계속 다른데 가라고 해서 다른데 가있으면 뭘 그렇게 구석에만 있냐고 또 그러고 뭐 어쩌라는지를 모르겠고
그나마 엄마아빠도 바빠서 투정부리기도 그렇고..
그리고 옛날부터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잘 못자서 시골가서도 너무 늦게 잘 것같고
오랜만에 3일 연속 쉬는거라서 처음으로 시내갈려고 미리 계획새웠는데 못놀고
자기 직전에 시골간다 말하고..
가기 싫다고 투정부리면 또 가라고 하고
그리고 저희가족이 제일 일찍 도착하고 제일 늦게 집가기도 해서 싫고..
그냥 시골이라는 장소만 생각해도 스트레스받고..
저만 그런가요.. 뭔가 그냥 공감받고 싶어서 써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