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시골가기 싫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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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인데요. 가는데 거의 8시간? 그 정도 걸리고.. 지난번 설날때는 거의 하루를 차안에서 보낸듯..
서울에서 광주까지 갈때 차안에서 진짜 할거없고 노트북 가져가도 배터리는 거의 2시간 30분정도 끝..
저는 솔직히 mp3나 라디오같은거는 오래 안듣거든요...
DMB가 되긴 되지만 그래도 주변에 산있고 그러면 잘 터지지도 않고 그래서..
여러분들은 추석에 시골 가는게 좋으세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친가 별로 안좋아해요. 할머니도 남자애들만 좋아하고;; 용돈같은거 줄때도 "남자니까" 한장씩 더 주고, 제가 전교회장됬을때도, 중학교 입학했을때도 선물이나 축하 한마디도 안하고 그럽니다. 가면 엄마가 큰며느리라서 일 엄청하구요. 작은엄마는 저녁 늦게쯤이나 와서 하는일은 별로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가기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2박 3일로 간데요. 저는 13일에 가서 14일날 오고시픈데 ㅠㅠ ㅜㅜ 사촌들 별로 보고싶지도 않음.
전라도 광주인데요. 가는데 거의 8시간? 그 정도 걸리고.. 지난번 설날때는 거의 하루를 차안에서 보낸듯..
서울에서 광주까지 갈때 차안에서 진짜 할거없고 노트북 가져가도 배터리는 거의 2시간 30분정도 끝..
저는 솔직히 mp3나 라디오같은거는 오래 안듣거든요...
DMB가 되긴 되지만 그래도 주변에 산있고 그러면 잘 터지지도 않고 그래서..
여러분들은 추석에 시골 가는게 좋으세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친가 별로 안좋아해요. 할머니도 남자애들만 좋아하고;; 용돈같은거 줄때도 "남자니까" 한장씩 더 주고, 제가 전교회장됬을때도, 중학교 입학했을때도 선물이나 축하 한마디도 안하고 그럽니다. 가면 엄마가 큰며느리라서 일 엄청하구요. 작은엄마는 저녁 늦게쯤이나 와서 하는일은 별로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가기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2박 3일로 간데요. 저는 13일에 가서 14일날 오고시픈데 ㅠㅠ ㅜㅜ 사촌들 별로 보고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