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시골가기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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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있자냐요.. 코로나 심해져서 이번 설날에 시골 못갔는데, 아빠만 감. 근데 다음주 토,일,에 시골가자고 엄마가 그러시는데 ... 예천까지 가기 싫다고요 잔소리에 살쪘다 등등 들으면 진짜 내가 내몸이 아닌것같은데.. 이런 시골을 가기 싫었어요.(차 멀미 심하다구요 ㅜㅜ 5시간을 어떻해 ) 그리고 중요한건 엄마가 눈치가 없는건지 개학 3일 남을때 집에서 만 있고 싶은그럴때 간다뇨... 안 가는 방법 진짜 미치겠어요.. 완전 할머니가 보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추석에 가면되죠.. 완전 갈 거 같은데
안가는 방법 급구
안가는 방법 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