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관리청
[ Han River Water Shed Environmental Management Office , 漢江流域環境管理廳 ]
- 요약
한강수질의 개선과 보전을 위한 환경정책을 수행하는 환경부 소속기관.
| 구분 | 행정기관 |
|---|---|
| 설립일 | 1999년 08월 09일 |
| 설립목적 | 한강수질의 개선과 보전을 위한 환경정책 수행 |
| 주요활동/업무 | 수변구역의 토지 매수·관리, 주민지원사업, 한강유역 수질오염원의 효율적 통제, 한강 오염행위에 대한 환경감시 |
| 소재지 | 경기 하남시 신장동 523-1 |
| 규모 | 정원 61명(2000) |
1999년 2월 8일 ‘한강수계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됨에 따라 같은 해 8월 9일 한강수질을 전담하는 기구로 설립되었다. 수돗물에 부과되는 물이용 부담금을 재원으로 수변구역의 토지 매수·관리, 주민지원사업, 한강유역 수질오염원의 효율적 통제, 한강 오염행위에 대한 환경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관할구역은 서울특별시 3곳(강동구, 광진구, 송파구), 경기도 15곳(남양주시, 하남시, 구리시, 용인시, 이천시, 파주시, 동두천시, 안성시, 연천군, 포천시, 양주시, 가평군, 광주군, 양평군, 여주시), 강원특별자치도 11곳(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충청북도 5곳(충주시, 제천시,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 등 총 34개 시·군·구이다.
1국(유역관리국) 6과(유역계획과, 재정계획과, 상수원관리과, 지역협력과, 측정분석과, 총무과) 1감시대(한강환경감시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2000년 1월 현재 61명이다.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523-1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