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해운판관비

삼도해운판관비

[ 三道海雲判官碑 ]

요약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비(石碑).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삼도해운판관비

삼도해운판관비

지정종목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4년 5월 17일
관리단체 아산시
소재지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길 67 (공세리)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해운판관(海雲判官)의 청렴한 덕을 기리는 기념비이다. 해운판관은 조창(漕倉)을 돌며 세수미의 선적을 감독하고 배가 경창(京倉)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관리하는 조운(漕運) 업무를 맡았다. 비는 모두 9기인데 흩어져 있던 것을 현재의 위치로 모아 놓았다. 이중 3기는 현감의 선정비이고 6기는 해운판관비이다. 비에는 모두 〈三道海雲判官碑(삼도해운판관비)〉라고 새겨져 있다.

참조항목

공진창, 인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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