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당집
[ 月塘集 ]
- 요약
조선 후기의 문신 강석기(姜碩期:1580~1643)의 시문집.
구분 | 목활자본, 시문집 |
---|---|
저자 | 강석기 |
시대 | 조선 후기(1772) |
소장 | 규장각, 연세대학교 도서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
목활자본. 8권, 별집 도합 5책. 규장각도서 ·연세대학교 도서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소장. 1772년(영조 48)에 후손 명달(命達)이 수집 간행하였다. 권1은 시(詩), 권2는 소차(疏箚), 권3은 계사(啓辭) ·의(議), 권4는 연대록(筵對錄), 권5는 응제록(應製錄) ·제문(祭文), 권6∼8은 부록으로 신익성(申翊聖)이 쓴 신도비, 정홍명(鄭弘溟)이 쓴 묘표(墓表), 사제문, 만장, 신원본말(伸寃本末) 등을 수록하였고, 별집으로 의례문해(疑禮問解)를 붙였다. 책머리에 정실(鄭室)의 서문이 있고, 책끝에 정홍명의 발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