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th , ]

요약 흙을 바르기 위해 벽 속에 가로세로 얽은 것인데, 여기에 흙 ·모르타르 ·회반죽 ·플라스터 등을 바르면 벽이 된다.

이것에 ·모르타르 ·회반죽 ·플라스터 등을 붙여 바르면 벽이 되는데, 댓가지 ·수숫대 ·싸리 ·잡목 특히 삼나무심재(心材)를 잘 건조시킨 것을 사용한다. 기둥 또는 샛기둥에 5 cm 정도의 간격으로 붙인다. 외를 사용한 벽을 외벽이라고 한다. 또 천장에 칠을 할 때 밑바탕으로 이용될 때도 있다.

참조항목

, 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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