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국가국민당
[ Deutschnationale Volkspartei , 獨逸國家國民黨 ]
- 요약
독일의 바이마르공화국에서 제정부활을 주장한 보수정당.
| 구분 | 정당 |
|---|---|
| 설립일 | 독일혁명 후 |
| 설립목적 | 바이마르공화국에서의 제정부활 |
| 주요활동/업무 | 반공화제 활동, 나치스 정권의 연립 여당 |
| 소재지 | 독일 |
국권당(國權黨)이라고도 하고,독일혁명 후 제2제정(호엔촐레른가의 구독일제국)의 보수당 우파가 합동하여 창립하였으며, 반(反)공화제 활동을 하였다.
1924년에는 의회 제1당이 되었고, 내각에 입각하기도 하였다. 1928년 이후 A.후겐베르크의 지도로 반(反)공화제 노선을 강화하여 1931년 하르츠부르크 전선을 결성하였다. 1933년 1월에 성립한 나치스 정권에 연립 여당으로 참가하였으나, 6월 나치스 일당독재로 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