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요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다이어트 3개월차 입니다 몸무개는 83 -> 68 까지 감량했고 초반엔 극단적으로 하루에 한끼 소량으로 먹고 간식 밀가루 일체 입에도 안대고 저녁에 금식하는 식으로 했는데...

그냥...이름이 좋아서 친구추가 했습니다 ㅎㅎ 우리서로 잘 지냅시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제 최애가 콘서트 앙콘 ( 앵콜 콘서트 ) 를 열어서 엄마한테 가는거 허락은 받았거든요 근데 항상 이틀 하는 콘서트는 하루만 갔었는데 저번 콘서트때 막콘만 뛰었었는데...

습득력이 너무 느려서 걱정돼요.. 상고에 다니는 학생이여서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하는데요. 지금 컴활에 앞서 엑셀 딸려고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중인데 다른 애들과...

이거 옆머리 탈모 인가요? 예전에 땜빵 생긴 부분인데 더 커졌네요..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전 홍보 및 광고성이 아니라는 점 밝힙니다! 사진상을 보았을때 예전에 머리를...

오늘 오전에 강아지 미용 다녀왔는데 귀끝이 이렇게 멍든것처럼 되어있어요.. 귀를 세게 잡고 미용을한 자국같은데 맞나요..? 힝 네 그런것 같아요. 많이 강아지가 아파하나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집에서 같이 키웁니다 근데 집에서 티비를 보다 너무 눈이 가려워서 비비는데 눈 세게 비비면 눈앞에 그 검은것들이 떠다니는것처럼 맺히는게있는데...

제다리 오다리 맞나요? 네 약간 그렇네요. 심하진 않으니 걱정마세요. 불편하시진 않으시죠?

저는 너무 긴장을 많이해요 가령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때 몸을 덜덜 떨고 시험을 볼 때 배가 아프고 배탈이나거나 토를 한다던가...(매번 그래요)그리고 다른사람이...

엄마가 얼마전에 유방에 있는 혹을 떼는 수술을 하려고 원진 성형외과에 갔습니다. 목욜에 했는데 아직도 아프다는데... 수술을 한곳은 심장쪽? 왼쪽 가슴이고요.. 원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