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리스타 / 파티쉐 관련질문

파티쉐 알바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호주에서 파티쉐 파트타임 알바를 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호주에는 다양한 음식점, 베이커리, 커피숍 등에서 파티쉐 알바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알바로서 파티쉐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과 실력에 따라서 알바 구인 공고에 대한 경쟁이 있을 수 있으니, 관련된 경험과 자격증을 보유하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기 위해 자격증을 보유하는 것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면 실무적인 스킬과 지식을 갖춘 바리스타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호주의 커피 문화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는 것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SCA (Specialty Coffee Association)와 GCS (Global Coffee School)는 호주에서 인정되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3. SCA와 GCS 중 어떤 자격증이 더 나은지는 개인의 선호와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SCA 자격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호환되는 지식과 기술을 제공합니다. GCS는 호주 내에서 인정되는 자격증으로, 호주의 커피 문화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강조합니다. 자격증을 선택할 때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지, 해당 자격증이 얼마나 유용한 지를 고려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호주에서의 바리스타와 파티쉐 관련 알바 및 자격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호주에서의 규정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직접 해당 분야의 공식 기관이나 관련된 공고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정보 수집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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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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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답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지역과 업장마다 다르긴 한데 웬만해서는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바리스타 자격증의 경우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확실하게 낫습니다

3. 따야된다면 SCA가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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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 자체가 커피협회의 사실상 원조격인 느낌도 있고

에스프레소 기반에 다양한 국가에서 통용되어서 공신력도 좋기 때문에

굳이 호주가 아니더라도 다른 국가로 가시는 분들도 많이 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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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CA가 자격증 하나가 아니라

쉽게 설명하면 커피가 생두부터 시작해서

우리 입으로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놓은 자격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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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분만 쏙 골라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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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CS도 SCA에서 파생되서 나와

아메리카노 기반으로 만들어진 협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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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고 나발이고 떠나서 이정도로 깊게 고민중이시면

직접 미래를 위한 길을 잘 헤쳐나가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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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짧게 설명드리려고 했는데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설명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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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학 및 뭐홀‘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유학은 유학이고 워홀은 워홀이고 비자 성격도 컨디션도 다릅니다. 만약 뭐 전자비자 받아서 석달 혹은 그 미만 어학연수 오는거면 비자 컨디션 상 일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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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파티쉐도 팟타임으로 채용 합니다.

커피관련 자격증은 필요 없습니다. 패스트리쉡이던 바리스타던 경력이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