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아직 캐나다 산지 오래되지 않아서, 에 한국어로 질문하시는거 같은데
이런게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죠.
정작 캐나다에 있는데, 캐나다에서 정보를 못얻으니;;;;
PR(영주권을 PR이라고해요)없어도 RN학과 입학이 가능하고, RN으로 취업도 가능합니다.
다만, 캐나다 RN 졸업생 기준으로 취업할려면 최소 6개월은 취준생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일단, 간호대는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의 이상한 글들만 유학생에게 닫혀있다. 라는 개소리들을 시전하는데
예... 10개 대학중에 2개대학정도가 유학생에게 닫혀 있는데,
10개중에 8개는 유학생에게 열려 있는거잖아요?
그럼 많이 열려 있는건데,
엔 2개만 얘기한다는 문제죠.
그래서 하는 얘기가 이런거에요.
왜 캐나다에서 살면서, 캐나다 정보를 왜 에서 보느냐? 이말이구요.
한인 교회도 사실 믿지마시구요.
학교 한인 친구들도 반만 믿으세요.
그 한국 사람들도 결국은 를 보는거니깐요.
제가 토론토 사는데
토론토에 간호대가
UT, York, Ryerson(지금은 토론토 메트로 폴리탄)
그리고
컬리지로는
조지브라운
세네카
이렇게 알고있는데(센테니얼과 험버의 간호대는 정확치가 않네요)
일단 조지브라운 빼고 모두 간호대에서 유학생을 받아요.
다시 말하는데 10개에서 2개 학교만 안받는식인데....
왜 2개만 보고 전체를 얘기하냐? 이거죠.
10개중에 8개나 받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성적 유지 잘하시고
굳~~~이 좋은 대학 갈 필요는 없는데
대도시를 벗어나지는 마세요.
가더라도 중소도시로써 그 지역에 거점되는 도시로 가세요.
뭐 만약 캐나다 온타리오라면
토론토의 대학들이 빡세다. 싶으면....
토론토에서 2시간 거리의 런던이나 4시간 거리의 킹스턴이나 이런곳의 대학은 좋다.는 얘기에요.
런던은 UWO
킹스턴은 Queens University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