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건강 지킴이 비닷나나동입니다.
꼭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활동량을 늘려주거나 틈틈히 1분 운동만 해줘도 좋아질겁니다.
1시간 마다 한번씩 1분만 바른자세로 점프스쿼트 해보세요.
어렵지 않은데 효과는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에게 시간 제한 식사를 권합니다.
아침과 저녁 둘중에 안먹어도 되는 때를 골라 식사를 하지마시고
예를 들어 점심과 저녁만 먹겟다 하시면
정오12시에 1끼 6시에 1끼 아주 건강한 식사를 하시고 (밀가루 가공식품 인스턴트 당분 안됩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물만 마시면 됩니다.
그렇게만 해도 200% 빠집니다.
다이어트는 멘탈관리가 전부에요. 하루하루에 너무 많은 관심을 두면 곧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롤모델을 정한 뒤 1년 후, 3년 후, 5년 후 각각 구체적이고 시각적인 목표를 잡으세요.
이 일이 우선이고요.
다음 문제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다이어트는 사실 단순합니다.
워낙 요즘 많은 정보들이 니가 맞다 내가 맞다 하는 바람에 복잡해졌을 뿐입니다.
먹는 것을 30% 줄이고 운동량이나 활동량을 30% 늘리는것.
여기서 조금 더 가면 건강하게 먹고 조금 더 강렬한 운동을 해주는 것
그리고 감량 후 요요방지를 위한 식습관과 생활패턴이 잘 자리잡고 있는다면
100전 100승이 되겠습니다.
말이 쉽지 이게 또 어렵겠지요?
이럴때는 고농축 식이섬유를 꾸준히 먹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사실 다이어트 식품들 보면 체지방분해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잘 되던가요?
저도 5년전까지는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상품개발 총괄 담당자였습니다.
먹어도 안빠집니다. 내 생활패턴 식습관 다 바꿔야 될까말까 더라고요.
그런데 식이섬유는 조금 다릅니다.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배변활동이 수월하고 신진대사 올라가고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왜 장에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하잖아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밥먹을 때 섭취되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의 합성을 막아주고 숙변과 콜레스테롤에 흡착해서 배변으로 뽑아줍니다.
이런 좋은 다이어트 효과를 두고 어디가서 뭘 먹겠습니까.
그리고 아래의 일들을 꾸준히 해주시면 조금씩 더 가벼워지실겁니다.
이렇게 해서 살이 안빠지는 분이 없습니다
1. 건강한 집밥 위주로 드세요. 밀가루, 가공식품, 배달음식, 패스트푸드, 자극적인음식, 간식은 조금씩 줄여주세요.
되도록 사먹지 마시고 이것만 꾸준히 해도 괜찮습니다. 식단은 다른거 없이 먹고 싶은것을 조금 건강하게 바꾸고30%만 덜 드세요. 그럼 됩니다.
2. 먹고 나면 앉거나 눕지 말고 일정량 활동을 해서 위와 장이 운동하도록 도와주세요. 아파트 계단이라도 공원한바퀴라도 돌고오면 속이 훨씬 편해집니다.그리고 평소 활동량을 조금만 늘려주세요. 쉬는시간이라도 계단 오르기 하시고 틈틈히 1분 운동을 자주 해주세요.
3. 물은 한번에 1L씩 드셔도 안좋고요. 한시간에 한잔씩 300ml 정도 드셔주세요. 마른논에 물주듯이요.
그렇게 되면 장내환경이 개선되면서 배변도 부드러워질겁니다.
4. 만약 식이 조절 중에 참지 못하고 과식을 해버렸다 하면
먹고 난 후 바로 나가서 걷고 뛰세요. 그리고 다음날에도 지금껏 해왔던 것 처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운동하고 식이조절 하면 다시 돌아옵니다.
포기하는 순간 끝이지만 포기 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습니다.
5.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도와주세요.
최소 염소보다 식이섬유를 적게 먹는다면 평생 염소똥만 내리다 끝이납니다.
고농축 식이섬유를 필수로 꼭 챙겨드세요.
대신 대장흑색증, 대장무력증의 위험이 없는 대장자극성분 없는 건강한 제품을 드셔야겠지요.
꼭 저희 식이섬유가 아니어도 좋으니 제가 드린 조언을 참고하셔서
안전하고 건강하고 장내환경을 바꿀 수 있는 식이섬유를 드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장이 건강해야 모든 건강이 바로 잡힙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글쓴이 분의 건강한 쾌변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영원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바나나똥 마스터 나나동 드림.https://smartstore.naver.com/beautydot/products/5905913716?nt_source=naver&nt_medium=QNA&nt_detail=ma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