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자꾸 '추잡다!!' 라고 하시는데 그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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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우리 엄마가 '추잡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 하시는데 그 뜻이 뭔가요? 예를 들어서, 밥을 먹다가 흘리거나, 아니면 주말에 입고 있던 옷을 그날 저녁 때 까지
입고 있을때요. 대충 어림짐작으로는 '더럽다.', '보기 좋지 않다.' 라는 뜻 인것 같은데요.
참고로 엄마는 평균을 내 봤을때 하루에 '추잡다' 는 말을 3~6번 하셔요.
그리고 저는 초4입니다. '추잡다'의 정확한 뜻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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