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무시할떄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아정말 미치겟습니다. 어제 엄마랑 이런저런일떄문에 싸웟는데 정말 미칠것갓아요 .
그래서 학교도 정말 늦게가고... 선생님한테는 어젯밤에 토하고 열낫다고 말씀드리고 ....
오늘아침 학교갈준비마치고 머리하는데 고데기가 잘안돼는거에요 .. 막디이고 그래서 짜증이낫어요
학교갓이다니는 절친이있는데 매번 늦게나와 미안햿는데 오늘은일찍일어낫으니까 시간도남고 그래서
빨리나갈라고햇는데 머리하는냐 시간이다가서 .. 7시 36분정도됐는대 버스가45분정도에와서 엄마 머리좀빨리 !!
했더니 저에게 막화를 내시면서 니왜이러내는둥 욕을막하는거에요 ... 저는 정말화가낫어요 매번 엄마랑
아빠가 싸우고나면 항상 저에게화풀이하면서 이게다너떄문이라며 욕하고 때리고 .. 정말 힘들었거든요
제동생이 저보다6살어린데 딱오늘이 운동회날이엇거든요 그래서 어제 이마트에서 시장을봣거든요
막저에게 소리를지르며다가와 넌왜매번이러냐며 막목을쫄르고 제방에있던물건들 다던지고 싸대기때리고
넌죽어야해 막이러면서 머리통을 막주먹으로 떄리고 나가서살라고하고 니동생운동회인데 넌동생혼자운동장에서서 있어야하냐고 엄마아빠가 안와서 혼자 있어야겟냐고 저는정말어이가없었어요 .. 전항상 오시지도 않았거든요 졸업식 입학식축제등 바쁘다면서 그리고 잘했내는그런거물어보시지도않고 잘했겠지뭐 이러면서 정말실망이었어요 ,,,,,,,,,,,,,,,,,,,,,,,,,,
학교도 좀늦게가고 얼굴은빨게져서 붓고 정말 꼴이말이아니였어요 ..
게다가 어버이날이여서 ... 학교를마치고 집에도착햇는데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했는데... 말도 그냥무시하고
게속 째려보고 딱마침 친구가 어버이날에 선물을해야하는데 가치좀가자고해서 사갔고오는데 사갈까하가가 그냥카네이션꽃을 사갔고왔는데 다행이도 집에 엄마가 나가고없어서 편지쓰고 했는데 좀뒤에 아빠가오셔서 할머니내집에 좀가자고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동생운동회이야기하면서 막저랑싸웠다고하면서 저를 막욕하는게에요
그리고 동생이 엄마 누나가 꽃사왓어요 했는대 그래 ? 그딴거왜새왔다니 ? 그딴거 필요없는데 막이러는게에요 그리고 밥을먹으러가는데 저는 오지말라는거에요 정말 화가났죠 . 아무리 그래도 자기자식인데 어떻게 이렇게매일무시하고 자기 화풀이대상으로풀면 져는 누구한테풀으라는지 그마음 아무도 몰라주고 항상 다 엄마편이죠
엄마랑싸우고나서 정말 아빠한테 혼났죠 ... 넌애가왜그러냐며 ... 항상 엄마편을들으셧고 그래서 죽어야하나 가출을하나 생각을했거등요 .. 죽는것은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 그래서 나가기로했는데 어버이날이라 서 ..
정말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돼나여????
아정말 미치겟습니다. 어제 엄마랑 이런저런일떄문에 싸웟는데 정말 미칠것갓아요 .
그래서 학교도 정말 늦게가고... 선생님한테는 어젯밤에 토하고 열낫다고 말씀드리고 ....
오늘아침 학교갈준비마치고 머리하는데 고데기가 잘안돼는거에요 .. 막디이고 그래서 짜증이낫어요
학교갓이다니는 절친이있는데 매번 늦게나와 미안햿는데 오늘은일찍일어낫으니까 시간도남고 그래서
빨리나갈라고햇는데 머리하는냐 시간이다가서 .. 7시 36분정도됐는대 버스가45분정도에와서 엄마 머리좀빨리 !!
했더니 저에게 막화를 내시면서 니왜이러내는둥 욕을막하는거에요 ... 저는 정말화가낫어요 매번 엄마랑
아빠가 싸우고나면 항상 저에게화풀이하면서 이게다너떄문이라며 욕하고 때리고 .. 정말 힘들었거든요
제동생이 저보다6살어린데 딱오늘이 운동회날이엇거든요 그래서 어제 이마트에서 시장을봣거든요
막저에게 소리를지르며다가와 넌왜매번이러냐며 막목을쫄르고 제방에있던물건들 다던지고 싸대기때리고
넌죽어야해 막이러면서 머리통을 막주먹으로 떄리고 나가서살라고하고 니동생운동회인데 넌동생혼자운동장에서서 있어야하냐고 엄마아빠가 안와서 혼자 있어야겟냐고 저는정말어이가없었어요 .. 전항상 오시지도 않았거든요 졸업식 입학식축제등 바쁘다면서 그리고 잘했내는그런거물어보시지도않고 잘했겠지뭐 이러면서 정말실망이었어요 ,,,,,,,,,,,,,,,,,,,,,,,,,,
학교도 좀늦게가고 얼굴은빨게져서 붓고 정말 꼴이말이아니였어요 ..
게다가 어버이날이여서 ... 학교를마치고 집에도착햇는데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했는데... 말도 그냥무시하고
게속 째려보고 딱마침 친구가 어버이날에 선물을해야하는데 가치좀가자고해서 사갔고오는데 사갈까하가가 그냥카네이션꽃을 사갔고왔는데 다행이도 집에 엄마가 나가고없어서 편지쓰고 했는데 좀뒤에 아빠가오셔서 할머니내집에 좀가자고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동생운동회이야기하면서 막저랑싸웠다고하면서 저를 막욕하는게에요
그리고 동생이 엄마 누나가 꽃사왓어요 했는대 그래 ? 그딴거왜새왔다니 ? 그딴거 필요없는데 막이러는게에요 그리고 밥을먹으러가는데 저는 오지말라는거에요 정말 화가났죠 . 아무리 그래도 자기자식인데 어떻게 이렇게매일무시하고 자기 화풀이대상으로풀면 져는 누구한테풀으라는지 그마음 아무도 몰라주고 항상 다 엄마편이죠
엄마랑싸우고나서 정말 아빠한테 혼났죠 ... 넌애가왜그러냐며 ... 항상 엄마편을들으셧고 그래서 죽어야하나 가출을하나 생각을했거등요 .. 죽는것은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 그래서 나가기로했는데 어버이날이라 서 ..
정말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돼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