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 취향을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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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저랑 장을보러 대형마트에 갔었는데 제가 장난감이 가지고싶어서 장난감코너로가서 뽀로로유치원 이라는 장난감을 카트에 담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이거머야?누구주려고?"하길래 내가가지고논다니까 엄마가 성질내면서 "니가 무슨 애기냐고 갔다놔" 라고하세요....저는28살이지만 장난감 가지고논다고해서 잘못되진않자나요 ...엄마 왜 제 취향을무시하시죠?
#엄마가 제일 예뻐 #엄마가 제일 #우리 엄마가 제일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