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대나 육사 재학 중에 유도나 태권도 대회에 나갈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학교 규정과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 규정: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학교의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허가에는 학업 성적, 체력 수준, 대회 일정 등 여러 요소가 고려됩니다.
개인의 상황: 개인의 건강 상태, 학업 스케줄, 훈련 참여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2. 육사나 경찰대 가기 전에 태권도나 유도 대회에 나가서 단증을 따는 것이 좋나요? 그리고 필수인가요?
좋습니다, 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단증이 있다면 입학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단증이나 주요 대회 입상 경험은 입학 전형에서 우대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증 없이도 육사나 경찰대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학업 성적, 체력 검사, 면접 등 다른 평가 요소들이 더 중요합니다.
3. 경찰대나 육사 재학 중에 단증을 딸 수 있나요?
네, 딸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무술 수업을 운영하는 경우: 학교에서 제공하는 무술 수업을 통해 단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외부 무관에서 수련: 학교 외부의 무관에서 수련하여 단증을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 단증 취득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4. 단증을 못 따면 졸업 못 하나요?
아닙니다. 단증 취득은 졸업 요건이 아닙니다.
하지만, 무술은 육사와 경찰대 교육 과정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졸업을 위해서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무술 수업을 열심히 수강해야 합니다.
5. 육사는 학년별로 어떤 무술을 배우고 경찰대는 뭐인가요?
육사:
1학년: 기본 체력 훈련, 군사 기초 훈련, 태권도, 유도
2학년: 검도, 합기도, 군무술
3학년: 특수전술, 공수도, 근접전투술
4학년: 선택 무술 (택견, 승마, 사격 등)
경찰대:
1학년: 기본 체력 훈련, 경찰 기초 훈련, 유도, 태권도
2학년: 검도, 합기도, 실전 경찰 무술
3학년: 특수 기동 훈련, 공수도, 방어술
4학년: 선택 무술 (택견, 승마, 사격 등)
6. 육사에서 복싱 단증을 딸 수 있나요?
네, 딸 수 있습니다. 육사에서 선택 무술 과정 중 복싱을 선택하면 단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육사 생도가 복싱 단증을 취득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과 훈련 참여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