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요 없이 제대로 체중 감량할 방법이 없나요 ?....
숱한 질문에 대한 방법입니다. ]]
사람이 정상적인 지방세포를 100으로 가정하여 어릴 때부터 출발한다면,,,
조금 살이 찌거나 마르거나 할 경우에는, 10% 정도로 볼 수 있고 조금 더하면 20% 정도겠죠 ?
그런데 어떤 이유로든 과체중이 되어 130%까지 지방세포 수가 증가했다고 보면,,,
이미 비만 유전자에 의해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식욕(식탐)이 심각해지게 됩니다.
(살이 많이 찐 사람들이 순하고 착한 사람이 많은데, 유독 먹는 것에서는 그렇지 않거나 돌변하는 것이
바로 그런 면이 있습니다.
모든 것보다 우선하여 몸과 정신이 먹을 것을 찾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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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에서 대개 체중을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가 시작됩니다.
원래 다이어트의 말 그대로 건강이나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이 되어야 하는 다이어트가 한국에서는
유독 '(무작정) 굶는 것'으로 잘못 적용되고 있습니다.
과체중은 건강하게 살을 빼려고, 살이 부족한 사람은 건강하게 살을 찌려고,,,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식이요법)이기에 '잘 먹는 식사법'이 다이어트인데 무식하게 잘못 형성된 문화지요.
과거 못 먹던 시절에서 산업화의 영향으로 과체중과 비만이 증가하면서 조악하게 만들어진 한국적
대응법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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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포가 130% 정도로 과체중이 되면 대부분 사람들이 드디어 한국식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방울토마토나 특정 유행되는 것들을 극소량으로 먹으면서, 죽어라 땀을 내는 유산소운동에 매달리며
'굶는 다이어트'가 시작됩니다.
어떤 무지한 사람은 특정 다이어트 식품이나 약품으로 위험한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그 피해와 후유증과 부작용은 설명이 필요없이 이미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다양하게 알려졌고, 또
말하지 못하는 숨은 피해자와 상황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아무튼 어떤 식으로든 목숨 걸고 처절한 명분이 있기에 죽어라 견디면서 버팁니다.
이미 축적된 지방이 충분하기 때문에, 배 고픈 식욕의 문제는 있어도 지방이 탄수화물로 대용되면서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절대부족 상황이 되기 때문에 지방분해가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이런 식으로는 가만히 있어도 살이 빠지지만, 유산소운동으로 혹독하게 땀을 빼면 지방분해는 가속이
붙을 정도로 잘 이루어집니다.
2주일 정도면 확연하게 달라지고, 한 달 정도면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어지럼증이나 피로감이나 자괴감이 있지만,,,빠지는 체중을 보면서 그런 우울증을 이길 수 있는 행복감
과 의지의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견딜 수 있습니다.
대개 의지가 강한 보통 사람의 경우 데드라인이 40일 정도입니다.
몸의 임계치 역시 40일 정도입니다.
이때,,,체중의 변화는 정체되고, 동시에 의지력에도 한계가 오면서 일단락이 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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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정상적으로 먹으면서 이 상태를 유지하면 되겠지' 하면서 과거와 비슷한 패턴으로 돌아가
음식과 운동을 조절하면서 삽니다.
그런데 서서히 다시 살이 찝니다.
분명 과거보다 줄여서 먹는데 금방 체중이 늘어나고,,,어영부영하다 보면 원위치가 됩니다.
유명한 요요현상입니다.
문제는 '원위치'를 말하는 요요현상으로 끝나지 않고, 요요 이상으로 가는 'The 비만'으로 간다는
무서운 사실이지요.
여기서 두 부류가 나타납니다.
다시 위에서 했던 것을 반복하면서 악순환을 겪는 사람과,,, 한 번으로 포기하고 요요를 운명으로 받아
들이면서 '케세라세라'로 가는 사람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사람은 곧 처절하게 노력하여 다시금 시체처럼 살을 뺍니다... 난 찌기도 잘하고 빼기도
잘한다면서요......ㅠㅠ
그리고 다시 어느 시점이 되면 원위치로 돌아오다가 예전의 고점보다 더 높은 체중을 기록하게 됩니다.
요요가 아닌데, 요요를 이미 뛰어넘었는데도,,,다이어트를 '굶는 것'으로 오판하는 한국인들은 요요를
역시 '비만'과 동일시하게 됩니다.
요요만 되어도 억울한데 요요는 이미 과거의 일이고,,,130% 시절의 추억이고,,,지금은 그것을 넘어
지속적으로 상한가를 치고 있는데 말이지요.
예민해지고, 어느 정도는 식사를 포기해야 하고, 지탱할 절대 에너지가 안 들어가니까 짜증만 더 나고,
건강은 상하면서 방법이 없기에 죽지 못해 갈팡질팡의 식생활이 이어집니다.
이대로라면,,,미혼자는 나중에 비만 유전자를 가진 아기를 낳을 수 있고, 최소한 정상아를 낳더라도
가족력 때문에 위험한 자녀를 갖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당장 본인은, 잠시 후부터 서서히 비만에 의한 부작용의 다양한 질병과 성인병이 다가오게 되기도 하죠.
심하게 진단하면,,,
비만은 생활습관병(성인병)의 전 단계가 되고,,,성인병은 암의 전 단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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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
위와 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우선 일어나는 체중 감소는 [ 수분과 탄수화물 감소 ]이고 그 후에는
지방이 산화되는데, 지방세포 수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지방세포의 부피가 줄어드는 감소현상
이 일어나게 됩니다.
정상(100)에서 비정상(130 정도)으로 될 때에는 오랜 기간을 통해 '어렵게'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이것
은 또한 쉽게 지방세포 방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효과로 어쩔 수 없이 부피만 감소하면서 '급격한 체중 감소' 현상을 보입니다.
지방세포 수는 그대로인 채 세포만 쭈그러드는 현상이지요.
내면의 본질을 모르는 주인은 감소라는 현상에만 집착하여 위와 같은 전철을 밟게 되는데,,,
이때 몸은 [ 지금은 비상사태다...기아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대응하라 ]고 전시 시스템으로 바뀝니다.
영양 공급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자꾸 에너지를 소모하는 사태에 대비한 '기아대책본부'가 차려져서
근근히 견디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때에 소식의 효과로 인해 다양한 잡병들이 함께 사라지고 치료되는 측면효과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한계점까지 최대한 버티면서 미래를 도모하게 됩니다.
이때,,,위에서 설명한 40일 정도의 '일상'이나 완화된 상황의 변화가 오면,,,
약간의 늘어난 식사량이라도 지방세포들은 최대한 기아에 대응한 시스템으로 마구 저장하게 됩니다.
금방 체중의 원위치가 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미 대책본부에서 세운 '기아 플랜'에 의해 지방세포를 더 많이 만든다는 것이지요.
주인이 볼 때는 '원위치'의 요요로 보지만,,,본질은 이미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여 140 ~ 150%가 되었
다는 무서운 사실입니다.
그리고 분명 많이 먹지 않는데도, 이 늘어난 지방세포들이 앞다투어 저장하는 작용으로 서서히 체중이
쉽게 그리고 월등히 늘어나게 됩니다.
깜짝 놀라서 위의 다이어트를 반복하면,,,악순환이 되면서 지방세포 수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대책
없는 결과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ㅠㅠ
태어날 때 공평하게 가지고 있던 지방세포 100이 130에서 잘못 대처하여 150이 되고 200이 되고......
그 이상이 되면서 재앙이 되고, 정말 괴물 아닌 괴물이 되기도 하는 것이죠.
무섭고 놀라운 일입니다.
위험한 대용품을 섭취했거나 무지한 방법을 시도한 사람은 초고도 비만, 생리불순, 하혈, 불임, 성인병,
우울증, 히스테리,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사회부적응, 난치병, 암...등의 다양한 부작용에 시달리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오롯이 본인만의 십자가가 되지요...ㅠㅠ
이렇듯, 쉽게 생각하고 어설프게 시도하면서 홍수같은 정보에 몸을 맡기다가는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몸이 되기도 하고 건강까지 망치기 쉬운 것이 바로 한국의 '한국식 위험한 다이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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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체중 조절법 ]
몸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연과 같이, 백지와 같이 순수하고 정직합니다.
무식하게 대하거나 잔머리로 꾀거나 감정적으로 대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화를 당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올바른 방법을 통해 올인할 때 마음을 열고 기꺼이 다가오고 '내 것'이 되어주기고 합니다.
130,,,또는 요요를 겪어 그 이상이 된 상태라도......
=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 육류와 육류성 지방, 유제품 등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것은 들어가면 식물성과 달리 불필요한 것이 배출되거나 설사를 통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대부분
살로 가는 특징이 있고, 일정 부분은 혈관으로 들어가서 혈관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차적인 문제까
지 일으키는데,,,식물성 식품과 지방은 적정량만 흡수되고, 혈관에서도 오히려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재료가 됩니다.
대표적인 것이,,,현미 / 콩 / 채소와 과일 / 견과류 등입니다.
맛 없고 고역이고 부작용 많은 닭가슴살이나 보충제 같은 것보다,,,두부가 진정한 완전식품에 가깝고
안전하면서 양질의 영양소가 되는 착한 다이어트 식품의 대표가 됩니다.
= 콜레스테롤도 문제지만 중성지방 역시 심각한 문제인데,,,바로 가공식품 / 인스턴트식품을 제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기에는 중성지방 문제 외에 각종 화학첨가물과 다양한 위해성분들이 직간접적으로 몸을 망치면서
호르몬을 교란시키기 때문에 유전자 변형으로 비만세포나 질병세포를 양산하게 됩니다.
= 곡류(현미처럼 통곡류) / 체절 채소와 과일 / 해조류 / 견과류...가 진정한 영양소이며 치료제입니다.
오직 이것들 안에만 만병의 예방과 치료가 되는 항산화제, 항염, 항암, 독소배출 성분이 있습니다.
* 일단 위의 식품들로 식사하되,,,무조건 굶지 말고,,,기존의 2/3 정도로 식사량을 줄여서 충실하게
먹으면 됩니다.
반드시 100번 이상 씹어서 침을 잘 섞으며 먹으면 적게 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실제 영양 흡수율은
월등히 좋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먹기 때문에 과식하지 않아도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책을 보든, 티비를 보든, 무엇을 하든지,,,100번 이상 씹으면서 식사 시간을 최소 40분 이상 하게 되면
서서히 식습관이 변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체중이 조금씩 줄 때에는 종전의 1/3 정도만 먹어도 문제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 아침과 점심은 위와 같이 충실히 하되,,,저녁을 금식하는 것이 절실하고 중요합니다.
금식을 한다면 가장 이상적이고 도저히 참기 어려운 사람은 '극소식'이나 '과일 약간'으로 하면 됩니다.
원래 인체는 두끼를 먹을 때 가장 소화기관이 튼튼해지고 건강에도 적합하게 됩니다.
저녁 식사를 안 하거나 최소량으로 하면,,,수면 중에 위를 비롯한 소화기관이 쉴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속이 편하고,,,숙면을 할 수 있습니다.
숙면이 되면 성장(치료)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됩니다.
음식으로 (과식이나 야식) 속이 가득 차면 아무리 오래 자도 숙면이 되지 않아 붓기만 하고 컨디션도
안 좋으면서 그대로 살만 더 찌게 되지요.
그런데 숙면이 되면 성장호르몬은 '치료'호르몬으로 대체되어낮에 운동(근력운동)으로 펌핑된 근육을
치료하게 됩니다.
성장호르몬은 청소년기에는 우선 뼈성장으로 쓰이지만, 상처나 문제가 생기면 치료호르몬으로 먼저
사용되지요.
그래서 성장기에는 질병이 있거나 부상을 당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의 손해로 뼈성장에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장기 이후에도 성장호르몬은 부피성장이나 몸을 케어하는 치료호르몬으로 쓰이는데,,,근육 보강을
위해 치료호르몬으로 대용될 일이 없으면,,,각 세포나 조직의 충전이나 보강을 위한 부피성장에 쓰이게
되기 때문에 특히 밤 사이에 살이 찌고 몸이 붓고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자면 피곤했던 부분을 성장호르몬이 케어 / 충전하기 때문에 아침에 몸이 거뜬하지요.
- 낮에 근력운동을 제대로 하면, 성장호르몬은 치료호르몬이 되어 근육치료에 쓰이면서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을 쓰는데,,,이때 위에서처럼 식사량을 줄이고,,,운동은 많이 하고,,,근육은 펌핑으로 찢어놓고,,,
저녁식사를 안 한 상태로 잠이 들면 치료호르몬이 이를 치료하면서 모자란 에너지원으로,,,
[ 바로 지방세포를 대용 ]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일어나는 변화는 지방세포의 부피감소가 아니라 지방세포 수의 감소가 이루어집니다.
몸 스스로 자발적인 대책에 의한 정상적이고 정직한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서두에 '무조건 굶거나 줄이는 다이어트' 당시에 기아에 대비하는 몸의 변화와 상반되는 현상입니다.
바로 어린아이와 같은 정직한 반응이라는 것이죠.
* 바로 이런 이유로 땀을 빼면서 죽어라 하는 유산소운동이 아니라,,,근력운동이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유산소운동은 15분 정도로 땀날 정도만 하면 충분한데,,,근력운동이 끝난 후 마무리 운동으로 하면
효과적입니다.
진짜 운동은 바로 근력운동으로,,,
- 가벼운 무게부터 능력에 맞는 횟수로 5 ~ 7세트 정도 하면서 최대한의 무게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가벼운 무게로 마무리하는 식입니다.
- 팔, 다리, 가슴, 등, 어깨, 복근 등을 골고루 돌아가면서 2 ~ 3일 간격으로 하면 됩니다.
- 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하여 제대로 펌핑(근육 팽창)이 되어서 근육이 찢어져야 밤에 치료과정에서
단백질을 보충하고 꿰메는 치료과정에서 근육이 부피성장(벌크업)이 되고, 그 과정에서 지방세포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없어지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근력운동으로 근육통이 확실하게 있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 당시에 팔, 다리, 온몸이 후들거릴 정도로 최선의 무게로 해야 효과가 납니다.
- 이것은 지방세포의 분해로 인한 체중감소 효과은 물론,,,근육성장으로 인한 근력 향상과 면역력 증강
으로 건강 자체가 좋아진다는 것 역시 중요한 사항입니다.
* 이 과정에 절실한 것이 [ 물 ]입니다.
인체의 70%인 물을 가장 중요시하고 제대로 보충할 때, 가장 쉽고 안전하게 체중감소와 근육형성과
궁극적인 건강을 얻게 됩니다.
단, 식사 때는 수분 섭취를 최소화하고,,,공복에 물을 자주 / 충분히 마심으로 최소 2리터, 연습하여 3리
터 이상으로 늘려가면 무엇보다 중요한 일등공신이 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이것은 피부미용 / 변비나 설사 / 소화기능 상승 / 여성 생리의 안정 / 혈액순환 / 면역력 증강 / 호르몬
안정 등의 다양한 면에서 탁월한 예방과 치료제가 됩니다.
(당연히 탄산음료나 커피는 쥐약입니다.)
- 저녁 이후에는 물 섭취를 삼가야 수면 중에 소변보는 일이 없어서 숙면을 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전이 가장 마시기 좋은 시간이고,,,운동하면서 세트와 세트 사이에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유효하고 유용합니다.
몸이 찬 사람일 경우에는 온수가 좋고,,,숙련되기 전에는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 여기에,,,취침 전에 반신욕을 한다면 금상첨화가 됩니다.
반신욕의 효과는 이미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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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것 같지만,,,현실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힘이 덜 들고 재미도 있으면서 보람차고 가장 자
연스럽게 양질의 체중조절이 되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길입니다.
급속도의 효과는 없지만, 급속도로 나빠지는 일도 없습니다.
서서히 그러나 안전하면서도 확실하게 그리고 비용도 훨씬 덜 들면서 보람있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참고하시고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