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y 님..도와주세요 ㅠㅠ마른여자 헬스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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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른체형의 이제 고3이 되는 여학생인데요저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에요
키 160/ 몸무게 42 인데요.. 적당한가..싶지만 눈으로보면
남들이 한눈에봐도 "말랐다" 라고 말할 정도로 꽤
마른편이에요..
그런데 제가 몸매에 대한 욕심이 좀 생겨서요..
지금 이대로라면 단순히 말랐을 뿐이고..
체력도 좀 약한 편이라서, 모든일에 쉽게 지치니깐
미래를 위해서라도 운동하는게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헬스를 1년치 끊었는데..
막상 가니까 어덯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서..
프로그램을 짜주긴 했는데, 저는 뭐가뭔지 하나도 잘 모르겠구
시키는대로만 하는 느낌에.....그리고
몇번 하니까 다리에 알생기는느낌??이 팍..
드는거에요...
트레이너들이 11명인가??있고..시설도 꽤 좋은편이라..
프로그램도 짜줬는데...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개인적으로 물어보기도 쉽지않고;
그냥 제가 조사 해보는게 낫겟더라구요...;;
제가 흔히 말하는 이효리몸매, 보아몸매..
이런걸 원하는건데요..
그러니까
팔, 다리에 알통이 생기지 않고
적당히 탄탄한 느낌을 만들고 싶고요.
배에는 복근이 아주 살짝만..(이효리 처럼..)
만들고싶구요
다리는
속옷만 입엇을때 속옷 사이로 그 허벅지
살이 좀 안이쁘게 튀어나오는거 있잖아요.
지금은 말랐어도
허벅지는 살짝 살이 올라서
그런상태라..좀 보기 싫더라구요 ㅠㅠ
군살없이 매끈하게 빠지는 다리를 만들고싶어요
체력도 튼튼해짐과 동시에
눈으로 보기에 전체적으로 늘씬하면서
탄탄하고, 적당히 운동한 느낌..
그렇게 될수있는 운동방법 알려주세요
몸무게 몇키로그램 정도 늘리는건 감안할수있지만..
"너무 운동한 티 나는 몸"은 싫어요..
자꾸 헬스가면..그렇게 될까봐 불안해서 잘 못하겠어요;;지식이 없는 상태이다 보니ㅠㅠ
도와주세요
종아리에 알이 안생기면서 탄탄한 다리..1!!!
이렇게 전체적으로탄탄한 느낌..
복근..이정도 느낌이..되고싶네요ㅜㅡ
도와주세요- 제발요~!
지금 헬스 1년치중에
3개월정도 낭비햇어요 진짜 미치겠네요 엄마한테 미안하구 진짜 당장 달려가서 하고싶은데
또 가면 뻘줌하고 뭘 할지도 모르겠고, 불안하고 ~아 진짜 미치겠어요 돈아깝고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저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에요
키 160/ 몸무게 42 인데요.. 적당한가..싶지만 눈으로보면
남들이 한눈에봐도 "말랐다" 라고 말할 정도로 꽤
마른편이에요..
그런데 제가 몸매에 대한 욕심이 좀 생겨서요..
지금 이대로라면 단순히 말랐을 뿐이고..
체력도 좀 약한 편이라서, 모든일에 쉽게 지치니깐
미래를 위해서라도 운동하는게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헬스를 1년치 끊었는데..
막상 가니까 어덯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서..
프로그램을 짜주긴 했는데, 저는 뭐가뭔지 하나도 잘 모르겠구
시키는대로만 하는 느낌에.....그리고
몇번 하니까 다리에 알생기는느낌??이 팍..
드는거에요...
트레이너들이 11명인가??있고..시설도 꽤 좋은편이라..
프로그램도 짜줬는데...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개인적으로 물어보기도 쉽지않고;
그냥 제가 조사 해보는게 낫겟더라구요...;;
제가 흔히 말하는 이효리몸매, 보아몸매..
이런걸 원하는건데요..
그러니까
팔, 다리에 알통이 생기지 않고
적당히 탄탄한 느낌을 만들고 싶고요.
배에는 복근이 아주 살짝만..(이효리 처럼..)
만들고싶구요
다리는
속옷만 입엇을때 속옷 사이로 그 허벅지
살이 좀 안이쁘게 튀어나오는거 있잖아요.
지금은 말랐어도
허벅지는 살짝 살이 올라서
그런상태라..좀 보기 싫더라구요 ㅠㅠ
군살없이 매끈하게 빠지는 다리를 만들고싶어요
체력도 튼튼해짐과 동시에
눈으로 보기에 전체적으로 늘씬하면서
탄탄하고, 적당히 운동한 느낌..
그렇게 될수있는 운동방법 알려주세요
몸무게 몇키로그램 정도 늘리는건 감안할수있지만..
"너무 운동한 티 나는 몸"은 싫어요..
자꾸 헬스가면..그렇게 될까봐 불안해서 잘 못하겠어요;;지식이 없는 상태이다 보니ㅠㅠ
도와주세요
종아리에 알이 안생기면서 탄탄한 다리..1!!!
이렇게 전체적으로탄탄한 느낌..
복근..이정도 느낌이..되고싶네요ㅜㅡ
도와주세요- 제발요~!
지금 헬스 1년치중에
3개월정도 낭비햇어요 진짜 미치겠네요 엄마한테 미안하구 진짜 당장 달려가서 하고싶은데
또 가면 뻘줌하고 뭘 할지도 모르겠고, 불안하고 ~아 진짜 미치겠어요 돈아깝고 진짜 돌아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