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답변을 드리고자 하는 IKARLE 입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으셨다면...
지금껏 운동해 오시면서, 자신도 모르게 나타났던 미세한 자세의 차이가, 지금의 차이를
만든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는.. 근력운동을 하던 사람이라면, 종종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양팔의 위치나, 운동범위의 차이가 미세하게 나면서, 그것이 쌓이게되면, 습관으로 굳게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 운동자세가 편해져 버리는 것이지요...
이때는, 다시한번 정확한 자세의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거울을 보고 운동할 수 있는 운동종류의 경우는, 반드시 거울을 보면서 하시고,
벤치처럼 거울을 볼 수 없는 경우라면.. 같이 운동하는 사람에게 자세를 보아달라고 부탁하거나
(관장이나 트레이너라면 더 좋겠지요)
이렇게 제대로 봐줄 사람이 없다면, 자신의 운동모습을 동영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여
양팔의 각도가 다른지 않은지, 범위가 다르지 않은지, 몸이 한쪽으로 조금 쏠려있지는 않은지..
등등을 분석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근육량 증가 및 유지를 위해서는 보충제를 섭취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보충제는, 일반음식과 다르게, 소화,흡수가 빠르도록 제조되어, 단시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 자연식만한 음식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만..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량을 늘린다는
명확한 목표와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보충제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 아침,점심,저녁을 모두 보디빌더식으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음식을
저염식으로 먹는다는 것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 하지요...
또한, 매끼니마다 닭가슴이나 계란, 생선같은 고단백 음식을 챙겨먹는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럴때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보충제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기타 운동과 보충제에 관해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쪽지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