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포 발표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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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안 가고 좀 좋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계속 우울해져서 그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아마 발표불안, 다른 사람과의 비교, 지나친 시선 의식으로 심해지는거 같아요.
1. 사회적 상황에서 겁을 먹는다.
2. 별거 아닌거에 두려워하는 내가 싫어진다
3. 스스로 나약한 사람이어 느낀다. 남들만큼 잘 살 자신이 없다. 좋은 직장에 다니며 사회적 상황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4. 그사람들에 비해서 내가 하찮아 보인다. 내가 고민하는 모든것이 사실 보잘것 없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무기력해진다.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해진다.
이 순서를 반복하는거 같아서요 ㅠ
왜 스스로 지옥에 사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취준말고는 힘들게 없는데 왜이러는 건지..
병원 안 가고도 좋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병원에 가기 싫은 이유는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왔다갔다 번거로울것 같고 돈도 돈이고 갈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요.. ㅠㅜ
요즘 계속 우울해져서 그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아마 발표불안, 다른 사람과의 비교, 지나친 시선 의식으로 심해지는거 같아요.
1. 사회적 상황에서 겁을 먹는다.
2. 별거 아닌거에 두려워하는 내가 싫어진다
3. 스스로 나약한 사람이어 느낀다. 남들만큼 잘 살 자신이 없다. 좋은 직장에 다니며 사회적 상황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4. 그사람들에 비해서 내가 하찮아 보인다. 내가 고민하는 모든것이 사실 보잘것 없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무기력해진다.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해진다.
이 순서를 반복하는거 같아서요 ㅠ
왜 스스로 지옥에 사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취준말고는 힘들게 없는데 왜이러는 건지..
병원 안 가고도 좋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병원에 가기 싫은 이유는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왔다갔다 번거로울것 같고 돈도 돈이고 갈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