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이나 폐가 안 좋을 때 도움이 되는 음식
네 볼라니 저나 호흡기는 기관지 근육 완화제로서 응급 용이나 치료 보조제이지 치료제로는 미흡합니다
천식은 갑자기 시작되는 발작적인 기침, 일시적인 호흡곤란 및 쌕쌕거리는 듯한 거침 숨소리인 천명 가슴의 압박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기도의 염증이나 부종 때문에 기관지가 좁아져서 나타납니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데 이 중에서도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노출될 때 특히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증상이 환절기나 특정 요인에 의해 발현되었다가 유발 요인이나 알레르기 원인이 제거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반복적으로 증상이 발현되면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기관지 외에도 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쇄성 폐 질환 하고도 아주 흡사합니다.
그러나 병원 치료를 해도 금방 잘 안 낫고 나았다 하더라도 또 재발해 완치하기가 힘든 질환이 기관지나 폐 질환입니다.
병원 치료가 만족하다면 좋겠지만 쉽게 치료가 되지 않아 그래서인지 민간요법이 성행되고 있습니다.
도라지, 수세미, 곰보배추, 돌배나무, 보리수나무. 작두콩 개복숭아 귤껍질 등등 우리 주변에 흔한 약초나 식품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걸 드시고 100% 효험을 보신 분도 있고 전혀 효험을 못 보고 민간요법을 불신하는 분도 있습니다.
은행마을에서는 수백 년 전부터 은행이 기침, 가래, 해소, 천식 등 기관지 질환과 각종 폐 질환에 좋은 걸 알고 은행열매를 익혀서 먹던지 아님 은행열매를 발효시킨 발효액을 만들어 드셨습니다.
은행마을은 전국 최대의 재래종 은행나무 집산지로 장현 1리 1개리에 200년생 15주 30~50년생 2,000주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은행나무가 많은 곳입니다.
필자가 선친한테 처음 은행 과즙 발효액 만드는 걸 전수받던 게 60년 전이니 그때는 동네에 은행나무도 많지 않고 어린 나무라 수확량이 많지 않아 발효액을 많이 생산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수확량이 수십 톤에 달해 일 년이면 제법 많은 양의 발효액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행열매의 주성분은 옻 성분과 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8년~ 10년 오래 발효 숙성될수록 부작용이 없는 발효식초가 되는 것도 발견하였습니다.
10년 숙성은행 식초는 임산부 수유 어린이 목에 삽관을 하고 인공식을 하시는 분들도 가래 때문에 고생을 하시는데 좋아져서 호스를 빼낸 분이 많습니다.
인공 첨가물이 전혀 안 들어가는 천연식초라 유기산 항산화 물질 천연 구연산 항암물질도 들어있고 도파민 같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물질이 있어 우울증 공황장애 파킨슨 간질 치매 등에도 효과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10년 숙성 은행식추 원액을 종도로 도라지를 넣어 재어 발효시킨 도라지 식초도 있고 1회용 수프 우트 파우치 제품도 있어 여행이나 출장 갈 때 아주 편리합니다.
식품으로 질병이 물러가려면 드시는 기간이 좀 길어야 해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