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알바 현장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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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서 물류센타 알바를 하는데요..
단기로 몇일씩 하다가 아웃소싱회사 연결되어 다니고 있는데요 근데 물류현장은 같아요 처음 몇일은 몰랐는데 저에게 담당업무를 지정해줬는데 지게차 운전및 포장 피킹등을 해요 근데 담당업무는 그것만 하면 시간도 많고 남는시간에 다른팀 도와주면 되는데요 근데 웃긴건 여기 정직원이 3명있었는데
제일 윗사람이 퇴사했고 그 아랫사람들 두명있는데 다 바빠 보이긴해요 웃긴건 뭘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일이 진행되고 출고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 잘 써야하고 제품도 비슷한게 많아서 잘보고 가져와야 하는데요 중간중간 이거 시키고 저거 시키고 시키는게 중복 될때도 있고 그러다 제가 맞은 업무 해야하고 잠깐 가치하는 여직원도 있는데 사람이 인사하면 대꾸도 안하고 뭘 물어봐도 잘 대답을 안해요
이제 11일쯤 되는데 그냥 일좀 배울겸 조금 있어보려고 했는데 이제 현장나가면 짜증부터 나네요 어린직원도 싸가지 없게 대하는 경우도 있고 정식직장도 아니고 그만 하려고 하다가 일단 내일. 하루쉰다고 하고 생각좀 해보려는데요 알바오는 사람들 하루 이틀이면 다시 안나오고 알바라도 한군데 진득하니 다니려고 했는데 알바는 알아보면 다른데 많긴 하거든요 그냥 옮기는게 낮겠죠?
단기로 몇일씩 하다가 아웃소싱회사 연결되어 다니고 있는데요 근데 물류현장은 같아요 처음 몇일은 몰랐는데 저에게 담당업무를 지정해줬는데 지게차 운전및 포장 피킹등을 해요 근데 담당업무는 그것만 하면 시간도 많고 남는시간에 다른팀 도와주면 되는데요 근데 웃긴건 여기 정직원이 3명있었는데
제일 윗사람이 퇴사했고 그 아랫사람들 두명있는데 다 바빠 보이긴해요 웃긴건 뭘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일이 진행되고 출고 변경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 잘 써야하고 제품도 비슷한게 많아서 잘보고 가져와야 하는데요 중간중간 이거 시키고 저거 시키고 시키는게 중복 될때도 있고 그러다 제가 맞은 업무 해야하고 잠깐 가치하는 여직원도 있는데 사람이 인사하면 대꾸도 안하고 뭘 물어봐도 잘 대답을 안해요
이제 11일쯤 되는데 그냥 일좀 배울겸 조금 있어보려고 했는데 이제 현장나가면 짜증부터 나네요 어린직원도 싸가지 없게 대하는 경우도 있고 정식직장도 아니고 그만 하려고 하다가 일단 내일. 하루쉰다고 하고 생각좀 해보려는데요 알바오는 사람들 하루 이틀이면 다시 안나오고 알바라도 한군데 진득하니 다니려고 했는데 알바는 알아보면 다른데 많긴 하거든요 그냥 옮기는게 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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