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세월호 관련

자로 세월호 관련

작성일 2016.12.2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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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오늘 세월호 진실에 대해 공개한다고 했는데 정말 신뢰감 있는 인물이며 사실일까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침몰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지켜봐왔습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었으면 지나갔을 수도 있는 그녀의 7시간에 행적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부터 자로라는 분이 세월호의 진실이 있다고 오늘 밝힌다고 말씀하시는데 질문을 올립니다

현재 크게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자로분의 행보는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분이 진실이라고 하시는 주장과 증거가 사실이라면 자로라는 분이 정말 대단한것이고,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하겠지만
만에하나 이렇다할 확실한 증거나 물증없이 의혹 추측만으로만 영향력이 생긴다면 엄청난 부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때문에 자로라는 분이 신뢰감있는 분이며 전문지식이 있으신 분인지 궁금합니다


#자로 세월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여기에도 정부를 두둔하는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 세월호는 박근혜 정부와 보수세력의 주장처럼 선장과 청해진해운의 실수로 인한 단순 침몰 사고가 아닙니다

세월호는 현 정권의 국정원, 해수부 등이 총체적으로 개입이 된 비리와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는 의문 투성이 사고입니다.

세월호가 바다 속으로 침몰 중이던 당시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것과 달리 

팽목항 현장에서는 몇몇 해경들만 있었을 뿐 구조를 위해 투입 된 인력도 없었고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기에 이를 보다 못한 민간 잠수사들이 구조하겠다고 나섰지만 정부는 민간잠수부들의 구조까지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이러한 박근혜 정부의 이상한? 대응으로 시간만 무려 30시간이나 끌고 있는 기 막힌 상황을 지켜 본 유가족들은 

세월호 사고에 권력이 개입되었다는 의심을 품게 되었고 

언론과 전문가들은 사고 추적 조사 끝에 세월호에는 수많은 의혹과 음모가 있다는 정황들을 계속 밝혀내기에 이른 것입니다


먼저 최초의 의혹은 


4월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첫 출동한 해경의 이상한 행동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출동한 목포 해경 정장은 승객들을 구하지 않고 선장과 선원만 구조한 후 그냥 철수를 하였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당시 해경은 


해군과 소방본부, 미군 등의 지원 까지 모두 거부를 한 후에 


세월호에 갇힌 수백명의 승객을 그냥 내버려 둔 채 선장과 선원들만 구한 후 


마치 위에서 지시한 사항을 다 이행했다는 듯이 곧바로 철수 하였던 것입니다.



 






 



사고 초기 현장에 도착한 해경들은 승객 구조에 용이한 선미 부분으로 가야 하는데도 


선원들이 있는 선수로 먼저 접근해 승무원들부터 구조하였습니다.



선미 부분으로 가서 승객 부터 우선 구출을 하여야 하는데도 


최초 출동한 123정 그 뒤에 고무단정 등은 승객은 외면 한 채 선장과 선원들만 구조한 후 철수를 해버린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구조 현장 책임자였던 목포 해경 123정장 김경일은 


해군, 소방본부의 지원을 거부했을 뿐 아니라 미군의 지원 까지 모두 거부를 하였습니다.
















 

대체 무슨 이유 때문에 누가 지시를 했길래 수백명의 승객은 전혀 구조를 시도 조차 하지 않고 


단지 선장과 선원만 구조한 후 


해군참모총장이 지시한 통영함 구조함 출동도 도로 취소 시켰고 


미군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모두 거부한 후에 바로 철수를 하였을까요?


4만톤이 넘는 미 해군 7함대 소속 본험 리처드함이면 세월호 304명 승객을 구하고도 남는다고 관계자는 말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모든 외부 지원을 거부하고 돌려 보내 버린 것입니다.




해경도 아닌 어선과 어업지도선들은 구조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정작 박근혜 정부 해경은 오히려 철수를 한 것입니다



당시 구조 현장을 목격한 박승기항해사는 


선원만 구하고 철수하는 해경을 보고는 


세월호에는 승객이 없는 빈 여객선인 줄로 오해 했다고 합니다








 







  








관계자들은 해경들이 조타실로 가서 승객들에게 퇴선하라고 방송 부터 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니 방송이 아니라 그냥 승객들 있는 쪽에 가서 탈출하라고 입으로 외치기만 했어도 


선장 지시에 속아서 가만히 있던 학생들이 밖으로 탈출을 시도했을 것이고 상당수가 살아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세월호 특조위에 의하면 선장은 당시 가만히 있으라고 말한 적이 없고 퇴선 방송 지시를 했다고 검찰 진술을 번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 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한 자는 누구인지 대체 누구의 지시를 받고 그런 방송을 하게 된 건지 


여전히 진실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최초 승객 구조를 하지 않은 박근혜 정부 해경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구조에 나서지 않고 무려 30시간이나 시간만 끌었습니다.


보다 못한 전문잠수사들이 구조하겠다고 나섰지만 당국과 해경은 민간잠수부들은 필요없다면서 


구조 작업을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 위급한 상황에서 빨리 구조를 하지 않고 무려 30시간이나 시간만 끈 이유가 무엇인가?


정부가 구조 안 하고 있길래 


민간잠수사가 구조를 하겠다고 나섰는데도 왜 필요없다고 돌려보냈는가?


그리고 처음 사고 났을 때 승객들에게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을 한 자가 누구며 누구 지시를 따른 것인가?


등 수많은 의혹은 아직도 규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후 구조 늑장 뿐 아니라 


사고 전 부터 수상한 의혹들이 많았습니다






 




세월호 침몰 전날 자격 미달의 항해사가 선장 역할을 하도록 규정을 고쳤고 


국정원장 간첩 사건 사과 등이 있었습니다


유우성 간첩 사건을 조작하고 터뜨린 남재준 국정원장이 국민 사과를 한 것입니다


국정원이 불법 선거를 저지른 것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대선개입을 감추기 위해 간첩 조작 까지 한 정부의 행동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들입니다.


부정선거와 간첩 조작 같은 짓은 북한 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만행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간첩 조작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국민이 많죠.








 


주요 기사는 빠지지 않고 매일 보는 나 조차도 정부의 간첩 조작 사건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간첩 조작이 법원 파결로 사실임이 드러난 이후 곧바로 세월호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터지는 바람에 국정원 부정선거와 부정선거 감추기 위해 조작한 간첩 사건이 모두 한꺼번에 묻혀 버린 것입니다.



사고 전날에 간첩 조작이 사실로 밝혀지자 국민 사과를 한 사실 말고도 


갑자기 김기춘 비서실장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것 역시 왜 문제가 되는지는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자격 미달의 항해사가 선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을 갑자기 변경 공포한 것 역시 하필 사고 하루 전입니다.









이렇게 사고 전날 부터 의심스런 일이 많았는데


사고 당일에도 생존자에 의하면 세월호가 평소 운행과 다른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정부와 해군이 밝힌 항적과는 달리 


세월호가 사고현장 부근 섬인 병풍도에 바짝 붙어 운항했다는 것입니다.


김지영 감독과 인터뷰한 생존자 최은수씨는 “세월호가 섬을 받아버리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세월호와 진도관제센터(VTS) 교신 일지 조작







그런데 정부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사고 당시 세월호 항로를 은폐하고 있습니다(특조위는 항적 기록한 AIS 일부가 누락된 사실도 밝혀냈음)


정부가 밝힌 세월호와 진도관제센터와 교신 내용 역시 


확인 결과 은폐되고 올바르지 않고 일지가 조작된 정황 증거가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 박근혜 정부가 유가족 몰래 세월호 닻을 잘라서 없애버렸다는 사실도 밝혀 졌습니다.


무얼 감추려고 세월호 앵커(닻)을 잘라 없애버렸을까요?



그리고 당국의 세월호 수사는 초기 부터 수상한 점 투성이었습니다.


승객 구조를 하지 않은 선장과 선원에 대한 수사를 우선 해야 하는데도 


목포해양경찰은 엉뚱하게 단원고 교감을 먼저 집중 수사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길래 경찰 수사를 마친 후에 교감은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선장을 조사하기 시작한 경찰은 


범죄 피의자 신분인 선장을 경찰 간부의 아파트에 재우기 까지 하였습니다








 


 

게다가 선장이 묵었던 아파트 출입자 기록이 녹화된 CTV가 


2시간만에 삭제가 되는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아파트에 신분 확인이 안 된 인물도 출입한 걸로 보이는데 


경찰이 범죄 피의자를 자기 아파트에 재우는 것도 말이 안 될 뿐더러 그 곳에 동석을 한 정체불명의 인물은 대체 누구일까요?


하지만 이러한 경찰의 수상한 행적들은 계속 증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권력을 쥔 정부가 협조는 커녕 증거를 은폐하고 방해하는 이상 유가족과 특조위의 진실 규명 역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정선거와 간첩조작을 일삼던 국정원이 


세월호에 깊숙이 개입을 했다는 충격적인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국정원이 세월호 전반을 관리 하였다는 증거 문서가 발혀졌습니다.


사고 당시엔 세월호와 7차례나 비밀 통화한 내역도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개입 증거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정부 검찰 수사 발표에는 국정원 세월호 개입 사실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지금도 국정원은 내막을 은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월호 특조위가 국정원에 대한 수사를 해보려 하였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대통령을 직접 독대하는 막강한 권력의 국정원이 한낱 세월호특조위 조사에 제대로 응하겠습니까?


검찰도 대통령 하부 기관으로서 국정원 불법선거나 세월호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죠.


정권이 바뀌어야만이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고 봅니다.


세월호 음모에 대한 수사와 처벌은 현 새누리당 정권 내에선 힘든 것입니다.



도대체 간첩 잡는 국정원이 세월호에는 왜 개입을 했을까요?


자신들 업무와 아무 상관도 없는 대통령 선거에 불법 개입하여 댓글 120만개나 달고 사이버 여론을 조작하다가 들키니까 


부정을 감추기 위해 간첩 조작 사건까지 터뜨리더니 


또 세월호에 개입하여 무슨 음모를 꾸민 것일까요?


특히 사고 당일에는 무슨 내용의 비밀 통화를 7차례나 하였을까요?


세월호 청해진해운 직원에게 무슨 비밀 지시라도 한 것일까요?



계속 드러나는 수많은 증거와 의혹에 대하여 침몰 초기 부터 지금까지 박근혜 정권은 부인하고 은폐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의혹과 증거들이 계속 나오면서 김어준 파파이스에서 세월호 고의침몰 음모론을 주장하였는데 


대중의 설득력을 얻으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 SBS그것이알고싶다에서 방영한 세월호 여러 의혹들, 진도관제센터 교신 내용이 삭제된 정황, 세월호 국정원 관계 등도 보도 되었습니다.


최순실 PC파일 보도하여 국정농단의 결정적 증거를 밝혀냈던 jtbc뉴스룸 역시 


세월호 고의침몰 의혹에 대한 많은 근거들을 보도하였습니다



계속 되는 세월호 고의침몰론에 대하여 보수 세력들은 반문한다. 세월호참사는 야당에게 유리하고 새누리당 정권에겐 불리한 사건인데 


뭐하러 국정원 시켜서 침몰을 계획했거나 아니면 무엇 땜에 일부러 구조를 지연시켜서 사고를 크게 만들었겠냐는 것이죠.


그런데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새누리당은 엄청난 혜택을 입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세월호 참사가 터지면서 국정원 부정선거라는 태풍을 잠재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국정원의 부정 선거 개입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국내 낙하산 방송에서는 제대로 보도가 되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에서는 코리아의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이 연일 주요 뉴스로 보도 되었습니다.


국정원, 군 사령부 등이 개입한 불법 선거는 내란죄에 해당될 수 있는 사건으로서 전 국민에게 알려지게 되면 대통령의 퇴진 까지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is.gd/Ya4Wy3


4.19혁명도 3.15부정선거가 도화선이 되었던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박근혜 정권의 강력한 언론 통제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부정선거를 저지른 대통령에 대한 규탄과 퇴진 시위가 계속 멈추지 않으면서 점점 종교계까지 확산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태풍 처럼 확산되고 있던 국정원 부정선거가 갑자기 터진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국민의 관심에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부정선거 감추기 위한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도 같이 묻혀 버렸습니다


덕분에 새누리당은 부정선거와 간첩조작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고 이후 선거에서도 계속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04명이나 희생 된 세월호 비극이 국민에겐 슬픔이지만 


박근혜 새누리당에겐 축복이나 다름 없는 호재로 작용했던 것이죠.



하지만 세월호 유가족은 이러한 정치적 이해득실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억울하게 희생된 자식의 한을 풀기 위해서 진실을 밝혀 달라고 요구해 온 것입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단체가 끊임 없이 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 규탄 시위를 하는 것은 


세월호 침몰은 천재지변도 아니고 충분히 살릴 수 있는 304명의 소중한 생명이 


박근혜 정권의 비리와 수상한 대응 때문에 희생이 된 의혹 투성이 사고였기 때문입니다.










사고 구조 당시 초를 다투던 위급한 순간에 최고 책임자인 박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도 7시간이나 지나서 서울 정부청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근혜가 7시간 동안 어디서 무얼 했는지 최근 1시간 정도 미용사에게 머리 손질 받은 것은 드러났을 뿐 나머지 6시간 행적은 아직도 밝히지 않고있습니다.


말단 공무원 조차도 근무 시간 중에 어디에 가는 지 말 하고 나가는 법입니다.


하물며 한나라를 책임 지는 최고 대통령이 근무 시간 중인데 그것도 304명의 목숨이 초를 다투는 순간인데 


7시간 동안이나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는지 은폐한다는 것은 


북한이라면 몰라도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국회에서 박근혜 7시간 행적을 묻는 질문에 모른다고만 답을 하였습니다. 


비서실장이 대통령이 7시간 동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다는 게 말이 되냐며 당시 야당 의원들은 분노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7시간 행적을 숨기는 김기춘 비서실장은 


세월호 침몰 전날에 갑작스럽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으로 추가되었다는 사실이 또 다시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우연으로 보기에는 타이밍이 절묘한 것이다. 마치 다음날 세월호 재난 사고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 


하루 전날에 대통령이최측근인 비서실장을 관련 기관인 NSC 위원으로 임명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김기춘은 15대 대선 때 안보 조작 총풍사건 때 안기부(국정원) 차장이었었습니다.


총풍사건이란 전쟁 위기감 조성하면 한나라당 보수 정권 후보로 표가 몰리는 점을 이용해서 북한 보고 총격해달라고 요청했던


충격적인 안보 조작 사건입니다



안기부 차장 출신의 김기춘이 사고 전날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으로 임명되었고 


다음날 세월호 참사는 터졌다 7시간 동안 박근혜는 무얼 하였는지 김기춘 실장은 행적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죠.


이처럼 세월호 사고 고의침몰 음모론의 키를 쥐고 있는 대통령의 미스테리 7시간에 대하여 정부가 계속 은폐하고 있기 때문에 


세월호 특조위가 조사하려고 했지만 박근혜 정부 검찰이 가로막았습니다









애초에 세월호 특조위가 구성 될 때 새누리당의 방해로 조사 권한이 대폭 축소되는 바람에 


수사권도 기소권도 없다 보니 이처럼 진실을 밝히려고 할 때마다 권력의 방해에 부딪히는 것입니다.


특조위 활동은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비협조로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7시간 지나서 서울 중앙재난대책본부에 나타나서 지시를 하고 난 후에도 


진도 팽목항 구조현장에서는 여전히 해경이 구조작업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보다 못한 민간잠수부가 구조하겠다고 나섰지만 못하게 막으면서 시간만 30시간을 끈 것입니다.


당시 해경청장은 민간잠수사의 안전 때문이라는 궁색한 변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종인 등 다이빙벨 전문가는 생명포기각서까지 각오하고 들어가겠다고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필요없다면서 물리친 것입니다


수백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 무슨 민간잠수사의 안전을 걱정해서 구출 못하게 막았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 되는 변명인 것이죠.


그렇다면 도대체 구조 골든타임에 잠수사 투입을 막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 팽목항 현장에 있던 유가족과 양심 기자들 그리고 목격자들은 


1초마다 배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는데도 아무런 구조 작업을 하지 않고 있는 정부의 기막힌 태도를 보면서 


박근혜 정권에 대한 의심과 분노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생명을 

무슨 이유로 30시간이나 지체하였는지 

정부의 무대응을 보다 못한 민간잠수사가 구조하겠다고 나섰지만 

그것 마저 못하게 막으면서 무려 30시간이나 시간을 끌더니 뒤늦게 서야 잠수부 투입을 허용하면서 

결국 304명의 생명은 바다 속으로 깊숙이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초기에 구조를 막은 것은 누구의 지시였는지? 누가 시간만 끌도록 지시를 한 것인지?

 진실과 의혹을 밝혀달라는 시위 집회가 계속 있었지만 

박근혜 정부는 진상 규명을 외면해 오더니 갑자기 돈으로 입막음하겠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배상금도 정부가 주는 게 아니라 결국 청해진해운과 유병언 측에서 부담하는 돈입니다. 마치 정부가 보상해주는 것처럼 생색을 내고 있는 것이죠.


무엇보다 유가족은 사고의 진실을 밝혀 달라고 줄곧 외쳤는데도 


정부는 진상규명 대신에 엉뚱하게 보상금을 준다고 발표하면서 언론에 보도하고 세월호에 돈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부각 시킨 것입니다.


유가족이 배상을 요구하기도 전에 자기들이 먼저 일방적으로 보상금을 지불한다면서 언론 플레이를 한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기회를 잡았다 싶은 조중동과 낙하산 방송은 세월호 유가족이 돈이 목적이었다는 식의 선동 보도를 하였고 일베 보수세력들은 유가족 욕하는 글로 도배를 하면서 국민을 선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베는 지금도 세월호에 대한 모함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30시간 시간 끌기 하면서 304명의 목숨이 침몰되는 걸 그냥 지켜보기만 하였던 해경 책임자는 어떻게 되었나요?








구조를 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줄줄이 승진을 하였습니다.


이건 어떻게 된 것인가요?


제대로 구조하지 않고 시간만 끌면서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한 해경 책임자가 징계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승진을 하다니?


이것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시간 끌기를 잘 했기 때문인가요?



사고 전 부터 사고 후 까지 이렇게 세월호 관련 수많은 의혹에 대하여 


자식을 잃은 유가족과 정의 시민 단체는 


1년 넘는 절규와 시위 집회를 멈추지 않으면서 야당과 국민의 천만 서명 운동까지 하면서 


마침내 새누리당의 항복을 얻어 내어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고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도 새누리당의 훼방으로 특조위의 조사 기간과 권한이 대폭 축소 되었고 특조위 내에 새누리 추천 위원의 방해까지 있었습니다is.gd/vPkmvB


그래서 특조위 후에도 여전히 선체 인양과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이에 기다리다 못한 유가족이 직접 수중 촬영을 하려고 했지만 정부는 도와주긴 커녕 세월호 근처도 못 가게 막기만 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유가족은 수중 촬영을 강행하였고 


그 결과 해수부가 유가족 몰래 세월호 닻을 잘라 없애버린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대체 뭘 숨기려고 유가족 몰래 닻(앵커)을 없애 버렸을까요?


여기에 대하여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세월호 침몰 구조 당시 승객을 구해야 되는 초를 다투던 상황에서도 왜 해경은 종이 쪽지를 먼저 챙겼을까요?


그것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귀중하게 챙겼는지에 대해서도 기억 안 난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해경들이 꺼내온 15센치 종이는 조타실에 설치된 에코사운더(음향측심기)에서 출력한 기록지로 추정되는데 만약 고의침몰을 위해 병풍도에서 앵커를 내렸다면 그 증거자료가 될 수 있는 기록지라고 합니다( 김지영 감독)is.gd/NIsDAP


몰래 닻을 없애고 에코사운더 기록지 챙기고 


해수부가 밝힌 세월호 항적도 실제 항로와 다르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왜 정부는 항로를 제대로 밝히지 않는 걸까? 무엇때문에 세월호 항로를 은폐하려는 걸까요?


세월호의 관리 주체가 국정원이라는 충격적인 의혹도 드러났지만 정부는 부인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직원 노트북에는 국정원 지적사항 문서파일이 발견 되었고 


사고 당일 날엔 국정원 요원이 청해진해운과 7차례나 비밀 통화한 내역도 드러났습니다.













청해진해운 수첩에서 드러난 국정원과 회의 메모




도대체 간첩 잡는 국정원이 자신들 업무와 아무 상관도 없는 세월호 여객선에 왜 개입을 했을까요?


사고 당일엔 무슨 내용의 통화를 7차례나 했을까요?


당국은 국정원 개입을 부인만 할 뿐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http://goo.gl/EKKokS



왜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수많은 의혹에 대하여  제대로 된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걸까요?


지난 대선때 국정원 부정선거가 드러났을 때도 부인하고 은폐만 하려 했던게 현 정권입니다.


게다가 부정선거 덮기 위해 유우성 간첩 사건을 조작해서 만들고 터뜨린 정권이 새누리당 정권입니다.


국정원 해킹 사건이 드러났을 때도 올바른 해명을 하지 않은 정권입니다.












자신들 권력 탐욕을 위해서 국정원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대선 부정을 은폐하기 위하여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조작해서 만들 정도로 부도덕한 정권이다 보니까 


304명을 희생 시킨 세월호 역시 


부정선거와 간첩 조작을 감추기 위해서 터뜨린 게 아닌 지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잘못이 있다면 투명하게 진실을 밝히고 국민 사죄를 해야 하거늘 


박근혜 정권은 선장과 청해진해운 유병언 회장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말단 해경만 꼬리 자르기 하고 


정작 청와대는 아무 잘못이 없는 것처럼 일관해 왔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이러한 행동에 유가족과 시민 단체는 국민 앞에 모든 진실을 밝히라는 외침이 그치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지난 4.13 총선에서 처음으로 야당이 승리하면서 힘을 얻은 SBS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세월호 음모와 의혹을 그것이알고싶다로 계속해서 보도 하고 있습니다.


다큐영화 관객수 1위였던 다이빙벨 영화도 재개봉되었고 이어서 나쁜나라, 업사이드다운도 개봉되었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부림사건 영화 변호인, 남영동1985, 화려한 휴가 등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영화들이 보수 세력의 악플에 시달린 것처럼 


세월호 진실을 알리는 다이빙벨 등도 관람객의 10점 평점을 일베 추정 세력 등이 대거 들어와 1점으로 평점 테러하면서 평점을 조작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새누리당을 추종하는 대표 보수 일베 세력은 박근혜 들어 수백만으로 세력이 급성장 한 후 

박근혜 정권에 반대하면 좌좀 좌빨 종북으로 난도질을 하고 있습니다.

일베는 세월호 시위가 돈이 목적이라는 등의 온갖 왜곡 모함 글로 지금도 인터넷에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일베 관계







세월호 모함한 일베들이 법적 고소 되고 명예훼손죄로 재판을 받았는데도 

일베는 지금도 계속해서 세월호 모욕하는 패륜성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일베 뿐 아니라 새누리 보수집단인 어버이연합 등도 세월호 유가족 훼방놓는 집회를 수없이 일삼아왔습니다

박근혜 정권을 지지하는 일베와 어버이연합 등의 배후에 검은 권력이 있다는 의혹도 끊임없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어버이연합이 동원한 대규모 알바 부대의 실체가 드러나고 보수 집회 뒤에는  검은 돈이 오갔고 청와대 배후 조종까지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이 업무와 상관없는 선거에 불법 개입을 하고 간첩 조작을 하고 세월호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고 대국민해킹사건까지 일으키고 있고 

청와대는 세월호 훼방하는 보수 집회를 배후 조종 하고 

세월호 진상규명 외치면 빨갱이로 몰아부치고 

그야말로 북한 비밀 공작 정치 버금가는 현 정권은 최근 밤의 대통령 최순실 게이트까지 터졌습니다.

국정원 불법 공작에 북한식 국정교과서 밀어부치고 독선적인 위안부 매국 합의, 국민감시법인 테러방지법 밀어부치고

메르스 늑장대응으로 38명 사망하고 세월호 304명 참사 일으키고 

성완종 친박 뇌물 리스트, 우병우 사건, 윤창중 박희태 김무성 성추행 사건 등 온갖 부정부패에다 

경제까지 망치고 있는 부패 정권에 대하여 분노하기는 커녕 

일베, 어버이연합, 서북청년단, 박사모, 뉴라이트 등 수많은 보수 세력이 지지를 하고 있는 건 왜 그럴까요?


왜 가난한 독립군 유공자 집에는 손님이 없고 친일파 부잣집엔 파리가 들끓을까요?

수만은 보수 집단들이 돈과 권력을 쥔 새누리를 위하여 앞다퉈 충성을 하고 있고

새누리당의 미디어법 날치기 이후 친일 족벌 신문 조선과 동아일보가 신문에 이어 종편방송까지 지배하게 되었고 공중파 방송 역시 박근혜 낙하산 사장으로 임명된 지 오래인데 


이제 순수한 네티즌 공간이었던 인터넷마저도 수백만 일베가 점령을 하였고 지난 국정원 알바 댓글 사건 처럼 특정 세력이 대거 침투하여 여론을 왜곡하고 있는 기 막힌 현실입니다is.gd/IwKE4q


불의를 보고 침묵한다면 국민의 자격이 없습니다. 권력에 대한 올바른 비판을 하지않고 그냥 넘어가면 부패 권력은 또다시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정권이 부정부패하게 되면 북한 처럼 경제도 파탄이 나는 것이죠.


깨끗한 민주주의 정부만이 경제도 살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때늦은 감은 있지만 최순실 국정농단이 폭풍처럼 떠오르면서 분노한 촛불집회가 계속되면서 결국 박근혜는 탄핵 가결 되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지지율도 폭락하였습니다.


앞으로 올바른 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서서 부정부패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다시는 국정원 불법선거나 제2의 세월호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https://goo.gl/J2wCi7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미 세월호에 대한 진실은 모두 다 나왔습니다.

적정기준 초과된 화물, 맹골수도라는 위험지역에서 3급 향해사가 키를 잡은 것.

마치 외다리 에서 균형을 간신히 잡으며 아슬아슬하게 걷다가 한번 균형을 놓치면 다시는 걷잡을 수 없이 넘어져버리죠.

마치 그것과 같은 상황인겁니다.

한번의 실수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진행된거죠. 한번 무너진 밸런스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선장은 안에 있으라는 지시를 내렸고,

그 날 운 좋게 남쪽으로 순찰하던 해경선 한대가 신고를 받고 정말 운이 좋게 30분 만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50도 이상 기울어진 상황이였습니다. 밸런스가 무너져버렸으니 아주 빠르게 침몰 중이였죠.

해경선은 도착하자마자 세월호 밖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사람이 안타고 있는 배인가? 라고 착각이 들 정도였고, 

안에 진입하려고 해도 구조 풀영상을 보면 아시다시피 구조 시작 15분만에 바다 안으로 가라앉자버렸습니다..

배 안의 상황은 말 그대로 미로가 되어버렸고, 진입 불가능한 상황에서

밖으로 탈출한 사람들만이라도 구조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거기다 해경선의 선장은 분명 마이크로 구조 방송을 했음에도

어선부터 해경들까지 모두 다 구조에 집중하느라 듣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바다로 가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배들이 여러대 엔진을 켜놓으면 소리가 가까이 있어도 잘 안들립니다.

거기다 헬기까지 띄어놓은 상태에서 사람 얼굴만한 대공 마이크 하나로 바깥에 구조하던 사람들도 못들었는데 세월호 안에 있던 사람들이 들을수나 있었겠습니까?

거기다 청와대는 세월호 사건 구조 당시 실시간으로 영상 보고를 받고 있었습니다.

청와대에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이겠습니까?

`무조건 전원 구조하라` 지시 밖에 없었습니다.

미국 함정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느니, 통영함을 왜 보내지 않았냐느니.. 어떤 사람들은 청와대가 구조를 방치한거 아니냐 라고들 합니다만

세월호는 정말 정말 빠르게 침몰되어버렸고,

미국 함정 도움 또한 고작 헬기 2대 파견이 전부였습니다..

이미 다른 구조 헬기는 도착한 상황이였고, 세월호는 바다 밑으로 잠수한 상황이였는데. 미국 함정 헬기 2개 파견한들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통영함 또한 당시 `진수` 상황이라 해경 공식 업무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였고, 

이미 다른 해군 함정들이 출동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진수 된 통영함이 무리해서 온들 아무런 도움도 의미도 안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미 세월호는 바다 안으로 가라앉아버린 이후라는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신고를 받고 온 해경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고, 정부 또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디 국민들이 믿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결론내린것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소설을 쓰는사람은 아니란것입니다


단지 이번 세월X라는 영상 공개 과정이 다소 불만입니다


1.본인의 노력으로 영상을 만들고 심혈을 기울였다는 의도를 알고 있으며 칭찬을 받을만하지만


이런 중요한 영상을 특정날짜에 시간에 공개하려는 강박증에 가까운 모습을 드러낸점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2.결국 공개부분에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본인이 직접 해명을 했습니다만)


 이것은 업로드문제이지요 9시간 가까운 분량이라 용량도 많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것을 고려하지 않았거나 평소보다 서버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시간은 예측해놓았지만 그에 따른 예측할수 없는 일들은


계속 일어날수 있습니다



3.업로드를 무사히 되더라도 특정시간에 접속시 많은 인원이 몰리기에 제대로 스트리밍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폭주로 인해서 지연이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됩니다. 차라리 영상을 등분을 해서


1~3차 이런씩으로 불시에 올리는것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4.음해세력에 대한 안일한 대응이 대두될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상으로 이루어지는것으로


충분히 해커들에 의해 사이버상의 테러등으로 트러블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해당주소로 접속이 되지 않거나 영상이 바꿔치기될수도 있으며 부분 편집이 될수도 있습니다.


유투브로 되어 있는데 대안책을 미리 강구해야 할것입니다



5.영상의 정보에 대한 신뢰도의 문제로 모든 공개전 문제가 없어서 정상적으로 공개되었다는 가정으로


영상의 신뢰도는 가장 중요한 논점일것입니다.


어설픈 짜집기 및 증거는 음해세력에게 공격당할 떡밥을 주는것이나 마찬가지며 현재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는 분들에게는 이 계기로 선동이나 이목끌기 선전용이라는 회의감을 들게하여


돌아서게 하는 부작용을 줄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여기까지이고 실제로 공개가 되어야 판단이 되는 문제로 보여집니다


객관적인 증거와 그에 대한 해석과 풀이가 있는 영상이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국정원 대선 알바 폭로하고 사실로 들어난 걸 보면 믿을만 하오 근데 그걸로 끝. 님이 아신다고 머가 달라지겠소? 진실이 국정원 박근혜파가 뒤집었소? 멀하시것소? 그 당시도 분개만 좀하다 관련자 처벌은 미미했소. 난 개인적으로 자로도 의문사 당하면 좋겠구먼 미개한 국민성에 한달 가려나 쩝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자로라는 분의 직업이 판,검사 거나 의사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사람을 믿지 말고 자료를 보고 팩트를 직접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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