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제 친구가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작성일 2023.12.2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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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친구는 어릴때부터 모태신앙이였고 현 21세인데 꿈도 군목 즉 군종장교의 길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친구는 현재 신학교에 진학중이고 군목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군목시험을 준비하고 있고요.
저랑 같이 밥먹으면서 자기는 반드시 열심히 해서 대령 군목까지 하자 이후 군목 전역후에 민간 목사로 대대급 교회 목회를 하자 이 생각뿐이였어요.
근데 그 친구의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는 무속인이셨는데 조부모님들은 불자이고 부모님은 개신교 신자이거든요.. 큰 대형교회는 아니고 중소교회에 다니시는데 아버지는 장로 어머니는 집사고. 그 친구는 오로지 군목의 꿈을 갖고있어서 부모님도 응원해주시고 그 친구의 삼촌도 목사님이셔서 여러모로 군목의 꿈을 가진 그 친구에게 기도도 많이 해주셨다고 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어릴때부터 촉이 좀 좋은건 있었나 아무튼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 미래를 좀 맞힌 적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본인이 말하기를 내가 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가 군목에 꿈이 있어서 신학교에 진학하려고 악착같이 노력을 했는데, 신학교 입학하기 몇년전부터 요새 일이 잘 안풀리고 몸이 심하게 안좋은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어깨통증이랑 다리 통증이 좀 심했나 그러더라고요. 이게 병원에 가보니 아무런 이상도 없다는데 몇군데를 다녀도 같은 말이였고요. 워낙 몸상태가 안좋았는지 이 친구는 거의 두달째 어깨도 다리도 통증이 심하고 버티기 힘들었다고해요. 그 친구는 두달동안이나 죽 한그릇도 못먹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심하게 아픈거 참아가면서 일단은 원하는 군목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신학교 학비 모으려고 야간일만 열심히 했거든요.

근데 몸도 안좋은데 참아가면서 일하면서 계속 넘어지는것도 심했고 결국 다리도 부러지고 치료받기를 거의 3개월 정도였는데 결국 그친구는 처음 하던 일에서 어깨통증과 다리통증도 아픈것도 심하고 다리부러지고 그러고 몸상태 때문에 그만 두고 다른일을 찾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새 일거리 찾아서 그나마 좀 버텨가면서 3주동안 일하고 일이 끝나고 집으로 퇴근하던 중에 이친구가 그나마 좀 괜찮은지 저번주에인가 좀 나으니까 간만에 고기가 땡겨서 정육점가서 삼겹살 사들고 골목에 있는 편의점으로 가서 스팸을 비롯해 고추장과 쌈장 기름 등을 삼겹살 바베큐 하려고 먹을것을 사들고 가려는데 그 편의점 근처에 무당 점집이 있었나봐요. 박수(남성 무당)이 하던 점집 같았어요. 거기서 박수놈인지 뭔지 뛰어 나와서 나를 보더니 "제자님 어디가십니까 신제자의 길을 가셔야 할 분이 어디가십니까"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는 이 미친 정신나간 박수놈이 어디서 개소리 하는가 싶었는데 일단 그 친구는 사람 바쁜데 와그러냐고 하니까 일단 그 친구보고 자기 점집으로 따라오라고 하셔서 바쁜데 사람 붙잡지 마라고 말하고 가려는데 그 박수가 "제자님 지금 제자님은 왜 여태 무격(박수.남성 무당) 안하고 있으셨습니까?"
그러는거야
그친구는 "내가 그걸 왜 해야하냐고 무슨 일이냐고 왜 저한테 이런 소리를 하시냐고" 하니까
"지금 제자님 증조부모님들 모두 무속인이셨지 않느냐? 그리고 제자님에게는 큰 장군님과 대감님 그리고 넉대신 할아버지가 제대로 공부하고 오셨다고, 10살때 박수를 하셔야하는게 정해지셨고 20살때 바로 신내림 받고 박수를 하셔야 했다고 제자님은 신점 보고 신제자의 길을 가셔야 했는데 왜 신내림 여태 안받고 계셨냐"고 개소리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 박수는 그 친구의 과거도 거의 맞혔더군요. 제 친구는 9살때 깊은 물에 빠져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데 어찌 살아남았는데 그걸 맞히시면서 신이 구해주신것이다 제자님을 박수로 키우시기 위해서"라고 했고요.

그 친구에게 "제자님은 신내림 안받으면은 죽을것이고 부모님이나 여동생이 대신 받아야한다"는 등 온갖 개소리를 늘어놓길래 이 개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그 무당에게 한소리 하고 갔지요. "이따구 소리 듣기 싫다고 자신은 군목에 꿈을 가진 사람이니 무속 따위는 관심 없다" 그러고 갔고요 그 소리를 들은 다음주 신학교로 등교길에서도 다른 무당이 찾아와서 똑같은 소리를 하는거에요. 지금 제자님에게는 큰 장군님과 대감님 그리고 넉대신 할아버지가 제대로 공부하고 오셨다고, 10살때 박수를 하셔야하는게 정해지셨고 20살때 바로 신내림 받고 박수를 하셔야 했다고 장군님께서도 돈도 잘 벌게끔 해주실텐데 왜 여태 박수 안하고 있었느냐고 끈질기게 달라붙더군요. 신은 지자님이 자꾸 신내림 거부하면은 신은 가장 소중한 것부터 꺽고 생명이 위험해질수 있다" 그러는데 이 친구 말로는 어느 점집을 지나도 다 같은 소리였데요.

그친구는 20살에 원하던 신학교에 들어가서 지금 1학년으로 공부하고 있고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군목, 즉 군종장교의 길을 걸으려고 군목의 꿈을 준비중인데 박수.무당들에게서 이런 소리가 나와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같이 밥먹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그 친구는 몇일전 아픈몸을 참아가다가 피곤해서 잠이 들어서 잤는데 꿈을 꾸면서 런 꿈이 아주 생생해서 어머니에게 말했는데 그 친구 꿈의 내용이 큰 장군님이 자기 목에 큰 칼을 들이대면서 너는 나를 모셔야 하고 신내림을 받아서 신당을 차리고 박수를 해야하는데 어찌 신의 뜻에 반하는 종교를 믿고 어찌 신학교를 들어가는가 당장 목을 베기 전에 그만두거라 당장 자퇴하고 신내림 받을 준비 하거라 나를 섬기고 박수의 길을 걷거라. 그리고 인천 바닷가쪽에서 신당을 차리고 무속의 길을 가거라. 하면서 목에 칼을 들이대면서 엄청 혼내는데 그 친구는 울면서 빌면서 나는 내 꿈이 있다 무속인 삶을 살기 싫다 하지만 계속 목에 칼을 들이대자 자꾸 거부하면 목을 베겠다 그친구는 제발 살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비는 꿈이였거든요. 깨어나서 보니 진짜 울고 있었는데 이 꿈 이상하지만 개꿈이니 무시하자 했는데 남성 무당인 박수와 무당들이 그 친구에게 와서 군목의 길을 가려는 친구보고 신제자의 길을 가야한다고 저러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 부모님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셨고요.

잡귀가 아니고 조부모님이 무속인이셨는데 자기한테 큰 장군님과 대감님 넉대신 할아버지가 오셨데요. 엄청 공부하시고 제대로 오셧고요. 그 박수가 장군도 큰 장군님이 오셨고 대감님과 조상신 넋대신 할아버지가 아주 제대로 오셨다더라고요. 신제자의 길을 걸어야하고 거부할수도 없고 누름굿도 소용없다고 하고요. 그 친구는 군목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인데 박수가 와서 큰 장군님과 대감님 오셨다. 너는 니가 신점보고 박수를 해야하는데 어찌 신의 뜻에 반하는 종교를 믿고 신을 거부하느냐 이런 소리를 하니까 돌겠더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군목의 길을 가려는 내가 신을 안받으면 나는 죽고 엄마나 여동생이 대신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속이 터진다고 그러더라고요.
이틀전에는 그 친구가 다시한번 꿈을 꿨는데 이번에는 "선녀가 와서는 저는 장군님을 대신해서 온 장군님을 모시고 있는 선녀입니다. 제자님. 제자님 장군님은 제자님 돈도 잘 벌게 해주시고 어쩌고...."하면서 자기를 설득하는 꿈도 꾸었고 그 친구는 군목의 꿈을 두고있는데 인천은 더군다나 가기도 살기도 싫은데 박수무당들이 와서 같은 소리를 하길래 아는 형님과 만나서 형님 사는 집 가까운 점집을 가보자고 해서 갔더니 "너는 니가 신점 보면서 여기를 어딜 찾아오느냐. 왜 여태 박수 안하고 있었느냐고' 하먼서 여태 다른 박수무당과 하는 소리와 같은 소리였더군요
군목의 길을 가려는 친구에게 박수를 해야한다니 어찌할줄 모르겠데요.

그 친구의 이름은 강 민 구 2002년 3월 8일 생이고 양력 생일이에요
친구의 꿈인 군목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거를 해결해야할거 같은데 어찌해야할까요

군목의 길을 가느냐 신내림을 받고 박수를 하느냐...
저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교회 권사하시던 분도 신내림 받은 것도 모태신앙이였던 사람도 신내림받은 영상도 봤고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도 무당이 나왔다길래(...)


#제 친구가 저와 제 남편을 무시한 걸까요 #제 친구가 유튜버에게 12월 4일 살해당했습니다 #제 친구가 미쳤어요 #신내림 받은 친구가 제 결혼을 말립니다 #친구가 제 남편 #친구가 제 여자친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간단하게 답변드려요

본인이 만약 기독교의 길을 가게된다면, 집안에서 누군가는 무속제자의 길을 가야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본인 윗대조상중에 신부를 하셨던 분이 보이는데...

차라리 신부의 길을 가게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조상신들은 이와같이 후손들에게 자신들의 업장을 닦아달라 이리 협박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보기에는 굳이 무속 제자의 길을 갈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조상에서 드세서 그렇지 반드시 무속제자의 길을 가야하는 하늘이 정한 제자는 아니라는 말이예요.

하늘에서 정한 무속제자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본인과 같은 경우, 굳이 제자의 길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다만 조상에서 이와같이 완고한 경우, 집안 사람이나 친인척 중에서 반드시 가야하는 거죠...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어떤 종교가 되었던 신의 세계는 존재해요...

다만 다른형태로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내림은 어느 누구든 받아서는 안되요

신내림 받아야 한다는 말은 잘못되고 불행한 길로

안내해주는 것이에요

유튜브 재가승가원덕명 방송을 들어보세요

왜 받으면 안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등등

많은 걸 알 수 있어요

무조건 받으면 안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개신교나 무당이나 동일한 잡귀입니다.

차라리 병원에 가셔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종교도 버리시고요

괜히 귀신들만 더 들끓게 된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도 원래 기독교였는데 신기때문에 살기위해 종교를 바꿨습니다. 신기는 신내림 받는다고 해결되는 차원이 아닙니다. 신내림 받으면 지금보다 안좋은 증상이 더 악화되기 때문에 절대 받으시면 안됩니다.

에 공왕불기도방법 검색하셔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기도를 이어가시면 어느순간 신기가 잠재워지게 됩니다.​

불교의 법화경 수행인데 신기의 문제나 본인의 타고난 업보, 숙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공왕불기도 뿐입니다.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그런증상에서 기도로 벗어났습니다. 믿고 하루하루 기도를 이어가시면 겪고계신 문제가 잠재워지고 건강해집니다.​

이 외에 다른방법은 겪고계신 증상만 더 악화되고, 심해지니 일체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무당, 무속인, 점집 찾아가는 행위들은 오히려 귀신이 붙어서 더 불행해집니다. 절대 찾아가지 마십시오. 이방법 저방법 다 해본 경험담으로서 말씀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당에 가서 세례를 받으면 없어집니다.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135893&bmode=view 309화 며느리 구박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10.php 5화 마귀와의 실랑이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26.php 21화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2.php 128화 천사의 탈을 쓴 마귀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악마의 환영 치유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세 집의 무당집, 나주 기적 성수와 메시지 말씀으로 물리치다!” https://youtu.be/dl0Nz37oDn0

베로니카 자매님 집의 앞, 옆, 뒤에 무당집이 있었는데요. 그곳에 나주 기적 성수를 뿌렸는데...!!!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 예수님 ; 나주)

<생활의 기도> 예시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와 엄마의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저와 엄마의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와 엄마에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와 엄마의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와 엄마의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저와 엄마의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와 엄마의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저와 엄마의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엄마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1.9. 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 예수님; 나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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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친구는 어릴때부터 모태신앙이였고 현 21세인데 꿈도... 대신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속이 터진다고 그러더라고요. 이틀전에는 그 친구가 다시한번 꿈을 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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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신내림을 받아야 하나요?

... 저도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신끼가 꽉 찻다는 말을... 그리고 제 친구들이 술을 같이 마시거나 할때 친구의... 정말 신내림을 받아야하는데 거부해서 딸아이한테 가는가 싶은...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꼭...

... 어제 처음으로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사주팔자가 그러한지 알고 싶어요;;; 양력 1983년 1월 14일 음력... 하여 ‘~~라고 하는데??’ 라고 친구의 말에 대답 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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