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목사꿈인 제친구가 신내림받아야한다는데 어찌해야하나요

군목사꿈인 제친구가 신내림받아야한다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작성일 2024.01.07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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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친구는 어릴때부터 모태신앙이였고 현 21세인데 꿈도 군목 즉 군종장교의 길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 친구는 현재 신학교에 진학중이고 군종 목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야간일 하면서 군목시험을 준비하고 있고요.
저랑 같이 밥먹으면서 자기는 반드시 열심히 해서 대령 군목까지 하자 기왕이면 육본교회로 가자 이후 군목 전역후에 민간 목사로 대대급 교회 목회를 하자 이 생각뿐이였어요.

근데 그 친구의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는 무속인이셨는데 조부모님들은 불자이고 절에 다니시고 있고요 그 친구 부모님은 개신교 신자이거든요.. 큰 대형교회는 아니고 중소교회에 다니시는데 아버지는 장로 어머니는 집사고. 그 친구는 오로지 모태신앙으로 군종목사의 꿈을 갖고있어서 부모님도 교회에서 기도로 응원해주시고 그 친구의 삼촌도 군종목사 출심 목사님이셔서 여러모로 군목의 꿈을 가진 그 친구에게 기도도 많이 해주셨다고 해요. 삼촌 지인 군목의 응원도 많이 받았고요

그런데 그 친구가 9살 어릴때부터 여러가지로 촉이 좀 좋은건 있었나 아무튼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 미래를 좀 맞힌 적은 있었고요, 그 친구는 본인이 말하기를 내가 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가 군목에 꿈이 있어서 신학교에 진학을 하려고 악착같이 노력을 했는데, 신학교 입학하기 몇년전부터 요새 일이 잘 안풀리고 몸이 심하게 안좋은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어깨통증이랑 다리 통증이 좀 심했나 그러더라고요. 이게 병원에 가보니 아무런 이상도 없다는데 몇군데를 다녀도 같은 말이였고요. 워낙 몸상태가 안좋았는지 이 친구는 최근에 거의 두달째 어깨도 다리도 통증이 심하고 버티기 힘들었다고해요. 그 친구는 두달동안이나 죽 한그릇도 못먹을 정도로 너무나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심하게 아픈거 참아가면서 일단은 원하는 군목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신학교 학비 모으려고 야간일만 열심히 했거든요.

근데 그친구는 워낙 몸도 안좋은데 참아가면서 일하면서 계속 넘어지는것도 심했고 결국 다리도 부러지고 치료받기를 거의 3개월 정도였는데 결국 그친구는 처음 하던 일에서 어깨통증과 다리통증도 아픈것도 심하고 다리부러지고 그러고 몸상태 때문에 그만 두고 좀 아프더라도 심하지않은 일을 하자 해서 다른일을 찾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새 일거리 찾아서 그나마 좀 버텨가면서 3주동안 일하고 일이 끝나고 집으로 퇴근하던 중에 이친구가 그나마 좀 괜찮은지 저번주에인가 좀 나으니까 간만에 고기가 땡겨서 정육점가서 삼겹살 두근정도 사들고 골목에 있는 편의점으로 가서 스팸을 비롯해 고추장과 쌈장 기름 등을 삼겹살 바베큐 하려고 먹을것을 사들고 가려는데 그 편의점 근처에 무당 점집이 있었나봐요. 박수(남성 무당)이 하던 점집 같았어요. 거기서 박수놈인지 뭔지 뛰어 나와서 그 친구를 보더니 "제자님 어디가십니까 박수의 길을, 신제자의 길을 가셔야 할 분이 어디가십니까"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는 이 미친 정신나간 박수놈이 어디서 개소리 하는가 싶었는데 일단 그 친구는 사람 바쁜데 왜그러냐고 하니까 일단 그 친구보고 자기 점집으로 따라오라고 하셔서 바쁜데 사람 붙잡지 마라고 말하고 가려는데 그 박수가 "제자님 지금 제자님은 왜 여태 무격(박수.남성 무당) 안하고 있으셨습니까?"
그러는거야
그친구는 "내가 그걸 왜 해야하냐고 무슨 일이냐고 왜 저한테 이런 소리를 하시냐고" 하니까

"지금 제자님 증조부모님들 모두 무속인이셨지 않느냐? 그리고 제자님에게는 큰 장군님과 대감님 그리고 넉대신 할아버지가 제대로 공부하고 오셨다고, 10살때 박수를 하셔야하는게 정해지셨고 20살때 바로 신내림 받고 박수를 하셔야 했다고 제자님은 신점 보고 신제자의 길을 가셔야 했는데 왜 신내림 여태 안받고 계셨냐"고 개소리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 박수는 그 친구의 과거도 거의 맞혔더군요. 제 친구는 9살때 깊은 물에 빠져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데 어찌 살아남았는데 그걸 맞히시면서 신이 구해주신것이다 제자님을 박수로 키우시기 위해서"라고 했고요.

그 친구에게 "제자님은 신내림을 거부하고 받지 않으면은 제자님은 죽을것이고 그와 동시에 어머님이나 여동생이 대신 받아야한다"는 등 온갖 개소리를 늘어놓길래 이 개소리 듣기 싫어서 화가 난 나머지 그냥 그 무당에게 한소리 하고 갔지요. "이따구 소리 듣기 싫다고 자신은 군목에 꿈을 가진 사람이니 무속 따위는 관심 없다" 그러고 갔고요 그 소리를 들은 다음주 신학대학교로 등교길에서도 다른 무당이 찾아와서 똑같은 소리를 하는거에요. 지금 제자님에게 심하게 아픈거는 신병이다. 제자님께 아주 큰 장군님과 대감님 그리고 넉대신 할아버지가 제대로 공부하고 오셨다고, 10살때 하늘의 뜻이고 박수를 하셔야만 하는게 정해지셨고 20살때 바로 신내림 받고 박수를 하셔야 했다고 장군님께서도 제자님께 돈도 잘 벌게끔 해주실텐데 왜 여태 박수 안하고 있었느냐고 아주 끈질기게 달라붙더군요. 눌름굿도 소용없고요

그 친구는 20살에 원하던 신학교에 들어가서 지금 1학년으로 공부하고 있고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군목, 즉 군종장교의 길을 걸으려고 군목의 꿈을 준비중인데 박수.무당들에게서 이런 소리가 나와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같이 밥먹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그 친구는 몇일전 아픈몸을 참아가다가 피곤해서 잠이 들어서 잤는데 꿈을 꾸면서 이런 꿈이 아주 생생해서 그 친구 어머니에게 말했는데 그 친구 꿈의 내용이 큰 장군님이 자기 목에 큰 칼을 들이대면서 너는 나를 모셔야 하고 신내림을 받아서 신당을 차리고 박수를 해야하는데 어찌 신의 뜻에 반하는 종교를 믿고 어찌 신학교를 들어가는가 죽고싶은가? 당장 목을 베기 전에 그만두거라 당장 자퇴하고 신내림 받을 준비 하거라 나를 섬기고 박수의 길을 걷거라. 그리고 인천 바닷가쪽에서 신당을 차리고 무속의 길을 가거라. 하면서 목에 칼을 들이대면서 엄청 강하게 혼내는데 그 친구는 울면서 빌면서 나는 내 꿈이 있다 무속인 삶을 살기 싫다 하지만 계속 목에 칼을 들이대자 자꾸 거부하면 목을 베겠다 그친구는 제발 살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빌고 있는데 장군님이 어디서 그런 소리를 하느냐 죽기 싫으면은 나를 섬기고 신제자의 길을 가거라 하지만 강하게 거부하면서 비는 꿈이였거든요. 깨어나서 보니 진짜 울고 있었는데 이 꿈 이상하지만 개꿈이니 무시하자 했는데 계속해서 같은 꿈을 꾸고 남성 무당인 박수와 여성 무당들이 그 친구에게 와서 군목의 길을 가려는 친구보고 소용없다고 신학교 자퇴해야하고 바로 신제자의 길을 가야한다고 저러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 부모님도 그 소리를 듣고는 아주 기가 차가지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셨고요.

그 친구는 이게 잡귀가 아니고 조부모님이 무속인이셨는데 자기한테 큰 장군님과 대감님 넉대신 할아버지가 박수나 무당분들 말로는 제대로 오셨데요. 엄청 공부하시고 제대로 오셨고요. 그 박수가 장군도 큰 장군님이 오셨고 대감님과 조상신 넋대신 할아버지가 아주 제대로 오셨다더라고요. 신제자의 길을 걸어야하고 거부를 할수도 없고 누름굿도 큰일나고 소용없다고 하고요. 그 친구는 꿈대로 군종목사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인데 박수가 와서 큰 장군님과 대감님 오셨다. 너는 니가 신점보고 박수를 해야하는데 어찌 신의 뜻에 반하는 종교를 믿고 신을 거부하느냐 이런 소리를 하니까 돌겠더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군목의 길을 가려는 내가 신을 안받으면 나는 죽고 엄마나 여동생이 대신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속이 터진다고 그러더라고요. 이틀전에는 그 친구가 다시한번 꿈을 꿨는데 이번에는 "선녀가 와서는 저는 장군님을 대신해서 온 장군님을 모시고 있는 선녀입니다. 제자님. 제자님 장군님은 제자님 돈도 잘 벌게 해주시고 어쩌고...."하면서 자기를 설득하는 꿈도 꾸었고요

하도 이친구가 시달린 나머지 이를 두고만 볼 수 없어서 마침 저도 지인 형님이 신병에 시달리다가 신어머니인 친어머니로부터 신내림을 받고 대물림되어서 박수를 하시고 계셔서 이 상황 여쭤봤고 저에게 그 친구 일단 자신의 신당에 데리고 와봐라 저에게 말했고 한번 약속을 잡겠다고 그 친구랑 자신이랑 보자고 일단 약속 잡자고 신명테스트 해봐야지 알수가 있다면서 그친구도 종교가 어느 종교인지 상관없으니까 신명테스트 받아보자고 해서 제가 설득을 해서 일단 약속 잡았고 데리고 갔는데, 그 박수하시는 형님이 제 설명을 듣고, 제 친구는 군종목사의 꿈을 두고있고 신학교에 재학하는데 여러 박수무당들이 친구를 찾아와서 아주 똑같은 소리를 하길래 맞는거냐고, 하니까는 신내림 받아서 박수의 길을 가야 할 팔자가 맞다고, 그 친구를 보더니만은 엄청 살기가 느껴지고 그친구에게 신명테스트를 해보니까는 이게 박수하시는 형님 자신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자기가 모시는 신보다도 아주 큰 장군신이 오신거 같다고 신내림 받을 팔자고 자신과 같은 박수의 길을 가야 할 팔자라는데 그 친구 다른 무속인 집을 지나도 똑같은 소리였는데 어찌해야만 할까요. 일단 여태 다른 박수무당과 하는 소리와 같은 소리였더군요. 그친구는 이미 신가물이고요 신의 제자의 길을 가야 할 팔자래요. 어떻게 된게 이 친구는 군목의 꿈을 위해서 신학대학교에 재학중이고 군종목사의 길을 가려는 친구에게 신내림을 받아서 박수를 해야한다니 이친구는 어찌할줄 모르겠데요. 그 박수 형님께서는 신은 이 친구가 자꾸 신내림을 거부하면은 신은 가장 소중한 것 부터 꺽고 생명이 위험해질수 있다. 이 친구가 모든것을 잃게 되고 이 친구도 비참하게 죽고 이후에 이 친구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이 친구를 대신해서 신내림 받아야 한다" 그러는데 이 친구 말로는 어느 점집을 지나도 다 같은 소리였데요. 자신은 신학대학교 재학중이고 군종목사의 길을 걸으려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기를 원하는데 신내림이라니(...) 더군다나 그친구는 신내림받고 친구 본인이 살기가 싫어하는 인천광역시 용현동 일대로 신당차리라고 신이 정해주셔서 인천광역시로 가서 신당을 차려야 한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친구의 꿈인 군목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거를 해결해야할거 같은데 어찌해야할까요

군목의 길을 가느냐 신내림을 받고 박수를 하느냐...
저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교회 권사하시던 분도 신내림 받은 것도 모태신앙이였던 사람도 신내림받은 영상도 봤고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도 무당이 나왔다고 하고요 목사 집안에서도 무당이 나온다는 소문도 돌았길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 정도면 목사의 꿈은 포기하고 신내림 받아 보는게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2026년 즈음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나게 되니 그 때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면 살아서 죽어 살아서 영생천극락에 나게 됩니다. 산제사란 살아서 죽는 것이므로 살아서 죽으면 신내림을 받은 사람은 신을 내보내야만 산제사를 받을수 있고 이것이 종교계에서 말한 죽어서 천국에 나는 것이니 결국 종교의 예언이 실현이 되었기에 목회자와 신도는 더 이상 종교활동을 하지 않게 되니 목회자와 무당은 차츰 사라지게 되니 참고하시어요.

16년째 댓글 안 봤어요.

추가질문 새질문 답변드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신내림 귀신은 몸을 아프게 하는 귀신이기 때문에

대부분 아픈 걸 견디지 못해 신을 받지만

귀신은 신내림을 받은 후에도 지가 성질나면 수시로 사람을 두들겨 팹니다.

귀신은 인간을 망가뜨리기 위해 마계에서 온 존재들이구요.

보통 신내림 귀신들은 6~7급 정도로 그다지 급수가 높은 귀신들은 아닙니다.

무당들도 그러하고 본인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생하고

이러저러한 정황들이 신병이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안 받는다고 해서 다른 가족들이 받는 것이 아니고

다른 가족들 중에 이미 귀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나와 가족의 인연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안 받는다고 다른 가족이 받아야 한다는 건

무당들이 항상 겁주는 레퍼토리입니다.

귀신은 인간을 망가뜨리려고 오는 것이고,

인간의 불행이 귀신이 행복이기 때문에 결코 인간이 잘 살게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신내림을 받는다는 건 평생 귀신의 종으로 귀신을 모시며 살겠다는 것이고

평생 귀신에 휘둘려 살아야 하는 비참한 삶이죠.

나이가 들수록 몸은 더 아파지고, 재물은 귀신이 번 재물이라 다 흩어집니다.

“법화경 공왕불기도" 를 하시면 귀신을 잠재워 평범하게 살아가실 수 있습니다.

귀신을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기도입니다.

인간의 힘으론 귀신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귀신을 10~20%만 잠재워도 건강을 되찾고 평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처님 기도라 거부감이 드실 수 잇겟지만,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기독교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빙의 신기자들이 많이하시는 기도로

에 법화경 공왕불기도로 평범한 삶을 회복하신 많은 분들의 수행일지가

있으니 의심나시면 검색해보셔도 됩니다.

이번 생에 귀신을 잠재우지 않으시면 다음 생에 또 그 귀신과 또 함께 태어나야 합니다.

평생 귀신의 종으로 사느니

기독교에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잇는 기도가 없다면

종교가 달라도 잠시 나의 삶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해보세요.

공왕불은 석가모니가 스승으로 모셨던 우주의 근본법입니다.

석가모니께서는 우주에는 인간을 보호하고 수호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셨고

그 우주의 선의 기가 바로 공왕불입니다

속는 셈 치고라도 한 번 해보세요

지금껏 그 분이 다른 기도에서 느끼지 못했던 힘을 느끼실 겁니다.

부디 귀신을 잠재워 평범한 삶을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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