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믿고나서 하면 안되는것들

불교 믿고나서 하면 안되는것들

작성일 2024.05.0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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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해져서 앞으로 절을 다녀보려하는데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지라 고기를 끊늘수가 없어요 혹시 절에 다니고서 제약되는것들이 있다면 어떤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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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교는 인도 어느 나라의 왕자였던 '고타마 싯타르타'가 삶에 존재하는 많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수행하면서 비롯된 종교입니다.

그가 깨달은 것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 고통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겪는 이유는 무엇을 욕망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단계에 들어서면 모든 고통도 사라지고, 이 세계로부터 해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석가모니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깨달았던 세상의 이치를 설파하였던 사상가입니다. 이것을 후대의 추종자들이 의식화하고 종교화시킨 것이 불교입니다. 현재의 많은 불교 의식과 사상들은 후대의 추종자들이 첨가하고 종교화시킨 것도 많을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지금의 종교화된 의식들을 보면 다소 당혹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비범한 사람일 수 있지만, 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기에 결코 완전한 진리를 알 수는 없습니다. 똑똑한 개미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인간 세상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의 부정확한 사상을 추종할 것이 아니라, 세상과 우리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직접 알려주시는 '계시'를 읽고, 그분께서 가르쳐주시는 대로 살면 너무도 쉽게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갈 수 있고, 완전한 진리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세상과 우리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하는 것이겠죠?

이제는 이성적, 과학적으로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우주와 생명체는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지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생물들은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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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시대의 인도 수행자들은 육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육식을 하지 않는 수행자에게 공양음식으로 고기를 내놓을 신도는 없을 것입니다

붓다가 고행을 그만두고 죽음 직전에서 목숨을 부지하고자

수잣타여인에게서 우유죽을 받아 먹은 사실을 두고서

교진여를 비롯 다섯비구가 고타마는 타락했다고 비난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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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불교는 육식하는 것

남방불교가 북방으로 전파되면서

고기 먹고 싶은 사람들이 남방불교를 따라하는 것

Jīvaka sutta-지바까의 경, 맛지마니까야M55, 전재성역

[세존]

지바까여,

수행자 고따마를 위해서 생명을 죽이는 자들이 있는데,

수행자 고따마는

그 고기가 자신을 위해 죽인 동물의 고기인 것을 알고도 먹는다.고 말하는 자들은

나에 관하여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실이 아니고 진실이 아닌 말로 비방하는 것입니다.

지바까여,

나는 세 가지 경우, 고기를 수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즉 보여진 것이고, 들려진 것이고, 추측된 것인 경우입니다.

지바까여,

나는 이러한 세 가지 경우, 고기를 수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지바까여,

나는 세 가지 경우, 고기를 수용한다고 말합니다.

즉 보여지지 않은 것이고, 들려지지 않은 것이고, 추측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지바까여,

나는 이러한 세 가지 경우, 고기를 수용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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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까여, 나는 세 가지 경우, 고기를 수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즉 [도살된 것으로]보여진 것이고,

[도살된 것으로]들려진 것이고,

[도살된 것으로]추측된 것인 경우입니다.

지바까여, 나는 이러한 세 가지 경우, 고기를 수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는 것

도살되지 않은 고기 (3정육,자연사한 고기)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육식금지 대승경전에서는 3정육까지 금함

부처님 당시 교단내에서 제바달다는 붓다에게 음식에 대해 건의를 하며

승려는 언제나 탁발만 하며, 육식과 생선을 금지하고, 우유와 유제품도 먹지 말자했으나

붓다는 조건부로 삼정육(도살되지 않은 고기)은 허용했음

​탁발시

어쩔수 없이 받았다면 버려야 합니다

먹지 않고 남은 음식은 풀없는 땅이나 흐르는 물에 버립니다

부처님 당시 탁발 그릇속에 고기를 넣어주는 신도가 있었을까요?

남방불교에서는 승려들이 먹으니까 신도들도 주는 것

신도가 주는대로 먹는다?

먹고 안먹고 결정권은 먹는사람에게 있는 것인데 희한한 소리들을 합니다

신도가 독약을 주면 독약도 마실 사람들입니다

오염원 (M128) Upakilesa sutta

21 [세존] “아누룻다여, 그대들은 어떻게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는가?”

[아누룻다] “세존이시여, 저희들 가운데 가장 먼저 마을에서 탁발하여 돌아오는 자가

자리를 마련하고 음료수와 세정수를 마련하고 남은 음식을 넣을 통을 마련합니다.

마을에서 탁발하여 맨 나중에 돌아오는 자는 남은 음식이 있으면,

그가 원한다면 먹고, 그가 원하지 않는다면,

풀이 없는 곳에 던지거나 벌레 없는 물에 가라앉게 합니다.

절에 다니고서 제약되는것들이 있다면 어떤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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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처럼 부처님이라는 신을 믿고 절에 다니는 것은

힌두교에 오염,변질된 기복불교이며 붓다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붓다의 가르침을 따라 마음의 수행(팔정도의 실천)을 하는 것이 불교

육식에 대한 문제보다 먼저 붓다의 가르침이 무엇인지부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교는 붓다의 가르침

바른 가르침이 무엇인지는 경전부터 공부해 나가야 합니다

후대로 내려오면서

부파불교시대에 주석서에 의한 가르침의 왜곡이 일어나

힌두교등 샤머니즘에 오염된 기복불교가 중국을 거쳐 전해져서

불교 아닌 것을 불교로 잘못알고 있습니다

기복불교가 아닌

붓다의 진실한 가르침을 알기위해서는 스스로 공부해 나가야 합니다

시중의 왜곡된 내용의 불교관련 서적과 불교방송

기복불교 계통의 세속적인 스님들의 법문은

불교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심어주니

스스로의 안목이 설때까지 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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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근원에 대해

샤머니즘에서는 신이 존재를 창조했다는데 반해

불교에서 존재는 무명(마음이 번뇌에 오염)을 조건으로 생겨난 업식(망상,환영)으로

생겨나서 소멸하는 것(무상)이며 괴롭고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무아)

존재=무상,고,무아=삼법인

무명을 조건으로 괴로움(오온=망상)이 생겨나는 것=조건적 발생의 법칙인 연기와 연생의 법(12연기법)

신,사람같은 존재에 실체가 있다하고

존재인 사람이 나라하고

복을 바라며 신에게 기도,헌공,불공,보시하는 기복종교는

붓다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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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작용(괴로움의 발생과 소멸의 법칙=연기법)에 대한

붓다의 가르침은

빠알리어 경전인 5부 니까야를 읽어나가야 되지만

니까야도 40%이상이 후대에 섞여들어온 잘못된 내용

삼법인에 어긋나는 내용인 유신견,윤회 전생같은 판타지적인 내용은 걸러가며 공부해야 함

번역자에 의해서도 왜곡되는 것이니

빠알리어 공부를 해서 빠알리 원문으로 읽는게 좋지만

우선은 한국빠알리성전협회 번역본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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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 월폴라 라훌라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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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 | 전재성 - 교보문고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뱀의 품, 작은 법문의 품, 큰 법문의 품, 여덟 게송의 품, 피안가는 길의 품을 주제로 한 붓다의 말씀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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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육식을 금한다고 하지만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살생을 금한다는 것은 생명있는 모든 것들을 존중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런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야 수행을 올바르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수행자라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과 같이 음주하고 가무를 즐긴다면 과연 자신의 수행을 제대로 할 수가 있을까요? 당연히 할 수 없을 뿐더러 일반인들조차 그런 수행자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1. 삼정육이라고 자신을 위해 죽인 것이 아님을 알고,

2. 자신을 위해 죽이는 것을 보지 않고,

3. 자신을 위해 죽였다는 소리를 듣지 않은 고기를 말하는데요.

이것은 먹어도 좋다고 하십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정육점에서 사 먹는 고기는 먹어도 된다는 것이지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육식이 무조건 안 좋다고 하지만 넓게 보면 그 채식조차도 식물의 생명을 빼앗은 행동으로 볼 수도 있지요. 그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우리는 결국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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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해도 됩니다. 부처님은 육식을 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잡아서 먹는 것은 살생이므로 안 됩니다.

낚시나 사냥 같은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불자들이 지켜야 할 것은 5계 10선입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오계

불살생: 산 목숨을 죽이거나 괴롭히지 않는다.

불투도: 주지 않는 남의 물건을 취하지 않는다.

불망어: 거짓말 하지 않는다.

불사음: 잘못된 성생활을 하지 않는다.

불음주: 술을 마시지 않는다. (신자는 취하지 않는다.)

십선업

1. 산 목숨을 죽이지 않는다.

2. 남의 것을 훔치지 않는다.

3. 음행을 하지 않는다.-

•장소가 마땅히 않은 것[非處]

•때가 아닌 것[非時]

•분수가 아닌 것[非分]

•가지 말아야 할 곳[非往]; 남의 처나 비구니, 친족, 다른 부류, 또는 직업으로 하는 곳 등 즉 관계하지 말아야 할 사람 『십불선업도경(十不善業道經)』

4. 거짓말 하지 않는다.

5. 이간질하지 않는다.

6. 나쁜 말 하지 않는다.

7. 허황된 말 하지 않는다.:그릇된 것을 더욱 부풀리고 꾸며서 말하는 것『십불선업도경(十不善業道經)』

8. 간탐하는 마음을 버린다.

9.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

10. 어리석은 생각을 버린다. 『수십선계경(受十善戒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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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가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별다른 제약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살생(해악을 끼치지 않는 곤충을 죽이는 행위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는 생존에 있어서 필수적이지 않을 수는 있어도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불교를 믿기 위해 억지로 채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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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석가모니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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