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교에서 천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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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실재한다는 것은 신을 믿는 샤머니즘 종교
불교는 신,사람같은 존재와 우주만물이라는 세상을
신이 창조했다는 창조론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신,사람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
불교=세계(인간계,천상계)는 마음에서 무명을 조건으로 생겨난 것(형성된 것)=연기법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
욕계=욕망에 집착
색계=존재에 대한 집착
무색계=비존재에 대한 집착으로
번뇌망상을 말함
즉 마음의 수행을 해서
차례로 번뇌를 소멸해나가는 선정의 단계를 말함
디가니까야 13 떼윗자 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500명의 많은 비구와 함께 꼬살라를 유행하여 브라흐민 마을인 마나사까따로 가셨다. 그리고 마나가싸따의 북쪽 아찌라와띠 강변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그때 매우 유명하고 부유한 브라흐민들이 마나사까따에 머물고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짱끼, 따룩카, 뽁카라사띠, 자눗소니, 또데야, 그리고 다른 유명하고 부유한 브라흐민들이 살고 있었다.
그때 와셋타와 바라드와자는 이리 저리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 사이에 참된 길과 그릇된 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젊은 브라만 와셋타는 말하였다.
“이것만이 해탈에 이르는 곧은길이며 바른길이며 이 길을 따르는 사람을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이것은 뽁카라사띠 브라흐민의 가르침이다.”
이에 젊은 브라만 바라드와자가 말하였다.
“이것만이 해탈에 이르는 곧은길이며 바른길이며 이 길을 따르는 사람은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이것은 따룩카 브라흐민의 가르침이다.
이 주장은 서로를 납득시킬 수 없었다. 그때 와셋타가 바라드와자에게 말하였다.
“샤까족 출신의 사문 고따마께서 지금 아찌라와띠 강변 망고 숲에 계십니다. 그분은 깨달으신 분, 붓다라고 합니다. 그분에 대한 좋은 평판이 자자합니다. 그러니 우리 함께 사문 고따마께 가서 이 문제를 여쭈어 봅시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새기도록 합시다.”
그래서 그들은 부처님이 계신 곳으로 가서 인사를 드리고 와셋카가 바라드와자와의 이야기를 모두 말씀드렸다. 부처님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말씀하셨다.
“어떤 점에서 그대들 사이에 논쟁과 다툼과 의견의 다름이 있었는가?”
“고따마 존자님, 참된 길과 그릇된 길에 대해서입니다. 다양한 브라흐민들은 각기 다양한 길을 가르칩니다. 그들은 앗다리야, 띳띠리야, 찬도까, 찬다와, 브라흐마짜리야 브라흐민입니다. 이들 모두의 가르침이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을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끕니까? 마치 마을이나 도시의 근처에 많고 다양한 길이 있지만 그 길들은 모두 함께 마을에서 만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들 브리흐민들이 주장하는 다양한 길이 있지만 그 다양한 길을 따르는 사람을 모두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끕니까?”
“와셋타, 그대는 그들 모두가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고 말하는가?”
“그렇게 말합니다. 고따마 존자님.”
부처님은 재차 물었다.
“그대는 그들 모두가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고 말하는가?”
“그렇게 말합니다. 고따마 존자님.”
“그러나 와셋타,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만들 중 어느 한사람이라도 브라흐마 신을 직접 눈으로 본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또는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만들의 스승의 스승 중에서 어느 한 사람이라고 브라흐마 신을 직접 본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또는 그 스승들 중 7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어느 한 사람이라고 브라흐마 신을 직접 본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그런데 와셋타, 세 가지 베다에 능통한 고대 브라만 선인들은 베다 시구의 저자이고 베다 시구를 읊은 사람들이고 베다 시구를 쓴 사람들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브라만들은 그것들을 수집하여 반복해서 암송하고 또 반복한다. 어조나 남송은 정확하게 예전의 어조로 말하고 암송한다. 그들은 앗타까, 와마까, 와마데와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우리는 브라흐마 신이 언제 나타나고 어떻게 나타나고 어디에 나타나는지를 알고 본다.’고 말한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와셋타,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만 중에 어느 누구도, 또한 그들의 스승들 중 어느 누구도, 또한 그 스승의 스승들 중 어느 누구도, 또한 그 스승들 중 7대를 거슬러 올라가 어느 누구도 브라흐마 신을 직접 본 사람이 없다.
베다 시구의 저자이며 암송자들인 고대 브라만 선인들이 쓰고 암송한 것을 오늘날 브라만 선인들이 쓰고 암송한 것을 오늘날 브라만들은 전승된 그대로 정확하게 그대로의 어조로 암송한다. 전승을 그대로 암송하는 이들조차도 ‘브라흐마 신이 언제 나타나고 어떻게 나타나고 어디에 나타나는 지를 알고 본다.’고 말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만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브라흐마 신과의 하나되는 길을 가르친다. 그러면서 이것만이 해탈에 이르는 곧은 길이며, 바른 길이며, 이 길을 따르는 사람은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고 말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세 가지 베다에 능통한 브라만들이 말하는 것이 터무니없음이 드러나지 않았는가?”
“정말 터무니없음이 드러났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와셋타, 그것은 마치 장님 세 사람이 끈을 서로 붙잡고 길을 가지만 맨 앞의 사람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중간 사람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맨 끝의 사람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고 같다. 이와 같이 세 가지 베다에 능통한 브라만들이 말하는 것이 우스꽝스러울 뿐이며 단지 비고 공허한 말임이 드러났다.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나는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찾아서 사랑하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묻기를,
‘그녀가 무슨 계습에 속하는지 압니까?’
‘모릅니다.’
‘그러면 그대가 찾는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과 가문을 압니까? 키가 큰지 작은지, 얼굴이 검은지 흰지, 도시에 사는지 시골에 사는지 어떤 마을에 사는지를 압니까?’
‘모릅니다.’
‘그러면 그대는 알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는 여인을 찾고 사랑한다고 합니까?“
‘그렇습니다.’
와셋타, 이 사람의 말이 어리석음이 드러나지 않았는가?”
“그렇습니다. 부처님, 정말 그의 말은 어리석음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찌라와띠 강을 건너 저쪽 강둑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이 그냥 이쪽 강둑에 서서 소리지르기를, ‘저쪽 강둑아 이쪽으로 오너라!’하고 부르는 것과 같다.
와셋타, 이 사람이 부른다고 해서, 빌고, 간원하고, 구슬린다고 해서 저쪽 강둑이 이쪽으로 오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그러므로 와셋타, 게 사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흐민들의 그 말들은 터무니없음이 드러나지 않았는가?”
“정말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흐민들의 이야기는 터무니없음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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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없음
제12쌍윳따-인연-자양분의 품-조건
8. 수행승들이여,
존재(오온)는 덧없는 것이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지어진 것이고
쇠망하는 현상이며 사라지는 현상이며 소멸하는 현상으로 연생이다.
쌍윳다니까야 팍구나
[팍구나]"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
[세존]"그와 같은 질문은 적당하지 않다.
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사람이 존재 한다'라고 말했다면
'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라는 물음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은 나에게는 오로지
'세존이시여,무엇때문에 존재가 생겨납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질문이다.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와 같다.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생겨나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겨난다.
[팍구나]"세존이시여,누가 태어납니까?"
[세존]"그와 같은 질문은 적당하지 않다.
나는 '사람이 태어난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사람이 태어난다'라고 말했다면
'세존이시여,누가 태어납니까'라는 물음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은 나에게는 오로지
'세존이시여,무엇때문에 태어남이 생겨납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질문이다.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와 같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겨나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고 죽음이 생겨난다.
이와 같이 해서 모든 괴로움의 다발들이 함께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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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음
마음있음
마음에서 무명을 조건으로 생겨난(연기소생) 번뇌망상(환영)인
모든 괴로움의 다발(모든 것=오온)이 있음
생겨나서 소멸하는 것=무상
괴롭고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고,무아
2.불교에서의 천국에 가기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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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오온)이 실재로 있고
천국에 가는 사람(오온,나)이 있다는 것은 번뇌망상=유신견
맛지마니까야 근본 오십품 유명소경(전재성 역)
[위사카]
붓다께서 말씀하신 ‘몸이 있다는 有身'은 무엇입니까?
[담마디나]
몸이 있다는 유신(有身)은 오온(육신과 정신)입니다
[위사카]
어떤 방식으로 유신견이 일어납니까?
[담마디나]
오온(물질과 정신)을 잘못 이해하고,
오온(물질과 정신)을 실재라고 믿으며,
자아(아트만,영혼), 나, 라고
그릇되게 파악할 때 유신견(有身見)이 일어납니다.
통찰을 성취하신 그 분들은
유신견, 의심, 계금취를 모두 소멸하고
네 가지 악처를 벗어나며
여섯 가지 큰 죄를 다시는 범하지 않습니다.
3.불교의 영향이 삶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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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아간다는 것=사람,중생이 있다는 것으로 존재에 대한 집착=벗어나야 하는 족쇄(오하분결)
쌍윳따니까야.수행녀
[빠삐만]
"누가 이 뭇삶을 만들었는가?
뭇삶을 만든 자는 어디에 있는가?
뭇삶은 어디에서 생겨나고
뭇삶은 어디에서 사라지는가?"
[바지라]
"그대는 왜 뭇삶이라고 집착하는가?
악마여,그것은 그대의 사견일뿐.
단순한 행위(業)의 집적인데
여기서 뭇삶을 찾지 못하네
마치 모든 부속이 모여서
수레라는 명칭이 있듯이
이와 같이 존재의 다발(오온,五蘊)에 의해
뭇삶이란 거짓이름이 있다네
괴로움만이 생겨나고
괴로움만이 머물다가 사라진다
괴로움밖에 생겨나지 않으며
괴로움밖에 사라지지 않는다.
괴로움=번뇌망상=환영=형성된 것=존재
뭇삶=중생은 거짓이름=없는 것을 있다고 인식하는 전도망상
꿈처럼 사실로 인식되지만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환영
제5쌍윳따 쎌라
[쎌라]
이 환영(오온=존재)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며
이 재난(괴로움)은 타인이 만든 것도 아니니
원인을 연유로 생겨났다가
원인이 멸하면 사라져버리네.
마치 어떤 씨앗이 밭에 뿌려져
흙의 자양분을 연유로 하고
습기를 조건으로 하여
그 두 가지로 성장하듯이.
이와 같이 존재의 다발(蘊)과
인식의 세계 (界 )
또는 이들 감각영역들은(處)
원인을 연유하여 생겨났다가
원인이 소멸하면 사라져버리네.
부처,중생,사람=모든 것(존재)=망상(환영)으로 실재로는 없음(제법무아)
오직 마음 뿐
앙굿따라니까야 6. 빛남의 품
1 : 51(6-1) 빛남의 경①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전재성 역
1. [세존] "수행승들이여, 이 마음은 빛나는 것이다.
그 마음이 다가오는 번뇌로 오염된다.
2. 배우지 못한 일반사람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알지 못한다.
그래서 배우지 못한 일반사람에게는 마음의 수행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1 : 52(6-2) 빛남의 경②
1. [세존] "수행승들이여, 이 마음은 빛나는 것이다.
그 마음이 다가오는 번뇌에서 벗어난다.
2. 잘 배운 고귀한 제자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안다.
그래서 잘 배운 고귀한 제자에게 마음의 수행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번뇌에 오염된 마음과 번뇌에서 벗어난 마음이 있을 뿐
마음의 수행으로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무상,고,무아)
모든 것(오온)에 대한 집착(번뇌망상)에서 벗어나(해탈)
열반(마음이 영원한 평안이라는 경지)을 이루는 것이 불교
쌍윳따1:21 칼 경
3. 칼의 품 Sattivagga
[세존]
"칼날이 몸에 와 닿는 것처럼, 머리카락에 불이 붙은 것처럼,
개체가 있다는 견해(유신견,자아의식)를 버리기 위해
수행승은 새김을 확립하고 유행해야하리
숫타니파타 4장 14. 서두름의 경
"태양족의 후예이신 위대한 선인께 '홀로 떨어짐과 평안의 경지'에 대하여 여쭙니다.
비구는 어떻게 보아야 세상에서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적멸에 듭니까?"
존귀하신 분은 말씀하셨다.
"지혜를 가진 사람은 '나는 있다'라는,
'망상'이라고 간주되는 것의 뿌리를 완전히 잘라야 한다.
무엇이든 갈애가 내 안에 있다면,
항상 마음을 집중하여 그것들을 몰아내도록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제 51 쌍윳따,짜빨라의 품
10)탑묘
[세존]
잴 수 있건 잴 수 없건 생겨나는 것
존재의 형성(오온)을 해탈자는 버리고
안으로 희열이 가득한 삼매에 들어
갑옷같이 둘러싼 자아의 존재를 부수네.
숫타니파타
학인 모가라자의 질문에 관한 경
4.[세존]
모가라자여 항상 새김을 확립하고
실체를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세상을 空으로(오온개공) 관찰하십시요
세상(모든 것=천국,신,사람)=마음에서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된 것(마음작용)=허망한 것=실체없음(공)
담마파다 20.길의 품 전재성역
5.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아닛짜, anicca)하다'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6.
'일체의 형성된 것은 괴롭다(둑카, dukkha)'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7.
'일체의 사실은 실체가 없다(아나타,anatta)'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무상,고,무아를 삼법인이라고 합니다
디가니까야 16 대반열반경
“빅쿠들이여, 참으로 지금 그대들에게 당부한다.
모든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는 법이니,
방일하지 말고 정진하라.”
"handa dāni, bhikkhave, āmantayāmi vo,
vayadhammā saṅkhārā
appamādena sampādethā”
한다 다-니 빅카웨- 아-만따야-미 오
와야담마- 상카-라-
아빠마-데-나 삼빠-데-타-
형성=무명을 조건으로 생겨난 것(연기)=업식(번뇌망상)
형성된 것(연생)=오온(괴로움의 다발,업상)=생겨나서 소멸하는 것=무상
무상하고 괴롭고 실체가 없는 것은 내가 아니다=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