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란 어떤건가요?

불교란 어떤건가요?

작성일 2024.05.1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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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PPT 발표로 불교를 조사하게 되었는데요. 불교에서의 천국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해서 질문 올립니다. 






     
 

                                         







1.불교에서 천국이란?







2.불교에서의 천국에 가기위한 방법은?


3.불교의 영향이 삶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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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교는 인도 어느 나라의 왕자였던 '고타마 싯타르타'가 삶에 존재하는 많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수행하면서 비롯된 종교입니다.

그가 깨달은 것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 고통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겪는 이유는 무엇을 욕망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단계에 들어서면 모든 고통도 사라지고, 이 세계로부터 해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석가모니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깨달았던 세상의 이치를 설파하였던 사상가입니다. 이것을 후대의 추종자들이 의식화하고 종교화시킨 것이 불교입니다. 현재의 많은 불교의식과 불교사상들은 후대의 추종자들이 첨가하고 종교화시킨 것도 많을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지금의 종교화된 의식들을 보면 다소 당혹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비범한 사람일 수 있지만, 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기에 결코 완전한 진리를 알 수는 없습니다. 똑똑한 개미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인간 세상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의 부정확한 사상을 추종할 것이 아니라, 세상과 우리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직접 알려주시는 '계시'를 읽고, 그분께서 가르쳐주시는 대로 살면 너무도 쉽게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갈 수 있고, 완전한 진리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세상과 우리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하는 것이겠죠?

이제는 이성적, 과학적으로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우주와 생명체는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지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생물들은 종류별로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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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교에서 천국이란?

=> 불교의 극락, 지옥, 전생, 내세 등의 사후세계는 창작소설이며, 석가모니 또한 사후세계를 부정했습니다.

[석가모니 내세, 윤회, 중음신 부정]

[세존] "수행승들이여, 고귀한 제자들은 이 연기과 연생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올바른 지혜로 잘 관찰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전생에 있었는지, 나는 전생에 없었는지, 나는 전생에 무엇으로 있었는지, 나는 전생에 어떻게 있었는지, 나는 전생에 무엇으로 있다가 무엇이 되었는지' 숙세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나는 내세에 있을지, 나는 내세에 없을지, 나는 내세에 무엇으로 있을지, 나는 내세에 어떻게 있을지, 나는 내세에 무엇으로 있다가 무엇이 될 것인지' 내세로 달려가거나 '나는 현세에 있는지, 나는 현세에 없는지, 나는 현세에 무엇으로 있는지, 나는 현세에 어떻게 있는지, 나는 현세에 무엇으로 있다가 무엇이 되는지' 현세에 의혹을 갖게 되거나 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

그 이유는 무엇인가? 수행승들이여, 고귀한 제자는 있는 그대로 이 연기와 연생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올바른 지혜로 잘 관찰하기 때문이다.”

출처: 썅윳따니까야 12:20 조건의 경

[출처] 불교는 윤회를 부정해야 한다|작성자 ZARAMOK

2.불교에서의 천국에 가기위한 방법은?

=> 악업보다는 선업을 많이 쌓으면 극락에 간다고 합니다.

3.불교의 영향이 삶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 전 국민들이 귀신과 미신을 믿도록 조장. 인간을 신으로 추대해서 그 인간에게 빌고 절하면 소원이 성취되고 복을 받는다며 사기.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

석가모니가 찾았다는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은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태어난 것이 원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그것을 벗어날 수 있다"라는 위대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고, 우주 만물을 창조한 태양신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또한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달아 해탈해서 보니 해가 사람이 사는 4천하(4대주)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는 등 반과학적이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합니다. 석가모니의 정신 나간 발언에 대해 과거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었으니 석가모니의 주장에 모두가 속았지만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와서 보니 모조리 사기였던 것이죠. 자신만 똑똑하고 전 세계 80억 명은 모두 등신이라는 석가모니가 깨달은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

·원인: 태어났기 때문에

·해결 방법: 태어나지 않으면 된다

▨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우주의 근본 이치

·해가 지구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은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살고, 해와 달은 바람의 힘으로 돌아간다

· 석가모니,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이때 태자의 나이 30이었는데, 2월 8일 밤 결박[結]이 풀리고 번뇌[漏]가 다하면서 생사가 끊어졌다. 그리하여 샛별이 뜰 때 홀연히 크게 깨쳐서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었다. 널리 삼계三界를 관찰해 보니, 한 가지의 즐거움도 있지 않았다. 이 모든 중생들은 무슨 인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을까? 알고 보니, 늙고 죽음[老死]은 태어남[生]을 그 뿌리[本]로 삼았다. 만약 태어남을 떠나면 늙고 죽음도 없게 되었다.

출처: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 석가모니, 천동설 주장

오랜 세월이 지나서 큰 폭풍이 불어 깊이 8만 4천 유순이나 되는 바닷물을 양쪽으로 헤치고 해의 궁전(日宮)을 가져다 수미산 중턱에 있는 해가 지나는 길에 두었더니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천하를 빙빙 돌았다.

출처: 불설장아함경(佛說長阿含經)

· 석가모니, 해와 달은 멀리서 보니 둥글게 보이지만 사실은 네모나게 생겼다.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추위와 더위가 서로 조화(調和)를 이루고 천금(天金)으로 만들어졌으며 파리(頗梨)가 사이사이 섞여 있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천금으로 된 부분은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리로 된 부분도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해의 궁전은 가로와 세로가 51 유순이며 궁전의 담장과 바닥에 깐 발(地薄)은 가래나무나 잣나무와 같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달의 궁전은 때때로 그 바 탕이 가득 찼다가 점점 줄어들어 기울어지면 광명도 따라서 줄어든다. 그러므로 달의 궁전을 손(損)이라고 말한다. 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度)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달의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석가모니,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

궁전의 담에는 네 문이 있는데 문마다 일곱 개의 층계가 있고 둘레에는 난간이 빙 둘러 쳐져 있다. 누각ㆍ대관(臺觀)ㆍ동산ㆍ욕지(浴池)가 차례로 늘어서 있고 온갖 보배 꽃들이 피어 있다. 줄줄이 늘어선 온갖 과실나무에는 갖가지 꽃이 피고 잎이 달려 있는데 나무의 그윽한 향기가 사방 멀리까지 퍼지고 온갖 종류의 새들은 서로 화답하며 지저귄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 석가모니, 중생들의 '업'이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논하여 말하겠다. 해와 달과 뭇 별들은 무엇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인가? 바람(風)에 지하여 머문다. 이를테면 온갖 중생들의 업(共業)의 증상력(增上 力)54은 다 같이 바람을 인기하니 그러한 바람이 묘고산55을 돌고 공중을 선회하여 해 등을 운행시키며, 그것들이 멈추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출처: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 깨달은 이후 석가모니의 주옥같은 명언

·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천동설).

· 해와 달이 도는 것은 바람의 힘으로 돈다.

·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해와 달은 온갖 보석으로 이루어졌다.

· 해와 달에는 온갖 꽃나무, 과실나무, 새들이 산다.

· 달 스스로 빛을 낸다.

· 별들과 별들 사이의 우주 공간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

· 지구를 떠받치는 3개의 바퀴가 있고, 지구도 이 바퀴의 힘에 의해 떠있다.

· 지구 직경보다 150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37배나 더 높은 네모난 수미산이 지구에 존재한다.

· 해와 달, 별들보다 사람이 먼저 창조되었음.

· 우주엔 총 30억 개의 별이 있다.

· 물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석가모니는 변한다고 함.

· 물질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질로 변함에도 석가모니는 소멸된다고 함.

· 무(無)에서 유(有)가 저절로 생긴다(성주괴공).

· 계율을 잘 지키거나 깨달아 아라한이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중생들의 업(선업, 악업)의 증상력은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 절대신인 석가모니 인간세계 강생

· 마야부인은 남자 없이 석가모니 임신(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

· 석가모니 마야부인 뱃속에 있을 때에도 천인들을 제도하고, 아픈 중생들을 고쳐줌.

· 석가모니 마야부인 옆구리로 들어갔다가 10개월 후 다시 옆구리로 나옴.

· 석가모니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7발짝을 걸어가 하늘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침.

· 석가모니 물 위를 걸음.

· 석가모니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킴.

· 석가모니 날아다님.

· 석가모니 이승과 저승을 왔다 갔다 함.

· 석가모니 조상들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인.

· 석가모니 조상들은 평균 수명이 2,100살이었음.

· 마야부인이 석가모니 임신할 시점, 지구 인구는 최소 99억 명이었음.

· 천인들이 쌀밥을 먹으니 남녀의 구분이 생겼음(인류 탄생).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다."라며 신격화

· 석가모니 "윤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라며 윤회에 대해 오락가락, 횡설수설했음에도 대승불교는 '식과 업'의 윤회를 인정하고, 심지어 돌멩이가 미스 코리아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영혼이 심판받거나 귀신이 존재한다는 '중음신' 부정. 그러나 대승불교는 '중음신' 인정하고 49재, 천도재, 위령제, 사주팔자, 부적 등 판매하고, 온갖 귀신에게 빌고 있음.

· 석가모니가 "훔 훔하지 말라." 즉, 주문이나 주술을 외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교 측에선 장려하고, 불자들은 열심히 온갖 주술을 외고 있음.

· 석가모니는 아무리 빌고 절을 해도 소용없다고 했음에도 불공, 공양, 염불을 하면 해탈할 수도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

· 초기불교(석가모니 사후 약 1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신이 없다는 '무신'을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이 세상에 무수한 신이 있다고 주장​

· 부파불교(초기불교 이후 약 4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죽기 전엔 해탈은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부파불교 때에는 "여성은 해탈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는데 대승불교는 "살생하지 말라."라며 고기를 먹지 말라고 주장

3줄 요약: 팔리삼장에는 석가모니의 신격화 내용이 없음에도 후대에 인간인 석가모니를 태양신으로 승격

: 불전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과학과 역사를 부정하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한 사이비 종교임

사족: 석가모니가 직설한 '팔리삼장'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데도 후대에 "석가모니가 그런 말을 했다."라며 석가모니를 절대신으로 추대한 모든 불전들은 후대에 각색된 허구의 창작소설임. 만약, 제3차 결집 이후에 작성된 대승불교의 불전 모조리, 상좌부불교의 불전인 숫타니파타, 법구경, 본생경, 열반경, 아함경, 잡보장경, 밀린다왕문경, 과거현재인과경, 불소행찬 등등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을 증명.

[출처]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작성자 ZARA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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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교에서 천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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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실재한다는 것은 신을 믿는 샤머니즘 종교

불교는 신,사람같은 존재와 우주만물이라는 세상을

신이 창조했다는 창조론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신,사람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

불교=세계(인간계,천상계)는 마음에서 무명을 조건으로 생겨난 것(형성된 것)=연기법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

욕계=욕망에 집착

색계=존재에 대한 집착

무색계=비존재에 대한 집착으로

번뇌망상을 말함

즉 마음의 수행을 해서

차례로 번뇌를 소멸해나가는 선정의 단계를 말함

디가니까야 13 떼윗자 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500명의 많은 비구와 함께 꼬살라를 유행하여 브라흐민 마을인 마나사까따로 가셨다. 그리고 마나가싸따의 북쪽 아찌라와띠 강변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그때 매우 유명하고 부유한 브라흐민들이 마나사까따에 머물고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짱끼, 따룩카, 뽁카라사띠, 자눗소니, 또데야, 그리고 다른 유명하고 부유한 브라흐민들이 살고 있었다.

그때 와셋타와 바라드와자는 이리 저리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 사이에 참된 길과 그릇된 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젊은 브라만 와셋타는 말하였다.

“이것만이 해탈에 이르는 곧은길이며 바른길이며 이 길을 따르는 사람을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이것은 뽁카라사띠 브라흐민의 가르침이다.”

이에 젊은 브라만 바라드와자가 말하였다.

“이것만이 해탈에 이르는 곧은길이며 바른길이며 이 길을 따르는 사람은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 이것은 따룩카 브라흐민의 가르침이다.

이 주장은 서로를 납득시킬 수 없었다. 그때 와셋타가 바라드와자에게 말하였다.

“샤까족 출신의 사문 고따마께서 지금 아찌라와띠 강변 망고 숲에 계십니다. 그분은 깨달으신 분, 붓다라고 합니다. 그분에 대한 좋은 평판이 자자합니다. 그러니 우리 함께 사문 고따마께 가서 이 문제를 여쭈어 봅시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새기도록 합시다.”

그래서 그들은 부처님이 계신 곳으로 가서 인사를 드리고 와셋카가 바라드와자와의 이야기를 모두 말씀드렸다. 부처님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말씀하셨다.

“어떤 점에서 그대들 사이에 논쟁과 다툼과 의견의 다름이 있었는가?”

“고따마 존자님, 참된 길과 그릇된 길에 대해서입니다. 다양한 브라흐민들은 각기 다양한 길을 가르칩니다. 그들은 앗다리야, 띳띠리야, 찬도까, 찬다와, 브라흐마짜리야 브라흐민입니다. 이들 모두의 가르침이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을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끕니까? 마치 마을이나 도시의 근처에 많고 다양한 길이 있지만 그 길들은 모두 함께 마을에서 만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들 브리흐민들이 주장하는 다양한 길이 있지만 그 다양한 길을 따르는 사람을 모두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끕니까?”

“와셋타, 그대는 그들 모두가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고 말하는가?”

“그렇게 말합니다. 고따마 존자님.”

부처님은 재차 물었다.

“그대는 그들 모두가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고 말하는가?”

“그렇게 말합니다. 고따마 존자님.”

“그러나 와셋타,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만들 중 어느 한사람이라도 브라흐마 신을 직접 눈으로 본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또는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만들의 스승의 스승 중에서 어느 한 사람이라고 브라흐마 신을 직접 본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또는 그 스승들 중 7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어느 한 사람이라고 브라흐마 신을 직접 본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그런데 와셋타, 세 가지 베다에 능통한 고대 브라만 선인들은 베다 시구의 저자이고 베다 시구를 읊은 사람들이고 베다 시구를 쓴 사람들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브라만들은 그것들을 수집하여 반복해서 암송하고 또 반복한다. 어조나 남송은 정확하게 예전의 어조로 말하고 암송한다. 그들은 앗타까, 와마까, 와마데와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우리는 브라흐마 신이 언제 나타나고 어떻게 나타나고 어디에 나타나는지를 알고 본다.’고 말한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와셋타,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만 중에 어느 누구도, 또한 그들의 스승들 중 어느 누구도, 또한 그 스승의 스승들 중 어느 누구도, 또한 그 스승들 중 7대를 거슬러 올라가 어느 누구도 브라흐마 신을 직접 본 사람이 없다.

베다 시구의 저자이며 암송자들인 고대 브라만 선인들이 쓰고 암송한 것을 오늘날 브라만 선인들이 쓰고 암송한 것을 오늘날 브라만들은 전승된 그대로 정확하게 그대로의 어조로 암송한다. 전승을 그대로 암송하는 이들조차도 ‘브라흐마 신이 언제 나타나고 어떻게 나타나고 어디에 나타나는 지를 알고 본다.’고 말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만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들은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브라흐마 신과의 하나되는 길을 가르친다. 그러면서 이것만이 해탈에 이르는 곧은 길이며, 바른 길이며, 이 길을 따르는 사람은 브라흐마 신과 하나됨으로 이끈다’고 말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세 가지 베다에 능통한 브라만들이 말하는 것이 터무니없음이 드러나지 않았는가?”

“정말 터무니없음이 드러났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와셋타, 그것은 마치 장님 세 사람이 끈을 서로 붙잡고 길을 가지만 맨 앞의 사람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중간 사람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맨 끝의 사람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고 같다. 이와 같이 세 가지 베다에 능통한 브라만들이 말하는 것이 우스꽝스러울 뿐이며 단지 비고 공허한 말임이 드러났다.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나는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찾아서 사랑하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묻기를,

‘그녀가 무슨 계습에 속하는지 압니까?’

‘모릅니다.’

‘그러면 그대가 찾는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과 가문을 압니까? 키가 큰지 작은지, 얼굴이 검은지 흰지, 도시에 사는지 시골에 사는지 어떤 마을에 사는지를 압니까?’

‘모릅니다.’

‘그러면 그대는 알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는 여인을 찾고 사랑한다고 합니까?“

‘그렇습니다.’

와셋타, 이 사람의 말이 어리석음이 드러나지 않았는가?”

“그렇습니다. 부처님, 정말 그의 말은 어리석음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찌라와띠 강을 건너 저쪽 강둑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이 그냥 이쪽 강둑에 서서 소리지르기를, ‘저쪽 강둑아 이쪽으로 오너라!’하고 부르는 것과 같다.

와셋타, 이 사람이 부른다고 해서, 빌고, 간원하고, 구슬린다고 해서 저쪽 강둑이 이쪽으로 오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그러므로 와셋타, 게 사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흐민들의 그 말들은 터무니없음이 드러나지 않았는가?”

“정말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님, 세 가지 베다에 정통한 브라흐민들의 이야기는 터무니없음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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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없음

제12쌍윳따-인연-자양분의 품-조건

8. 수행승들이여,

존재(오온)는 덧없는 것이고 만들어진 것이고 조건지어진 것이고

쇠망하는 현상이며 사라지는 현상이며 소멸하는 현상으로 연생이다.

쌍윳다니까야 팍구나

[팍구나]"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

[세존]"그와 같은 질문은 적당하지 않다.

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사람이 존재 한다'라고 말했다면

'세존이시여,누가 존재합니까'라는 물음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은 나에게는 오로지

'세존이시여,무엇때문에 존재가 생겨납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질문이다.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와 같다.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생겨나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겨난다.

[팍구나]"세존이시여,누가 태어납니까?"

[세존]"그와 같은 질문은 적당하지 않다.

나는 '사람이 태어난다'고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사람이 태어난다'라고 말했다면

'세존이시여,누가 태어납니까'라는 물음은 옳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지 않은 나에게는 오로지

'세존이시여,무엇때문에 태어남이 생겨납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질문이다.

그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와 같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생겨나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고 죽음이 생겨난다.

이와 같이 해서 모든 괴로움의 다발들이 함께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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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음​

마음있음

마음에서 무명을 조건으로 생겨난(연기소생) 번뇌망상(환영)인

모든 괴로움의 다발(모든 것=오온)이 있음

생겨나서 소멸하는 것=무상

괴롭고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고,무아

2.불교에서의 천국에 가기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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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오온)이 실재로 있고

천국에 가는 사람(오온,나)이 있다는 것은 번뇌망상=유신견

맛지마니까야 근본 오십품 유명소경(전재성 역)

[위사카]

붓다께서 말씀하신 ‘몸이 있다는 有身'은 무엇입니까?

[담마디나]

몸이 있다는 유신(有身)은 오온(육신과 정신)입니다

[위사카]

어떤 방식으로 유신견이 일어납니까?

[담마디나]

오온(물질과 정신)을 잘못 이해하고,

오온(물질과 정신)을 실재라고 믿으며,

자아(아트만,영혼), 나, 라고

그릇되게 파악할 때 유신견(有身見)이 일어납니다.

통찰을 성취하신 그 분들은

유신견, 의심, 계금취를 모두 소멸하고

네 가지 악처를 벗어나며

여섯 가지 큰 죄를 다시는 범하지 않습니다.

3.불교의 영향이 삶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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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아간다는 것=사람,중생이 있다는 것으로 존재에 대한 집착=벗어나야 하는 족쇄(오하분결)

쌍윳따니까야.수행녀

[빠삐만]

"누가 이 뭇삶을 만들었는가?

뭇삶을 만든 자는 어디에 있는가?

뭇삶은 어디에서 생겨나고

뭇삶은 어디에서 사라지는가?"

[바지라]

"그대는 왜 뭇삶이라고 집착하는가?

악마여,그것은 그대의 사견일뿐.

단순한 행위(業)의 집적인데

여기서 뭇삶을 찾지 못하네

마치 모든 부속이 모여서

수레라는 명칭이 있듯이

이와 같이 존재의 다발(오온,五蘊)에 의해

뭇삶이란 거짓이름이 있다네

​괴로움만이 생겨나고

괴로움만이 머물다가 사라진다

괴로움밖에 생겨나지 않으며

괴로움밖에 사라지지 않는다.

괴로움=번뇌망상=환영=형성된 것=존재

뭇삶=중생은 거짓이름=없는 것을 있다고 인식하는 전도망상

꿈처럼 사실로 인식되지만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 것=환영

제5쌍윳따 쎌라

[쎌라]

이 환영(오온=존재)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며

이 재난(괴로움)은 타인이 만든 것도 아니니

원인을 연유로 생겨났다가

원인이 멸하면 사라져버리네.

마치 어떤 씨앗이 밭에 뿌려져

흙의 자양분을 연유로 하고

습기를 조건으로 하여

그 두 가지로 성장하듯이.

이와 같이 존재의 다발(蘊)과

인식의 세계 (界 )

또는 이들 감각영역들은(處)

원인을 연유하여 생겨났다가

원인이 소멸하면 사라져버리네.

부처,중생,사람=모든 것(존재)=망상(환영)으로 실재로는 없음(제법무아)

오직 마음 뿐

앙굿따라니까야 6. 빛남의 품

1 : 51(6-1) 빛남의 경①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전재성 역

1. [세존] "수행승들이여, 이 마음은 빛나는 것이다.

그 마음이 다가오는 번뇌로 오염된다.

2. 배우지 못한 일반사람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알지 못한다.

그래서 배우지 못한 일반사람에게는 마음의 수행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1 : 52(6-2) 빛남의 경②

1. [세존] "수행승들이여, 이 마음은 빛나는 것이다.

그 마음이 다가오는 번뇌에서 벗어난다.

2. 잘 배운 고귀한 제자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안다.

그래서 잘 배운 고귀한 제자에게 마음의 수행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번뇌에 오염된 마음과 번뇌에서 벗어난 마음이 있을 뿐

마음의 수행으로 실체없어 실재하지 않는(무상,고,무아)

모든 것(오온)에 대한 집착(번뇌망상)에서 벗어나(해탈)

열반(마음이 영원한 평안이라는 경지)을 이루는 것이 불교

쌍윳따1:21 칼 경

3. 칼의 품 Sattivagga

[세존]

"칼날이 몸에 와 닿는 것처럼, 머리카락에 불이 붙은 것처럼,

개체가 있다는 견해(유신견,자아의식)를 버리기 위해

수행승은 새김을 확립하고 유행해야하리

숫타니파타 4장 14. 서두름의 경

"태양족의 후예이신 위대한 선인께 '홀로 떨어짐과 평안의 경지'에 대하여 여쭙니다.

비구는 어떻게 보아야 세상에서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적멸에 듭니까?"

존귀하신 분은 말씀하셨다.

"지혜를 가진 사람은 '나는 있다'라는,

'망상'이라고 간주되는 것의 뿌리를 완전히 잘라야 한다.

무엇이든 갈애가 내 안에 있다면,

항상 마음을 집중하여 그것들을 몰아내도록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제 51 쌍윳따,짜빨라의 품

10)탑묘

[세존]

잴 수 있건 잴 수 없건 생겨나는 것

존재의 형성(오온)을 해탈자는 버리고

안으로 희열이 가득한 삼매에 들어

갑옷같이 둘러싼 자아의 존재를 부수네.

숫타니파타

학인 모가라자의 질문에 관한 경

4.[세존]

모가라자여 항상 새김을 확립하고

실체를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세상을 空으로(오온개공) 관찰하십시요

세상(모든 것=천국,신,사람)=마음에서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된 것(마음작용)=허망한 것=실체없음(공)

담마파다 20.길의 품 전재성역

5.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아닛짜, anicca)하다'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6.

'일체의 형성된 것은 괴롭다(둑카, dukkha)'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7.

'일체의 사실은 실체가 없다(아나타,anatta)' 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무상,고,무아를 삼법인이라고 합니다

디가니까야 16 대반열반경

“빅쿠들이여, 참으로 지금 그대들에게 당부한다.

모든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는 법이니,

방일하지 말고 정진하라.”

"handa dāni, bhikkhave, āmantayāmi vo,

vayadhammā saṅkhārā

appamādena sampādethā”

한다 다-니 빅카웨- 아-만따야-미 오

와야담마- 상카-라-

아빠마-데-나 삼빠-데-타-

형성=무명을 조건으로 생겨난 것(연기)=업식(번뇌망상)

형성된 것(연생)=오온(괴로움의 다발,업상)=생겨나서 소멸하는 것=무상

무상하고 괴롭고 실체가 없는 것은 내가 아니다=무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불교에서는 천국은 없음

수행을 해서 가장 행복한 삶 극락을 누리면 사는 것이 목적

2. 천국이 없으니 천국 가는 가는 방법(기독교는 죽어야 가기 때문에 죽을 순 없지요)은 없고

극락 삶을 사는 법은 불교 수행임

아래 사이트 가서 수행 기술 들어보세요

3. 불교 수행을 하면

창의력 집중력 등이 늘어나고 스트레스가 별로 없어요

https://www.youtube.com/@SatiArama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부처님께서는 반열반에 들면서 후일에 대반열반에 드는 도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대반열반이란 살아서 크게 죽는걸 말하고 심청이는 산채로 인당수에 빠져 죽었지만 죽지 않고 살아난 이치와 같고 2026년 즈음 인류멸망을 멈추는 부처님이 대한민국에서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날때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면 살아서 천극락에 나게 되며 산제사가 바로 대반열반이고 심봉사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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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님이 깨달으신것

...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해서 여기 불교란에 질문으로 물어봐도 제대로 아는 불자가 없더군요. 어떤 사람은 생로병사의 원인, 우주 만물의 근본 이치, 중도라고 하는데...

불교의 최종단계는 불교가 필요없어지는...

... 성철스님도 석가를 버리고 예수를 버리라고 하셨고 어떤 불교스님은 종교가 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교책에서 불교란 것은 땟목과 같아서 필요할 때 쓰다가 버리는...

불교에는 왜재림이없는건가요?

... ☞ 관세음보살을 믿으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에서도 구원받음 ☞ 장자와 궁자의... 이단종교인 것입니다. p.s. andsing, 내가 불교란에 와서 불교를 비판하니 보기 좋지?

진정한 불교란

... 불교란 이름으로 먹고 사는 일에 충실한 그분들을 보면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렇게 하찮은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처님께서 설하셨던 '진정한 불교'란 어떤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