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바알'이였을까요? 수메르 신화 에녹서

'여호와'는 '바알'이였을까요? 수메르 신화 에녹서

작성일 2024.04.0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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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경전에 노아의홍수(대홍수)이야기가 유대인을 노예로 부렸던 바빌론의 신화 내용(대홍수)과 닮아있습니다.
경전 내용이 비슷한 이유가 바빌론에게 영향을 받았기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라고 합니다만 의문점이 해소가 안됩니다.

어떻게 자신들을 노예로 부렸던 바빌론 신의 에피소드를 흡수하게 됐을까?라는게 첫번째 의문이고..
외경이지만 에녹서에 수메르신화랑 비슷한게 많이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유대인의 신화가 곧 수메르신화인 것일까요?!..그렇다면 바알이 곧 여호와였던거 아니냐?라는게 두번째 의문.
이야기 구조상 바알과 여호와(야훼)는 서로 가족 관계여야 되는거 아닌가요??라는게 세번째의문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수메르, 바빌론)에 따르면 대홍수를 일으킨것은 엔릴(바알)이며 엔릴 그는 바빌론의 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대교 경전에는 야훼가 대홍수를 일으킨 것으로 되어있으니.. 서로 이름만다르고 비슷하기때문에 ..그래서 대홍수를 일으킨 주체가 바알(엔릴)이냐? 여호와(야훼)냐? 입니다.

이것은 결국엔 바알의 이름이 중간에서 지워지고 갑자기 여호와로 재편성됐거나..
아니면 바알이 곧 여호와랑 동일한 신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또는..바알과 여호와 둘은 서로 가족이라야... 대충 얘기가 맞는거같아서요.


그러면 진짜 대홍수를 일으킨 엔릴(바알)= 야훼일수도 있을까? 근데 또 이게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여호와가 말하기를 '바알(엔릴)'이라는 신은 우상(악마)이라고 했기에 성립이 안될것이고..
그러니 신의감동을 듣고 작성한 것이라기에는 진화한 형태가 앞뒤가 안맞는거같아요.

(참고로 엔릴에서 바알로 진화됨. 결국 엔릴이 곧 바알이라는 뜻도됩니다) 벨.마르둑.엔릴이 결국 바알이며 바알은 가나안 최고신 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ㅡ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바알은 절대 무시할수 없는 강력한 신이었더군요. 아무튼 다 연결되어있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유대교 경전에 굳이 수메르 신화(대홍수이야기)가 들어간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1. 당시에 바알을 믿던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않도록 비슷한 내용인 바알 신화를 일부분 가져왔을것이다.(거부감없이 바알에서 야훼로 옮겨가기위한 작업?)문화차이때문에... 바알을 지워버리는 작업도 필요했을수도 있습니다..

2. 그런게 아니라면 바알 + 야훼 둘은 정말로 동일한 존재 일수도 있습니다!!!

정황상 ...바빌론 대홍수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중 '지우수드라(아트라하시스)'가 사실은 '노아'이거나 노아의 증조부 '에녹'이라는 사람이 지우스드라 일수도 있어요

3. 그렇게된다면 아브라함의 조상은 실제로 바알을 섬겼을겁니다.
그러면 유대교의 신 '야훼'는 곧 바빌론의 신 '바알'이었다는 결론이 나올거에요... 그러다가 갑자기 바알에서 야훼로 진화아닌 진화가 됐을것도 같네요.

그런데 유대교가 수메르의 영향을 받았고 그게 당연한거다..라는 말은 이해가 가면서도
다른한편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않아요..
바알에서 야훼로 변신할때 뭔가 매끄럽지 않아보이기때문입니다...분명히 야훼는 바알을 악마라고 규정했으니까.. 처음부터 둘은 다른 신이어야만하는데요... 묘하게 둘은 연결되어 있어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여호와가 스스로 말하길 "사실 내가 과거에 악마였지만...지금은 새롭게 태어났어..과거의 나는 우상이었어!!" 라고 고백하는거라면 얼추 말은될것도 같습니다..

ㅡ야훼는 예전에 바알이라는 악마였는데..갑자기 새롭게 진화해서 이름이 바뀌었다.(?)
ㅡ혹은 여호와는 이중인격(?)이다.바알도 맞고 야훼도 맞다(?).일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엔키'라는 (엔릴의 배다른 형제) 신이 있는데 이 엔키라는 신이 야훼일까? 생각해봤지만 성경의 유일신 교리에 위배되는것 같네요. 엔키 가족은 신이 많거든요...그러고보니 엔릴도 유일신이 아니니까 바알=여호와는 성립이 안될수도 있는거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어볼사람이 없네요.
의문점은 많지만 어쨋거나 진화한 이야기의 형태로 봐야하는건지 ...

아니면 수메르신화가 사실은 유대교의 신화인지...
이것은 나중에 기독교 학자분께서 정확하게 답변해줬으면 좋겠네요...
((일단 이 이야기를 풀어가려면 기독교 경전내용을 100% 사실로만 보지말고..뭔가 다양한 방법으로 유연하게 접근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어쩌면 모르죠 진짜 바알이 여호와 였을지도...

정말로 바알과 여호와가 다른존재라면..솔직히말해서 바알 신화의 영향을 안받도록 최대한 노력했어야했는데..그러기엔 이미 바알의 영향이ㅜ너무나 강력해서 바알(엔릴)의 대홍수 얘기를 일부 경전에 썻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어렵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성경 문헌을 하느님께서 직접 글로 쓰신 것은 아니고요. 성령의 영감을 받은 저자가 쓴 겁니다. 그 당시 고대근동에선 홍수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그러다보니 홍수 이야기가 고대 근동에서 유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바로 문헌으로 쓰였을까요? 아니죠. 그 사람이 한 어떠한 체험이 자녀들에게 구전되는 방식으로 계속 전해져내려가다가 그걸로는 더 이상 전달하기 힘들겠다 싶어서 글로 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다보니 그 당시 사람들이 말 할 때 유행하던 것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재창조하는 것이 훨씬 더 그 당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유리했다고 하고요. 홍수 이야기가 유행하니 거기서 모티브를 따 와서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만든 건데요.

표절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믿는 의인에게는 자비를 베푸신다"라는 걔념이 들어갔고 물을 통해 하느님께서 세상을 새롭게 만드셨다라는 재창조 신학이 들어갔기 때문이에요. 이 재창조 신학은 "세상의 죽음으로써 새로운 것을 재창조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신약에서 사도들은 이것을 세례의 예표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개념은 유다인들이 처음으로 만든 것이라 표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정확히 이스라엘이 형성된 시기는 이집트 탈출 사건입니다. 이집트 탈출사건을 계기로 민족이 형성되었어요.

전통적으로 모세오경(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는 모세가 저자라고 믿어왔었는데 구텐베르크 활자가 발명되면서 독일가톨릭교회도 활판으로 번역해서 찍어내고 그러면서 대량으로 성경이 보급되고 개신교에서도 마르틴 루터가 독일어 번역본을 활판으로 찍어내 출판하면서 성경을 읽기가 쉬워지고 다른 나라들도 비슷해지자 가톨릭 신자들도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모세오경에 모세의 탄생과 모세의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모세의 장례식 장면이 나오고 서로 다른 서술 방식과 모순되는 내용이 보이다보니 모세가 쓴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여론이 생기게 되고 그래서 현재 주류는 야훼계 학파, 엘로힘계 학파, 사제계 학파, 신명기계 학파가 모세의 가르침을 그 당시 상황에 맞게 해석해 쓴 문헌을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편집자가 모세오경으로 편집했다라고 보는 쪽입니다.

이스라엘의 기원은 이집트 탈출사건이고 그에 따라 가장 먼저 완성된 것은 탈출기에요. 탈출기가 완성되었을 시기가 바빌론 유배시기거든요. 그런데 탈출기를 편집하다보니 한가지 문제가 생긴거에요. 탈출기에서는 하느님께서 땅과 민족을 번영하겠다고 하는 약속을 이루셨다고 하는데 왜 땅과 민족이 중요한거지라고 하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게 되고 그걸 원인론적으로 풀어가면서 쓰인 것이 창세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창세기는 태고사와 성조사로 구성되어있고 성조사의 비중이 상당히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탈출기가 먼저 완성되고 그 다음에 창세기가 완성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창세기 스토리 한자 연상 기억법 창안자, 유튜버 j.d.S

나름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하신 흔적이 엿보이는, 상당히 진지한 논리로 한 질문으로 보입니다. 너무 늦게 발견하여 지금은 직접적인 대답은 할 수 없으나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적어도 님이 가진 중요한 역사적 의문[수메르 문명의 대홍수 신화와 창세기의 대홍수의 개연성]들을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약간만 말해드리자면 노아가 470세였던, 기원전 2,500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한자와 기원전 1513년 모세에 의해 기록된 창세기의 의미가 공통점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사실 어떤 사건의 역사적 시기[수메르 문명기(기원전 1900~1800년)] 진짜 정확한, 성경 역사 연대(대홍수 기원전 2370년)와 주의 깊이 비교해보면 님의 의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 성경 연대 계산, 연대 기술, 연대학

를 알면, 그 답을 추리할 수 있듯이 님의 질문 역시 대홍수[기원전 2,370년] 이후에 생긴 노아의 후손들에 의해 수메르 문명을 포함하여 모든 문명이 생긴 것임을 안다면 분명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들은 가계에 따라 민족별로 갈라져 나간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이었다. 홍수 후에, 이들로부터 여러 민족이 땅에 널리 퍼졌다. 11 그때에 온 땅의 언어가 하나였고 쓰는 낱말들도 같았다. 2사람들이 동쪽으로 가다...” 창 10:32-11:2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족이 아라랏 산(현제 터키)에서 동쪽으로 오다 보면, 바이칼 호가

나오므로 아래가 홍수 후 시초의 문명이 12환국일 지도...*

대홍수에서 살아 난 八명의 가족 중, 노아의 세 아들 중 셈의 이름이 그대로 음차된 수미산과 수밀이국이 결국

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으므로 그것이 맞다면 수메르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은 대홍수를 직접 겪은 사람의 후손이므로 당연히 대홍수에 대한 스토리도 구전으로 알 수 있었을 것이므로 하느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창세기와 수메르 신화가 매우 유사한 내용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역사적 이유이기도 하지요. 대홍수 이후 노아의 가족이 아라랏 산에서[터키령] 동쪽으로 이동(창 11:2)하기 시작한 것을 근거로 하면 왜 바이칼호 근처에서 싱원 문명이 시작되어 아래 사진과 같이 한반도와 수메르로 퍼지게 되었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아래는 성경 창세기 연대이니 참조바랍니다.

약간 다른 관점에서 저의 이 카페 글도 참고해보세요

제목 : 진짜 인류사, 창세기와 한자의 연관성​ : 카페 (naver.com)

더 깊은 내용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따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스메르 신화 따위의 세상의 모든 신들의 이야기는 땅의 임금인 사단이 조작한 내용들이지요

사단은 처음엔 하늘에서 영향력 있던 하늘의 천사였었고

하나님께 반역하다가 땅으로 쫓겨와서 인간들을 다스리는 땅의 임금이죠

사단은 하나님께서 관여하신 인간의 역사를 잘 알며

스메르 신화 또한 사단이 이와 비슷하게 조작한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떤 기록물이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 받을려면

기록의 시기는 원본과 최대한 가까워야 하고, 또한, 동일한 사본의 양이 많아야 하고

사본들 간의 오차도 적어야 합니다.(고서 검증법)

그래서, 에녹서 같은것은 논할 가치도 없는 책입니다.

예를들면 삼국유사에 기록된 어떤 역사적인 사실이 있는데

웬, 다른 한권의 고서가 발견되었는데

그 고서가 삼국유사와 다른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그 책을 믿지는 않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런 질문 에 올리시면 온갖 정신나간 답변 다 달립니다.

여호와 야훼 바알 귀신 마귀 천사 이런거 다 인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허상이고,

질문하신건 그냥 유대신화 짬뽕되있는 구약(토라)인거죠.

그리고 "신화" 즉, 사람들이 만들어 낸 상상들은 나라나 시간상으로는 달라도,

다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사람 생각 다 거기서 거기이고 서로 좋아보이는건 베끼니까요.

아무튼 질문자님 말씀처럼 성경이 100%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도 많아서,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완전한 사실이고 역사고 기적이니 어쩌니,

질문자님도 하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이딴 답변 달릴거 같네요.

그냥 인간은 "아무것도 모른다" 이게 팩트지 않겠습니까?

뭔가 신기하고 신비한거 좋아하시는 질문자님 같은데,

예수 말+성경내용으로 신기한거 알려드릴게요.

다빈치코드 같은 이야기라 생각하고 보시면 되는데,

더더더 신기하실것은 검색해보시면 다 맞아떨어진다는 겁니다.

한번 읽고 제 말이 틀린지 검색해보세요ㅎ

자 예수가 베드로에게 내가 3일뒤에 살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죽기전에 베드로에게 닭이 3번 울기까지 넌 날 모른다고 할거라 했죠.

그 후 베드로가 남긴 베드로후서를 보면,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 말이 남아있죠.

그러면 베드로가 주라 하는건 예수니까 예수의 3일은 3000년이 되겠죠?

그걸 그대로 우리 시간에 대입시켜 봅시다.

지금 시간이 예수가 죽은 뒤가 중심인건 아시죠?

예수가 죽고 3일뒤에 살아날거고 베드로에게 닭이 3번 울어야한다고 말했고,

죽기전에 동쪽에서 서쪽으로 임하겠다고 말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단서로 동쪽을 봅시다. 동양이죠?

서양은 별자리, 동양은 십이간지를 쓰고, 수많은 동물중에 "닭"이 있죠.

여기서 겁나 신기한거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양의 시간으로 제 3천년기를 검색해보면 아주아주 신기하게도,

제 3천년기인 2017년에 닭이 3번째 우는 년도가 되죠.

그래서 2017년이 붉은 닭의 해 정유년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내용 아실지 모르겟는데,

"여섯번째 인"이라는 단서가 있고, 거기 해가 검어진다고 나옵니다.

2017년에는 큰 개기일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7년 환란이 끝나면 예수가 온다 이런 말이 있는데,

7년뒤인 이번 2024년에 다시 한번 개기일식이 있습니다.

신기하죠?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모두 증명되는 팩트만 말씀드리고 있죠.

찾아보시고 신기하다고 느껴지시면,

저도 Only1Light Jesus 라는 신약 오디오북 유튜브에서

들은거니 추천드리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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