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수메르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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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수메르인의 신화가 왜 유사한지 설명드리고자합니다. 성경은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된 역사책입니다. 성경속 인물의 구체적 족보, 수명, 직업, 살던곳, 이동경로등... 성경에 의하면 수메르인이 노아의 후손임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창세기 10장~11장 발췌>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성경에 의하면 시날평지 (메소포타미아) 에서 노아의 후손이 번성하였고 메소포타미아에서 문명을 이룬 수메르인은 노아의 후손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역사학자들은 수메르인의 조상이 누구인지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있습니다.
창세기의 기원은 성경의 족보및 사람의 수명으로 계산하면 기원전 4000 년 이전입니다. 이것은 수메르문명이 발생한 기원전 3000 년 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기원전 1600 년경에 쓰여졌다고하는데 대부분의 구약성경이 히브리어 즉 가나안어 (사:19:18) 혹은 유대인어 (사:36:11) 로 쓰여졌습니다. 이언어의 기원은 바벨탑을 쌓기이전에 하나의 언어로 말하던 그언어 곧 아담의 언어라고합니다. 이점은 아담이 창조된후 각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준 점에 있습니다. (창 2:19,20) 이 아담의 언어는 아담-노아-니므롯으로 이어져 수메르언어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수메르인의 언어도 아담의 언어가 그 기원입니다.
수메르 신화나 어떤 민족의 신화에서 성경과 유사한 어떤 내용을 발견한다 할지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세상 모든 민족은 노아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성경에 있었던 사실들을 입증하여 주는 역활을 합니다. 에덴동산과 그밖의 내용들이 오랜 세월 속에서 구전을 통하여 전세계로 퍼져나간 흔적들로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과정 속에서는 수많은 변형, 차용, 재구성이 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과 정확히 일치하지않고 그저 비슷할 뿐입니다. 십계명의 어떤 내용이 이미 하무라비 법전에 나와 있고 그런 것들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십계명을 줄 때에 그 모든 내용이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것들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밝히시고 우선순위를 세우셔서 새롭게 확정하신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요새, "기독교의 어떤 것들이 고대종교 때부터 이미 있었던 것이다" 라며 깜짝 놀라는 제스추어와 함께 기독교의 진리를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정신을 차려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기독교의 사실성이 확인될 뿐입니다. 따라서, 안티들이 들이대는 자료들을 보면 오히려 성경이 사실이라는 주장을 반증합니다.
수메르인의 천지창조, 에덴 동산, 노아의 홍수, 바벨탑 이야기 등은 뚜렷하게 수메르인들이 노아의 후손이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성서의 가장 독창적인 요소들로 꼽히는 시편이나 잠언, 전도서, 아가, 욥기 등의 지혜 문학도 이미 노아의 후손인 수메르인들에게서 그 흔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성경과의 관련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길가메쉬 서사시" 에 나오는 홍수 이야기입니다. 수메르의 영웅 길가메쉬가 삶의 무상함을 느끼고 영생을 얻는 방법을 찾아 헤매다가 대홍수에서 살아 남은 지우수드라 (Ziusudra) 라는 노인을 만나 영생의 비결을 듣게 되는데, 이 때 이 노인이 들려주는 홍수 이야기가 바로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인데 이것은 수메르인이 노아의 후손이라는 반증입니다. 이 이야기는 노아의 후손인 여러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그 사본들이 최근 발견되었고, 바빌론인들이 지우수드라를 우트나피슈팀(Utnapishutim)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더욱 발전시킨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종교와 우상들은 노아의 후손인 수메르, 바빌론에서 모두 비롯되었습니다. 여러신화와 타종교의 경전에 성경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다만, 수메르 지역 (갈데아 우르) 에서 살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택함을받고 명령에따라 가나안으로 와서 세운나라가 이스라엘이고 여기서 기독교가 탄생했습니다. 성경은 아담이후 노아-아브라함-모세-다윗등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그 오랜세월 동안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변질됨없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원형이 잘 보존되었고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거룩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1000 년간의 간격으로 쓰여진 필사본들을 보면 서로가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진실성을 강력히 입증하고있습니다.
수메르신화에서 성경을 베꼈다는 안티의 주장은 문제가 있습니다. 창세기를 사실로 받아들이던 말든 그것은 안티의 자유이나 수메르신화에서 성경을 베꼈다는 안티의 주장은 짜집기식 우기기에 불과합니다. 창세기 내용이 있는 수메르유적의 점토판이 몇조각 발견되었다고해서 베꼈다는 주장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안티는 수메르 신화가 언제 누구에의해 성경으로 베껴졌는지를 역사적으로 증명하면됩니다. 베꼈다는 역사적 증명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수메르인이 노아의 후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역사학자를 대신해서 수메르인의 조상이 누군지 밝혀내야합니다.
안티의 허황된주장으로 조두순이 목사라고 매일일보에 오보가 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예로들면 제가 말하는 역사적 증명방법은 다음과같습니다.
조두순이 교회근처에 있었다---> 조두순을 잡아서 취조---> 범행 자백받아냄---> 거짓말 탐지기로 자백이 진실임을 증명---> DNA 감식결과 조두순의 것과 동일함이 밝혀짐---> 현장검증---> 재판---> 조두순이 강간범이다.
현재 안티의 증명방식 (성경이 수메르신화를 베꼈다?):
조두순이 교회근처에 있었다---> ??? ---> ??? ---> ??? ---> ??? ---> ??? ---> ??? ---> 조두순은 목사다 ---> 매일 일보 오보 "조두순은 목사다"
아무런 증명도 없이 증명의 중간단계를 무수히 생략하고 점토판 몇개에 창세기 비슷한 내용이 있다고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베꼈다고 합니다.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것으로 이러한 주장은 조두순식의 허황된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안티들은 다음 두가지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은 관심없음.
1. 수메르 신화가 언제 누구에의해 성경으로 베껴졌는지를 역사적으로 증명
2. 수메르인이 노아의 후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역사학자를 대신해서 수메르인의 조상이 누구인지
증명
성경과 수메르인의 신화가 왜 유사한지 설명드리고자합니다. 성경은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된 역사책입니다. 성경속 인물의 구체적 족보, 수명, 직업, 살던곳, 이동경로등... 성경에 의하면 수메르인이 노아의 후손임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창세기 10장~11장 발췌>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성경에 의하면 시날평지 (메소포타미아) 에서 노아의 후손이 번성하였고 메소포타미아에서 문명을 이룬 수메르인은 노아의 후손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역사학자들은 수메르인의 조상이 누구인지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있습니다.
창세기의 기원은 성경의 족보및 사람의 수명으로 계산하면 기원전 4000 년 이전입니다. 이것은 수메르문명이 발생한 기원전 3000 년 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기원전 1600 년경에 쓰여졌다고하는데 대부분의 구약성경이 히브리어 즉 가나안어 (사:19:18) 혹은 유대인어 (사:36:11) 로 쓰여졌습니다. 이언어의 기원은 바벨탑을 쌓기이전에 하나의 언어로 말하던 그언어 곧 아담의 언어라고합니다. 이점은 아담이 창조된후 각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준 점에 있습니다. (창 2:19,20) 이 아담의 언어는 아담-노아-니므롯으로 이어져 수메르언어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수메르인의 언어도 아담의 언어가 그 기원입니다.
수메르 신화나 어떤 민족의 신화에서 성경과 유사한 어떤 내용을 발견한다 할지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세상 모든 민족은 노아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성경에 있었던 사실들을 입증하여 주는 역활을 합니다. 에덴동산과 그밖의 내용들이 오랜 세월 속에서 구전을 통하여 전세계로 퍼져나간 흔적들로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과정 속에서는 수많은 변형, 차용, 재구성이 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과 정확히 일치하지않고 그저 비슷할 뿐입니다. 십계명의 어떤 내용이 이미 하무라비 법전에 나와 있고 그런 것들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십계명을 줄 때에 그 모든 내용이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것들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밝히시고 우선순위를 세우셔서 새롭게 확정하신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요새, "기독교의 어떤 것들이 고대종교 때부터 이미 있었던 것이다" 라며 깜짝 놀라는 제스추어와 함께 기독교의 진리를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정신을 차려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기독교의 사실성이 확인될 뿐입니다. 따라서, 안티들이 들이대는 자료들을 보면 오히려 성경이 사실이라는 주장을 반증합니다.
수메르인의 천지창조, 에덴 동산, 노아의 홍수, 바벨탑 이야기 등은 뚜렷하게 수메르인들이 노아의 후손이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성서의 가장 독창적인 요소들로 꼽히는 시편이나 잠언, 전도서, 아가, 욥기 등의 지혜 문학도 이미 노아의 후손인 수메르인들에게서 그 흔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성경과의 관련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길가메쉬 서사시" 에 나오는 홍수 이야기입니다. 수메르의 영웅 길가메쉬가 삶의 무상함을 느끼고 영생을 얻는 방법을 찾아 헤매다가 대홍수에서 살아 남은 지우수드라 (Ziusudra) 라는 노인을 만나 영생의 비결을 듣게 되는데, 이 때 이 노인이 들려주는 홍수 이야기가 바로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인데 이것은 수메르인이 노아의 후손이라는 반증입니다. 이 이야기는 노아의 후손인 여러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그 사본들이 최근 발견되었고, 바빌론인들이 지우수드라를 우트나피슈팀(Utnapishutim)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더욱 발전시킨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종교와 우상들은 노아의 후손인 수메르, 바빌론에서 모두 비롯되었습니다. 여러신화와 타종교의 경전에 성경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다만, 수메르 지역 (갈데아 우르) 에서 살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택함을받고 명령에따라 가나안으로 와서 세운나라가 이스라엘이고 여기서 기독교가 탄생했습니다. 성경은 아담이후 노아-아브라함-모세-다윗등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그 오랜세월 동안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변질됨없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원형이 잘 보존되었고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거룩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1000 년간의 간격으로 쓰여진 필사본들을 보면 서로가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진실성을 강력히 입증하고있습니다.
수메르신화에서 성경을 베꼈다는 안티의 주장은 문제가 있습니다. 창세기를 사실로 받아들이던 말든 그것은 안티의 자유이나 수메르신화에서 성경을 베꼈다는 안티의 주장은 짜집기식 우기기에 불과합니다. 창세기 내용이 있는 수메르유적의 점토판이 몇조각 발견되었다고해서 베꼈다는 주장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안티는 수메르 신화가 언제 누구에의해 성경으로 베껴졌는지를 역사적으로 증명하면됩니다. 베꼈다는 역사적 증명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수메르인이 노아의 후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역사학자를 대신해서 수메르인의 조상이 누군지 밝혀내야합니다.
안티의 허황된주장으로 조두순이 목사라고 매일일보에 오보가 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예로들면 제가 말하는 역사적 증명방법은 다음과같습니다.
조두순이 교회근처에 있었다---> 조두순을 잡아서 취조---> 범행 자백받아냄---> 거짓말 탐지기로 자백이 진실임을 증명---> DNA 감식결과 조두순의 것과 동일함이 밝혀짐---> 현장검증---> 재판---> 조두순이 강간범이다.
현재 안티의 증명방식 (성경이 수메르신화를 베꼈다?):
조두순이 교회근처에 있었다---> ??? ---> ??? ---> ??? ---> ??? ---> ??? ---> ??? ---> 조두순은 목사다 ---> 매일 일보 오보 "조두순은 목사다"
아무런 증명도 없이 증명의 중간단계를 무수히 생략하고 점토판 몇개에 창세기 비슷한 내용이 있다고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베꼈다고 합니다.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것으로 이러한 주장은 조두순식의 허황된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안티들은 다음 두가지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은 관심없음.
1. 수메르 신화가 언제 누구에의해 성경으로 베껴졌는지를 역사적으로 증명
2. 수메르인이 노아의 후손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역사학자를 대신해서 수메르인의 조상이 누구인지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