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유월절에 대한 이집트의 역사는 어떻게 기록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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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에 대해 검색해 보니,
양의 피를 바르면 재앙을 면한다는 대목은 토착 신앙 수준의 황당하기까지하던데요.
어떻게 그런 설화 수준의 얘기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팩트라고 믿게 할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스라엘 관련자들에 의해 성경이 만들어 졌음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던데요.
이집트인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게는 똑같은 인간일 뿐일것인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편애하는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당시 여러 문명 발생지나 여러 대륙 곳곳에서
약한 민족이 탄압 받고 노예로 정복 당한것은 비일비재 할것인데요.
성경 유월절에 대한 이집트의 역사는 어떻게 기록 되어 있나요?
이집트 역사에 그런 기록이 있기는 한지 의문이네요.
성경을 보면 그당시 인간들의 미개한 과학 수준이 여러 군데에서 드러나던데요.
평평한 지구를 제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성경 구절들이 많이 있고
16세기에도 천동설을 주장하면 성서와 반한다고 종교재판에서 화형 당했듯이..,
성경에 천동설을 주장한 구절이 없다고 박-박- 우기는 목사도 있더군요.
#유월절에 읽는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