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과 부활절은 전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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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과 부활절은 전혀 다르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의 최대 명절이며 유대력으로 니산월 14일 저녁부터 시작된다.
부활절은 날짜는 모르지만 기독교인들이 기념하는 안식 후 첫날이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에게는 명절이지만 이방인에게는 심판의 날이다.
애굽에 거주하던 유대인을 제외한 모든 이방인들에게 사망이 임했다.
장자들이 떼 죽음 당했고 가축의 처음난 것들이 죽음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죄의 삯으로 임하는 사망 권세가
이집트 전역에 창궐하였던 저주의 날이 바로 유월절이다.
유대인들에게만 모세를 통해 구원의 복음이 전해졌고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사망 권세 아래에 있던 택한 유대인들을 구원하신 날이다.
유대인들에게는 이날이 축제의 날이며 생명의 날이다,
당연히 유대인은 조상 대대로 현재까지도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기고 지킨다.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러나 이방인에게는 사망 권세가 승리한 날 저주의 날이 유월절이다.
그렇다면 부활절은 무엇인가?
유월절에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했다.
그가 흘리신 보혈이 그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의 죄 값이었다.
유대인들의 죄값이요 모든 이방인들의 죄의 삯으로 대신하여 저주를 받았다.
그리스도가 찔리고 채찍질 당한 몸이 믿는 자들의 죄 값이며 곧 사망이었다.
유월절 곧 니산월 14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에 이른 저주의 날이다.
그런데 매주마다 돌아오는 날로 본다면 유월절 다음날이 안식일이다.
사망 권세 아래에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가 존재한 날이다.
당연히 안식일도 그를 믿는 자들에게는 사망의 날이다.
그 다음날은 안식일 후 매주의 첫날이되는 일요일이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했다.
사망에 갇힌 모든 사람에게 사망을 이기신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했다.
그 날이 며칠인지 알 필요도 없으며 중요하지도 않다.
분명한 것은 안식후 첫날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권세를 이겼다는 역사적 사실이다.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자들이 생명을 얻었다는 증거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가운데 부활 하듯이
그를 믿는 모든 자들도 부활 한다는 약속의 날이다.
그 증거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이다.
성도들은 이날을 기억하고자 모임을 가진다.
하나님의 계명도 사람의 계명도 아닌 성도들의 약속이다.
하나님 성도들은 유월절부터 안식일까지 고난의 주간으로 삼는다.
그리고 안식후 첫날 부활을 기뻐하는 날로 기념하고 있다.
죄의 삯으로 사망에 이르렀지만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약속하시고 증거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월절 지키는 이방인은 사망 아래 있다는 사실을 증거 하는 저주의 날이고
부활절에 예배 하는 성도는 영생을 얻은 자임을 증거 하는 축제의 날이다.
유월절과 부활절은 전혀 다르다.
들을 귀와 보는 눈이 있는 자들은 보고 들을 찌어다.
유월절과 부활절은 전혀 다르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의 최대 명절이며 유대력으로 니산월 14일 저녁부터 시작된다.
부활절은 날짜는 모르지만 기독교인들이 기념하는 안식 후 첫날이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에게는 명절이지만 이방인에게는 심판의 날이다.
애굽에 거주하던 유대인을 제외한 모든 이방인들에게 사망이 임했다.
장자들이 떼 죽음 당했고 가축의 처음난 것들이 죽음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죄의 삯으로 임하는 사망 권세가
이집트 전역에 창궐하였던 저주의 날이 바로 유월절이다.
유대인들에게만 모세를 통해 구원의 복음이 전해졌고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사망 권세 아래에 있던 택한 유대인들을 구원하신 날이다.
유대인들에게는 이날이 축제의 날이며 생명의 날이다,
당연히 유대인은 조상 대대로 현재까지도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기고 지킨다.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러나 이방인에게는 사망 권세가 승리한 날 저주의 날이 유월절이다.
그렇다면 부활절은 무엇인가?
유월절에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했다.
그가 흘리신 보혈이 그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의 죄 값이었다.
유대인들의 죄값이요 모든 이방인들의 죄의 삯으로 대신하여 저주를 받았다.
그리스도가 찔리고 채찍질 당한 몸이 믿는 자들의 죄 값이며 곧 사망이었다.
유월절 곧 니산월 14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에 이른 저주의 날이다.
그런데 매주마다 돌아오는 날로 본다면 유월절 다음날이 안식일이다.
사망 권세 아래에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가 존재한 날이다.
당연히 안식일도 그를 믿는 자들에게는 사망의 날이다.
그 다음날은 안식일 후 매주의 첫날이되는 일요일이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했다.
사망에 갇힌 모든 사람에게 사망을 이기신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했다.
그 날이 며칠인지 알 필요도 없으며 중요하지도 않다.
분명한 것은 안식후 첫날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권세를 이겼다는 역사적 사실이다.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자들이 생명을 얻었다는 증거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가운데 부활 하듯이
그를 믿는 모든 자들도 부활 한다는 약속의 날이다.
그 증거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이다.
성도들은 이날을 기억하고자 모임을 가진다.
하나님의 계명도 사람의 계명도 아닌 성도들의 약속이다.
하나님 성도들은 유월절부터 안식일까지 고난의 주간으로 삼는다.
그리고 안식후 첫날 부활을 기뻐하는 날로 기념하고 있다.
죄의 삯으로 사망에 이르렀지만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약속하시고 증거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월절 지키는 이방인은 사망 아래 있다는 사실을 증거 하는 저주의 날이고
부활절에 예배 하는 성도는 영생을 얻은 자임을 증거 하는 축제의 날이다.
유월절과 부활절은 전혀 다르다.
들을 귀와 보는 눈이 있는 자들은 보고 들을 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