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INSERT INTO `kin_6_609` (subject, seo_subject, content, page, description, og_image, time) VALUES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EC%98%88%EC%88%98%EC%97%90+%EB%8C%80%ED%95%9C+%EC%97%AD%EC%82%AC+%EA%B8%B0%EB%A1%9D%EC%9D%B4+%EC%97%86%EB%8B%A4%EB%8A%94+%EA%B2%83%EC%9D%80+%EB%AC%B4%EC%97%87%EC%9D%84+%EC%9D%98%EB%AF%B8%ED%95%98%EB%82%98%EC%9A%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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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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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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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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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애인, A.D1년~A.D 30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예수 탄생예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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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가 탄생을 지켜보았다는, 예수 탄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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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였던, 예수 기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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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예수로 인한, 혼란 소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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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십자가 처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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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육신부활과 승천사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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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들에 대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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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들의 성경 내용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전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전설과 똑 같은 내용의 표절이므로, 이런 신화내용을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생애” 기록이, 고대사 역사 기록에 있다면, 그 역사기록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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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존재를 증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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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것은, “바울(사울)의 편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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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편지”는, “예수 전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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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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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제자라 주장하는 자들의, “신앙증언”인, 성경내용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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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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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예수시절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그렇게 유명세를 떨친,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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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온갖 기적을 행하여, 그렇게 유명한 사람을, 유대인들은 아무도 목격 못하고, 처형당한 사도들만, 예수 기적과 예수 육신부활을 보았다는 것은, 그들만의 소설이라는 뜻입니다. (고린도 전서를 쓴,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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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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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처형했다는 유대지역 장관이라는, “빌라도”(폰티우스 필라투스)에 대하여, 그의 생몰연대나 생애에 대하여, 성경 이외에는, 역사 기록이 없다. 다만, 성경에는 A.D26~A.D36년까지 “빌라도”는, 유대지역 장관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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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성경에, 예수 탄생당시는, 시리아 총독이 “퀴리노”였다고, 되어 있지만, “퀴리노”는, 예수탄생 한참 뒤인, 기원후 6년에 총독이 되었고, 예수 처형당시, 총독 밑의 유대지역 장관은, “빌라도”라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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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대교 학자들은, “빌라도”의 실존 인물 여부와 관계없이, 성경에서 말하는, “산헤드린 재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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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예수 체포와 심문, 처형에 관하여, 로마황제, “티베리우스”에게 보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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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보고서\"가 있었으나, 그것은, 위작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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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십자가 처형을 당했다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 신화처럼, “예수”도, 십자가 처형을 당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사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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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그 당시 유대지역 장관 “빌라도”에 궤어 맞추어(“빌라도”의 실존 인물여부와 관계없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역사적 사실처럼 꾸민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유대지역 장관 “빌라도”의 십자가 처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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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빌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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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에 의해, 있지도 않는 십자가 처형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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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푸스(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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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역사가 인데, 그는 갈릴리 지휘관으로 로마군과 싸웠으나, 패하여, 로마에 투항하여, 로마군이 되었다. 로마군의 일원으로 유대를 상대로 싸워, 전과를 올리고, 로마시민권과 “플리비우스”라는 이름을 하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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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A.D 95년에, 성경을 토대로 하여, 유대 과거역사를 저술했는데, 이중 “플리비우스 증언” 부분에 있는, 예수에 관한 것은, 지금도 역사가들의 “진위”논란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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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리비우스 증언”도,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 시절에 기록된, 역사서가 아니고, A.D95년에, 성경을 토대로, 자신의 신앙믿음을, “유대 역사서”라는 이름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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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나, 선지자들이, 예수에 관해 예언한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즉, 이 부분에서, 예수당시, 자신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자신이 본적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예수의 “육신부활”을 사실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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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승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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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승천에 대하여, “마태복음”, “요한복음”에는 없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 복음\"에는 마가16장과 누가24장의 끝부분에 있는데, 원본에는 그 내용이 없으므로, 후세에 필사를 하면서 누군가가 삽입한 것으로 대다수의 성서학자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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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요한”에는 없는 데, 기록이 있다는 마가, 누가, 사도행전, 고린도전서 등의 기록들은 모두 불일치하며, 특히 \"바울\"의 고린도전서는 500여명이 육신부활한, 예수의 승천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예수승천을 보았고, 유명하였다면, 마태와 요한도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 마태와 요한복음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음은 무얼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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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당시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각자 나름의 소설을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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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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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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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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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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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육신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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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페르시아 (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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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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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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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육신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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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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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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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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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_609_461912049', '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 예수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 생애인, A.D1년~A.D 30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예수 탄생예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동방박사가 탄생을 지켜보았다는, 예수 탄생사건,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였던, 예수 기적사건, 유대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예수로 인한, 혼란 소요사건, 예수 십자가 처형사건, 예수 육신부활과 승천사건 등,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이런 사건들의 성경 내용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전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전설과 똑 같은 내용의 표절이므로, 이런 신화내용을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생애” 기록이, 고대사 역사 기록에 있다면, 그 역사기록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 예수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오래된 것은, “바울(사울)의 편지”이지만, “바울의 편지”는, “예수 전기”도 아니고,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도 아니며, 예수제자라 주장하는 자들의, “신앙증언”인, 성경내용일 뿐이다.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예수시절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그렇게 유명세를 떨친,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온갖 기적을 행하여, 그렇게 유명한 사람을, 유대인들은 아무도 목격 못하고, 처형당한 사도들만, 예수 기적과 예수 육신부활을 보았다는 것은, 그들만의 소설이라는 뜻입니다. (고린도 전서를 쓴,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 *빌라도~ 예수를 처형했다는 유대지역 장관이라는, “빌라도”(폰티우스 필라투스)에 대하여, 그의 생몰연대나 생애에 대하여, 성경 이외에는, 역사 기록이 없다. 다만, 성경에는 A.D26~A.D36년까지 “빌라도”는, 유대지역 장관이었다고 한다 (성경에, 예수 탄생당시는, 시리아 총독이 “퀴리노”였다고, 되어 있지만, “퀴리노”는, 예수탄생 한참 뒤인, 기원후 6년에 총독이 되었고, 예수 처형당시, 총독 밑의 유대지역 장관은, “빌라도”라 되어 있다). 현재 유대교 학자들은, “빌라도”의 실존 인물 여부와 관계없이, 성경에서 말하는, “산헤드린 재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빌라도”의, 예수 체포와 심문, 처형에 관하여, 로마황제, “티베리우스”에게 보냈다는 \"빌라도의 보고서\"가 있었으나, 그것은, 위작으로 밝혀졌다. 그러므로, 십자가 처형을 당했다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 신화처럼, “예수”도, 십자가 처형을 당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사도들이, 그 당시 유대지역 장관 “빌라도”에 궤어 맞추어(“빌라도”의 실존 인물여부와 관계없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역사적 사실처럼 꾸민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유대지역 장관 “빌라도”의 십자가 처형이 아닐까? 그렇다면, “빌라도”는, 사도들에 의해, 있지도 않는 십자가 처형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 * 요세푸스(37?~95?)~ 유대 역사가 인데, 그는 갈릴리 지휘관으로 로마군과 싸웠으나, 패하여, 로마에 투항하여, 로마군이 되었다. 로마군의 일원으로 유대를 상대로 싸워, 전과를 올리고, 로마시민권과 “플리비우스”라는 이름을 하사 받았다. A.D 95년에, 성경을 토대로 하여, 유대 과거역사를 저술했는데, 이중 “플리비우스 증언” 부분에 있는, 예수에 관한 것은, 지금도 역사가들의 “진위”논란이 분분하다. 이 “플리비우스 증언”도,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 시절에 기록된, 역사서가 아니고, A.D95년에, 성경을 토대로, 자신의 신앙믿음을, “유대 역사서”라는 이름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나, 선지자들이, 예수에 관해 예언한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즉, 이 부분에서, 예수당시, 자신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자신이 본적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예수의 “육신부활”을 사실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 예수 승천 ~ 예수의 승천에 대하여, “마태복음”, “요한복음”에는 없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 복음\"에는 마가16장과 누가24장의 끝부분에 있는데, 원본에는 그 내용이 없으므로, 후세에 필사를 하면서 누군가가 삽입한 것으로 대다수의 성서학자가 인정합니다. “마태”, “요한”에는 없는 데, 기록이 있다는 마가, 누가, 사도행전, 고린도전서 등의 기록들은 모두 불일치하며, 특히 \"바울\"의 고린도전서는 500여명이 육신부활한, 예수의 승천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예수승천을 보았고, 유명하였다면, 마태와 요한도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 마태와 요한복음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음은 무얼 의미할까요? 예수당시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각자 나름의 소설을 쓴 것입니다. ①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육신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⑤ 페르시아 (미트라)→ 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육신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https://cboard.net/sitemap/og_image.php?text=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link=https://cboard.net/k/6_609_461912049',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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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작성일 2024.01.09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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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


예수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 생애인, A.D1년~A.D 30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예수 탄생예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동방박사가 탄생을 지켜보았다는, 예수 탄생사건,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였던, 예수 기적사건,


유대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예수로 인한, 혼란 소요사건,


예수 십자가 처형사건,


예수 육신부활과 승천사건 등,


모든 사건들에 대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이런 사건들의 성경 내용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전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전설과 똑 같은 내용의 표절이므로, 이런 신화내용을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생애” 기록이, 고대사 역사 기록에 있다면, 그 역사기록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예수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오래된 것은, “바울(사울)의 편지”이지만,


“바울의 편지”는, “예수 전기”도 아니고,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도 아니며,

예수제자라 주장하는 자들의, “신앙증언”인, 성경내용일 뿐이다.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예수시절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그렇게 유명세를 떨친,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온갖 기적을 행하여, 그렇게 유명한 사람을, 유대인들은 아무도 목격 못하고, 처형당한 사도들만, 예수 기적과 예수 육신부활을 보았다는 것은, 그들만의 소설이라는 뜻입니다. (고린도 전서를 쓴,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빌라도~


예수를 처형했다는 유대지역 장관이라는, “빌라도”(폰티우스 필라투스)에 대하여, 그의 생몰연대나 생애에 대하여, 성경 이외에는, 역사 기록이 없다. 다만, 성경에는 A.D26~A.D36년까지 “빌라도”는, 유대지역 장관이었다고 한다


(성경에, 예수 탄생당시는, 시리아 총독이 “퀴리노”였다고, 되어 있지만, “퀴리노”는, 예수탄생 한참 뒤인, 기원후 6년에 총독이 되었고, 예수 처형당시, 총독 밑의 유대지역 장관은, “빌라도”라 되어 있다).


현재 유대교 학자들은, “빌라도”의 실존 인물 여부와 관계없이, 성경에서 말하는, “산헤드린 재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빌라도”의, 예수 체포와 심문, 처형에 관하여, 로마황제, “티베리우스”에게 보냈다는

"빌라도의 보고서"가 있었으나, 그것은, 위작으로 밝혀졌다.


그러므로, 십자가 처형을 당했다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 신화처럼, “예수”도, 십자가 처형을 당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사도들이,


그 당시 유대지역 장관 “빌라도”에 궤어 맞추어(“빌라도”의 실존 인물여부와 관계없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역사적 사실처럼 꾸민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유대지역 장관 “빌라도”의 십자가 처형이 아닐까?


그렇다면, “빌라도”는,

사도들에 의해, 있지도 않는 십자가 처형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 요세푸스(37?~95?)~


유대 역사가 인데, 그는 갈릴리 지휘관으로 로마군과 싸웠으나, 패하여, 로마에 투항하여, 로마군이 되었다. 로마군의 일원으로 유대를 상대로 싸워, 전과를 올리고, 로마시민권과 “플리비우스”라는 이름을 하사 받았다.


A.D 95년에, 성경을 토대로 하여, 유대 과거역사를 저술했는데, 이중 “플리비우스 증언” 부분에 있는, 예수에 관한 것은, 지금도 역사가들의 “진위”논란이 분분하다.


이 “플리비우스 증언”도,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 시절에 기록된, 역사서가 아니고, A.D95년에, 성경을 토대로, 자신의 신앙믿음을, “유대 역사서”라는 이름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나, 선지자들이, 예수에 관해 예언한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즉, 이 부분에서, 예수당시, 자신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자신이 본적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예수의 “육신부활”을 사실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예수 승천 ~


예수의 승천에 대하여, “마태복음”, “요한복음”에는 없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 복음"에는 마가16장과 누가24장의 끝부분에 있는데, 원본에는 그 내용이 없으므로, 후세에 필사를 하면서 누군가가 삽입한 것으로 대다수의 성서학자가 인정합니다.


“마태”, “요한”에는 없는 데, 기록이 있다는 마가, 누가, 사도행전, 고린도전서 등의 기록들은 모두 불일치하며, 특히 "바울"의 고린도전서는 500여명이 육신부활한, 예수의 승천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예수승천을 보았고, 유명하였다면, 마태와 요한도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 마태와 요한복음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음은 무얼 의미할까요?


예수당시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각자 나름의 소설을 쓴 것입니다.


①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육신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⑤ 페르시아 (미트라)→

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육신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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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부에서는

성경이 정말 잘 만들어진

소설이라고 합니다.

종교는 종교일 뿐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참고로

저는 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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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나는 거짓말을 아주 잘 하는 사람이다" <= 이런 말입니다

너무나 많은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아주 간혹 세계 도처에서 발현하고 있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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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력이 꼭꼭 숨겨놓았다는 뜻입니다.

숨겨논 것이 밖으로 나오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는다,

이렇게 됩니다.

예수님에 대한 역사 기록

예수님에 대한 역사 기록이 궁금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성서말고 그 당시의... 2000년 전이나 문자가 있던 시절이라 충분히 기록이 가능할 같습니다만... 답변...

근데 아빠가 성경책 기록이 역사기록...

... 성경책은 신의 말씀을 기록한거고 역사기록은 아무리...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는 ..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구약의 율법 아래 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