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행적이 역사기록에 없다는 것은 예수가 허수아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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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행적이 역사기록에 없다는 것은 예수가 허수아비라는 뜻인가요?
①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육신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페르시아 (미트라)→
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육신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
예수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 생애인, A.D1년~A.D 30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예수 탄생예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동방박사가 탄생을 지켜보았다는, 예수 탄생사건,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였던, 예수 기적사건, 유대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예수로 인한, 혼란 소요사건, 예수 십자가 처형사건, 예수 육신부활과 승천사건 등,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이런 사건들의 성경 내용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전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전설과 똑 같은 내용의 표절이므로, 이런 신화내용을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생애” 기록이, 고대사 역사 기록에 있다면, 그 역사기록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예수의 존재와 그의 행적,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방 팔레스타인 지역 전체에 퍼졌을 것이고, 유대지역 장관과 “시리아”에 있는 총독에게도 당연히 알려 졌을 것입니다.
장관이나 총독이, 이 놀라운 예수의 기적에 대하여, 로마 황제에게 보고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에 속합니다. 그 당시에는, 황제의 권위가 막강한 시대이므로, 당장 예수를 데려오라고 했을 것이고, 로마 역사에도 예수의 행적과 기적에 대한 기록이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또한,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유대지역 장관이 감히, 총독이나,로마황제에게 보고도 없이, 독단적으로 예수를 심판하고, 처형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오래된 것은, “바울(사울)의 편지”이지만,
“바울의 편지”는, “예수 전기”도 아니고,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도 아니며, 예수제자라 주장하는 자들의, “신앙증언”인, 성경내용일 뿐이다.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예수시절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그렇게 유명세를 떨친,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온갖 기적을 행하여, 그렇게 유명한 사람을, 유대인들은 아무도 목격 못하고, 처형당한 사도들만, 예수 기적과 예수 육신부활을 보았다는 것은, 그들만의 소설이라는 뜻입니다. (고린도 전서를 쓴,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예수행적이 역사기록에 없다는 것은 예수가 허수아비라는 뜻인가요?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
예수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 생애인, A.D1년~A.D 30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예수 탄생예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동방박사가 탄생을 지켜보았다는, 예수 탄생사건,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였던, 예수 기적사건, 유대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예수로 인한, 혼란 소요사건, 예수 십자가 처형사건, 예수 육신부활과 승천사건 등,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이런 사건들의 성경 내용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전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전설과 똑 같은 내용의 표절이므로, 이런 신화내용을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생애” 기록이, 고대사 역사 기록에 있다면, 그 역사기록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예수의 존재와 그의 행적,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방 팔레스타인 지역 전체에 퍼졌을 것이고, 유대지역 장관과 “시리아”에 있는 총독에게도 당연히 알려 졌을 것입니다.
장관이나 총독이, 이 놀라운 예수의 기적에 대하여, 로마 황제에게 보고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에 속합니다. 그 당시에는, 황제의 권위가 막강한 시대이므로, 당장 예수를 데려오라고 했을 것이고, 로마 역사에도 예수의 행적과 기적에 대한 기록이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또한,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유대지역 장관이 감히, 총독이나,로마황제에게 보고도 없이, 독단적으로 예수를 심판하고, 처형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오래된 것은, “바울(사울)의 편지”이지만,
“바울의 편지”는, “예수 전기”도 아니고,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도 아니며, 예수제자라 주장하는 자들의, “신앙증언”인, 성경내용일 뿐이다.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예수시절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그렇게 유명세를 떨친,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온갖 기적을 행하여, 그렇게 유명한 사람을, 유대인들은 아무도 목격 못하고, 처형당한 사도들만, 예수 기적과 예수 육신부활을 보았다는 것은, 그들만의 소설이라는 뜻입니다. (고린도 전서를 쓴,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