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퇴직금 관련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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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아내가 아웃소싱 측에서 1년 1개월 근무후 퇴직금을 받지않겠다는 각서 작성후 1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정직원을 시켜준다고 하여,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정직원 입사후 1년 3개월을 다닌후 퇴사한 상태입니다. 각서는 아웃소싱 소속일때 작성하였고, 아웃소싱 소속 업체 직원이 아내포함 2명 모두 각서를 작성하였고 2명은 퇴사를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아내와 다니던 직원포함 아웃소싱 업체명을 모르고 연락처도 바뀌었는지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정직원으로 다니던 회사측에 물어보니 회사측에서도 담당자가 퇴사를 하여 모르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4대보험을 가입하지 않아 재직증명서에도 나오지 않을거 같은데 노동부에 물어보니 입사당시 아웃소싱 이름을 알아야 한답니다. 지금 있는거는 월급들어온 통장하나있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막막해서 지식인에 질문남깁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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