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 급여삭감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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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급여삭감을 당합니다

작성일 2023.04.2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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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사를 하게됐을땐 사장님과 면접을통해 주 5일 11시간 근무 월 300만원 조건으로 사장님과 작성도 하지않고 혼자 싸인하라고 하여 혼자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한달 뒤 사장님이 가게 관리자 공고문을 올려 누군가 오게되었고, 그 관리자는 입사한지 일주일도 되지않았는데
다음달 5월부터는 모든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급여도 깎겠다고 합니다. 이 관리자는 시간도 줄이고 월급도 깎일텐데 그래도 일할거냐 동의 못하면 그만둬라 식으로 나오고있습니다. 전 이미 근로계약서를 작성했고 월300만원의 급여 조건으로 입사를 했는데 이같은 상황이 벌어지니 너무 화가나고 황당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적으로 신고를 할 수 있는지, 매장에 처벌을 할 수 있는지 , 가능하다면 조건과 방법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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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답변확정률이 낮으면 답변이 안달리는 점 유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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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급여삭감을 당하는 상황에서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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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신고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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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는 노동기준법에 따라 최저임금, 근로시간, 휴게시간 등의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만약 사장이 근로시간 단축과 급여삭감을 강제하면서 노동기준법을 위반한다면, 이는 불법행위로 간주됩니다.

- 이 경우, 근로자는 노동청에 고소사건을 신고하거나,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집단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내용이 강요된 것이라면, 이 역시 노동기준법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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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처벌을 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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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노동기준법을 위반한 회사나 사장이 있다면, 이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경영관리의 부실로 인한 위기요인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관련 부서에서는 이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소비자들은 해당 매장을 이용하지 않는 등의 보이콧 운동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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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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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는 노동기준법에 따라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는 사장의 행위는 법적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이외에도 회사나 사장이 노동기준법을 위반하면 경영상 위기요인으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관련 부서에서는 이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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