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항의기준 보복 등 변호사, 전문가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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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아니고 옆집 소음,,?
23:30 PM 경에 갑자기 문 쾅쾅쾅 쾅쾅쾅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얼어있는데 계속 문이 부셔져라 쾅쾅쾅 두드리길래 누구세요 라고 대답했고 모르는 남자가 이 밤에 세탁기 돌리지 말라고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저는 세탁기 돌리지도 않았고 지금 당장도 세탁기 돌리지 않았다고 여러차례 말했습니다(이곳에 입주한지 단 하루된 상태) 상대방은 거기 남편있지 않냐고 남자가 나와보라고 계속 소리지르고(전세입자 말하는거 같은데 전 혼자사는 여자라 이 내용은 무시하고 세탁기 계속 안돌렸다고만 했는데 안믿음,,) 계속 세탁기 안돌렸다고 얘기하는데도 돌리고 있으면서 왜 안돌리냐고 지금 끄는척 하지 말아라 다 안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무서운 나머지 경찰 부른다고 했고 그 사람은 뭐 어디 부르던지!! 이러고는 발소리가 계속 들리고 내가 초인종을 몇번이나 눌렀는데 왜 대답을 안하냐고 소리지르고 세탁기 돌리고 있으면서 왜 안돌리냐고 하냐고 하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는거 같아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와서 제 세탁기 안 건조된 상태를 보시고 가시더니 여기 아니라고 세탁기 돌리지도 않았다고 그사람한테 얘기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사람은 자기 집이랑 집구조 비슷한거 같아서 여기 세탁기 소리 같다고 하는데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 집구조를 들어와서 본건지 침입한건지 알 수 없습니다 무서워서 저는 문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이랑 관리사무소 직원이랑 경찰이랑 대화하시는 것 같더니 제 인적사항 그사람 인적사항 받아간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얼굴보고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자꾸 저를 보려고 하는게 무서웠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았고 애초에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냅다 문을 쾅쾅쾅 치는 그 행동이 초인종 막 누르는 행동이 맞는가 싶어서 사과 필요없고 추후에도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고 마주치고 싶지도 않다고 경찰에게 의사표현 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사온지 하루만에 이런 경험을 해야했을까요 왜 내가 얘기할때는 죽어도 듣지 않더니 경찰이 오니까 그제서야 꼬리를 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또한 경찰이 다 가고 나서 관리사무소 직원이 똑똑똑 하더니 제 집 문고리를 잡고 돌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가 문고리 잡고 돌리지 말아주세요 라고 했는데 관리사무소 입니다 이러는데 관리사무소 직원이면 제 집 문고리 잡고 돌려도 되나요? 문이 잠겼나 열렸나 침입하려는 시도라고 생각하고 이 행위는 범죄라고도 생각합니다 만약 저 상황들에서 제가 나갔다면 해코지가 아니라 진짜 장난을 보태서 살인이라도 더 끔찍한 상황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러 나갈때도 문 살짝열고 주위 살펴보고 가는 제가 너무 안쓰럽고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하며 새벽내내 울면서 자지도 못했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 조차도 시끄러울까봐 무서움에 벌벌 떨며 참아야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처벌이 가능하면 정확히 어떤조항에 뭐가 위배가 되는건지 몇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급이 가능한지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또한 고소를 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CCTV 등
1. 문 쾅쾅쾅 두드리는 행위
2. 초인종 계속 누르는 행위
3. 안했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믿지도 않고 비아냥 대면서 소리지르고 나오라는 행위
4. 경찰이 와서 확인해주고 나서 그제서야 꼬리내리고 자기가 예민했다면서 기만하는 행위
5. 본인은 정신적 충격 및 두려움에 시달림
6. 관리사무소라고 문 똑똑똑 두르리는 행위
7. 관리사무소라고 문고리 잡고 돌리는 행위
등 처벌 받을 수 있다면 세세하게 알려주세요
층간소음 아니고 옆집 소음,,?
23:30 PM 경에 갑자기 문 쾅쾅쾅 쾅쾅쾅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얼어있는데 계속 문이 부셔져라 쾅쾅쾅 두드리길래 누구세요 라고 대답했고 모르는 남자가 이 밤에 세탁기 돌리지 말라고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저는 세탁기 돌리지도 않았고 지금 당장도 세탁기 돌리지 않았다고 여러차례 말했습니다(이곳에 입주한지 단 하루된 상태) 상대방은 거기 남편있지 않냐고 남자가 나와보라고 계속 소리지르고(전세입자 말하는거 같은데 전 혼자사는 여자라 이 내용은 무시하고 세탁기 계속 안돌렸다고만 했는데 안믿음,,) 계속 세탁기 안돌렸다고 얘기하는데도 돌리고 있으면서 왜 안돌리냐고 지금 끄는척 하지 말아라 다 안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무서운 나머지 경찰 부른다고 했고 그 사람은 뭐 어디 부르던지!! 이러고는 발소리가 계속 들리고 내가 초인종을 몇번이나 눌렀는데 왜 대답을 안하냐고 소리지르고 세탁기 돌리고 있으면서 왜 안돌리냐고 하냐고 하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는거 같아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와서 제 세탁기 안 건조된 상태를 보시고 가시더니 여기 아니라고 세탁기 돌리지도 않았다고 그사람한테 얘기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사람은 자기 집이랑 집구조 비슷한거 같아서 여기 세탁기 소리 같다고 하는데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 집구조를 들어와서 본건지 침입한건지 알 수 없습니다 무서워서 저는 문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이랑 관리사무소 직원이랑 경찰이랑 대화하시는 것 같더니 제 인적사항 그사람 인적사항 받아간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얼굴보고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자꾸 저를 보려고 하는게 무서웠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았고 애초에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냅다 문을 쾅쾅쾅 치는 그 행동이 초인종 막 누르는 행동이 맞는가 싶어서 사과 필요없고 추후에도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고 마주치고 싶지도 않다고 경찰에게 의사표현 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사온지 하루만에 이런 경험을 해야했을까요 왜 내가 얘기할때는 죽어도 듣지 않더니 경찰이 오니까 그제서야 꼬리를 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또한 경찰이 다 가고 나서 관리사무소 직원이 똑똑똑 하더니 제 집 문고리를 잡고 돌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가 문고리 잡고 돌리지 말아주세요 라고 했는데 관리사무소 입니다 이러는데 관리사무소 직원이면 제 집 문고리 잡고 돌려도 되나요? 문이 잠겼나 열렸나 침입하려는 시도라고 생각하고 이 행위는 범죄라고도 생각합니다 만약 저 상황들에서 제가 나갔다면 해코지가 아니라 진짜 장난을 보태서 살인이라도 더 끔찍한 상황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러 나갈때도 문 살짝열고 주위 살펴보고 가는 제가 너무 안쓰럽고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하며 새벽내내 울면서 자지도 못했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 조차도 시끄러울까봐 무서움에 벌벌 떨며 참아야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처벌이 가능하면 정확히 어떤조항에 뭐가 위배가 되는건지 몇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급이 가능한지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또한 고소를 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CCTV 등
1. 문 쾅쾅쾅 두드리는 행위
2. 초인종 계속 누르는 행위
3. 안했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믿지도 않고 비아냥 대면서 소리지르고 나오라는 행위
4. 경찰이 와서 확인해주고 나서 그제서야 꼬리내리고 자기가 예민했다면서 기만하는 행위
5. 본인은 정신적 충격 및 두려움에 시달림
6. 관리사무소라고 문 똑똑똑 두르리는 행위
7. 관리사무소라고 문고리 잡고 돌리는 행위
등 처벌 받을 수 있다면 세세하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