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인가요 부당해고 인가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회사대표가 월말일날에 뚜렸한 실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쯤해서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권고사직의 뉘앙스로 얘기는 진행되었고
며칠후 다시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전 이틀간 회사는 안나갔습니다. 연차처리
를해도 되었고 당장 나갈 기분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틀뒤 최종미팅하러 가는날에
(회사급여날) 제 퇴직금과 연차수당이 정산
되어 들어왔습니다.
퇴직원도 쓰기전인데 말이죠
그래서 대표한테 얘기했더니 더 다니려면
다녀도 된다 둘러댑니다.
이건 해고로 봐야하는건지 권고사직으로
퇴직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보이지 않는다며 이쯤해서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권고사직의 뉘앙스로 얘기는 진행되었고
며칠후 다시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전 이틀간 회사는 안나갔습니다. 연차처리
를해도 되었고 당장 나갈 기분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틀뒤 최종미팅하러 가는날에
(회사급여날) 제 퇴직금과 연차수당이 정산
되어 들어왔습니다.
퇴직원도 쓰기전인데 말이죠
그래서 대표한테 얘기했더니 더 다니려면
다녀도 된다 둘러댑니다.
이건 해고로 봐야하는건지 권고사직으로
퇴직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