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있음) 책 더 시크릿에 관해 난해한점이 있는데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내공있음) 책 더 시크릿에 관해 난해한점이 있는데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작성일 2008.10.27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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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책 더 시크릿이란 책을 읽은 독자인데요.

난해한점이 있는데

긍정적인 마인드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원하는것을 생각하기만 하면 다 얻을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늙지 않는것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키가 160인데 170으로 클 수 있나요 생각만 가지고.

또 얼굴 못생긴 사람이 내가 잘생겼다 잘생겼다 생각해서 잘생겨질수 있나요?

그럼 죽음도 피할수 있단 말인가요?? 이세상에 암걸린 사람도 시크릿에서 말한 것 처럼

병이 안걸린것 처럼 부정적인 생각말고 다 나은것처럼 생각하면 나을 수 있나요??

그럼 왜 암 걸린 사람은 대부분이 죽는거죠??

한 예로 마지막강의에 나오시는 랜디포시란 분.. 그분은 췌장암에 걸려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자기 병을 고치려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병을 고치려고 하신분인데 왜 세상을 떠나셨나요??

시크릿이 너무 과장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는데요..

인력으로도 안되는일이 있다고 하듯이.. 시크릿 너무 허구인거 같고 과장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정말 생각만으로 모든걸 가질 수 있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내용이 아주 기네요...꼭 읽어주세요..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최근 시크릿 책을 읽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시크릿 책의 내용에 인용된, 양자론(양자물리학)에 대해서 더 자세히 공부중에 있습니다.

2번째 답변자가 말한 내용중에 '뇌파진동'의 저자 이승헌님의 저서들도 읽었구요.

 

시크릿 책의 내용들중에 질문자분의 내용처럼...

 병에 걸렸다면,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병에 걸렸다면은 병을 치유하겠다는 목표의식이 생기면, 끌어당김의 법칙대로

나는 병에 걸리지 않았어. 나는 건강한 몸이야 라는 생각을 가진다는것자체가..

목표의식이 긍정적 생각을 불러오는것입니다.

 

긍정적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크릿 내용들중에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아주 많다고 생각이 되실겁니다.

 

시크릿에서 말하고싶은 가중 주된내용은(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믿음! 목표의식 ! 이 생겨난다면...

그것에 대한 열정,신념에서 저절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서.. 무조건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내용 같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표의식을 향해 달리는도중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두, 물질화되는 순간(즉 100%)에 도달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수있을것입니다.

그 도중에... 의심하게 되고..두려워지고..포기하고싶어 질것이구요.

시크릿 내용에서도 이 순간 그 목표의식은 흐릿해지고, 무의미해지는것이지요.

 

항상..어떤 상황에 쳐하더라도..믿고! 행한다면 100% 물질화 되는건 시간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뇌파진동의 저자 이승헌 님 께서두 '뇌호흡'이란 저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두뇌에서 가장 고마운 수호자는 의심,두려움 이라고...

이 두 친구덕에 위험한 순간을 피할수있었고, 생명을 연장할수있었다고..

그러니 목표가 물질화 되는순간까지는 포기하고싶고.. 의심이 생기지만 그것조차 목표의식이 깜산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내용인것같습니다 (시크릿책의 요지)

 

한가지로 예를 들어 드릴꼐요.

본인은 씨크릿 책의 끌어당김의법칙을 보고나서 한가지 결심을했습니다.

 평소 턱걸이를 10개(한번에)를 2회 할수있습니다.

 

20회를 하고나서 팔이 너무 아프고, 도저희 힘이 없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10개만 더하자! 10개를 완성한 순간 희열을 상상하면서 계속했죠.

 

9개를 하는순간 팔근육이 찢어질듯 아파서,,,순간 손가락에 힘이 풀렷습니다.

정말 포기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목표의식이 생겨서,, 마지막 1개를 하는 순간의 기쁨을 계속해서 상상햇죠.

아무리해도 팔에 힘이 풀려서 할수가없었습니다.

저도 그때만 생각하면.. 도저희 상상이 안갑니다.. 그 고작 1개를 할려고...

4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감하고.. 감사함에 놀라서..잠이 들었고..

그날 팔이 너무 아팠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갓더니.. 왼쪽팔의 삼두근과 손목근육이 부분파열이 됬따고 합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분명 할떄는..아픈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도데체 뭘한거냐고... 현재 근육의 사용량이 100%을 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후 1주동안 왼팔은 전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4시간동안 그 1개를 하는 내내... 포기하고싶고..시크릿 내용을 부정하고..욕하고...

정말 모든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평생 포기하는 삶을 살것같아서...  1개를 하는순간의 감사한만 생각하다보니..

어느순간 되더라구요..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크릿내용을 욕하고 허무맹랑하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분명 그분들은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하는것입니다.

저처럼 작은 일에서 100% 실감한 사람은 100% 믿구요.

거기 내용이 마술처럼 이루어지는거에 대해선 잘모르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100% 자신할수있습니다...

 

끝까지 자기 목표의식이 이루어졌을때의 감사함을 상상 그 이상으로 느낀다면..

그 순간 이루어져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한마디 드리고싶습니다.

 

남들의 말을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진리라고 생각하지마십시오.

자신이 생각하는것이 옳다고 믿으면 그게 바로 진리이고 진실입니다.

(뇌파진동의 이승헌 총장의 말)

 

님이 160에서 170이 되고싶다고..원한다고 상상하지마세요!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170이 되고싶다는 생각만하게되니깐요..

 

170이 되었다고..현재형으로 바꾸세요...

그리고 170이 되어서...160에서 못느낀....내려다봄의 자신감과 만족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보세요.

님도 모르는순간 170이 되어있을것입니다.

(사실 ㅋ 저두 이것에 대해서 ㅋ 연습중 ㅋㅋ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

 

뇌파진동의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생리를 멈춘 여성, 허리디스크에 걸린 여성, 골반의 큰 충격으로 진통제로 여생을 마감해야되는 환자.

 

모두 자신을 믿고... 감사의 마음으로 어느순간 치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골반의 큰 충격으로 뼈가 틀어져서 진통제로만 살아야된다고 하는 환자의 경우...

저는 놀라움을 감출수없었습니다.

 

믿으세요! 그게 바로 현실이 되요!

 

양자물리학에서...당신이 생각하는순간 50대 50이라고..진실에 대해서..

그것을 눈으로 보는순간 100의 진실이 된다고..

 

믿음만으로두 이미 이루어진것이나 다름없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긍정적 마인드에 대해서..........

국내에 실바 마인드 컨트롤을 소개 하신 신부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말하길  60이 넘어서 이제야 긍정적인 사고를 알것 같다고 합니다.(60이 훨 넘어서 한말 기억함)

 그 만큼 그것이 뭔지 정확하게 말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조선 500년을 거쳐 일제 식민치하, 6.25 사변 , 군부 쿠데타, 독재 유신정치.

또한 수출위주의 경제 체제속에서 급속하게 벌어진 빈부의 차, IMF, 지금 또 석유파동에 준하는 스태그플레이션,. 등등..

이런 모든 일들을 겪는 우리가 과연 긍정적인 사고란 무엇인가를 결론내리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난 할수 있다. 불가능은 없다. 이런 말이 과연 긍정적인 말인가요?

물론 긍정적이죠. 하지만 그 말을 듣는 우리는 과연 무엇을 생각하죠?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를 생각해 보라는 말을 많이 하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자면 이말은 참으로 비열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행복감을 느껴야 한단 말인가?'  라는......

이런 어떤 식의 긍정적인 말이나 생각이 얼마나 지속될까요?  몇년, 몇달. 며칠?  아니 몇시간.

 

미국의 호세 실바 박사는  '긍정적인 사고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라고 했죠.

 사실 긍정적인 말이나 생각자체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그런건 누구나 다 알고, 그런 말을 한 사람도 많습니다. 공자,노자 , 나폴레옹에서, 간디나 마틴킹 목사까지.

 제 경험으로 보건데  '알고도 실천하지 않음은  모르는 것과 같고,

                             많이 알고 실천하지 않는 것 보다 적게 알고 많이 실천하는 것이 더 낫다.'

입니다.

 또한 '재물은 아끼면 절약이 되지만 재능을 아끼면 낭비가 됩니다.' (2006년 7.30 경에 생각한 말)

 '누구나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지만 그 말이 자신을 이끌지 못한다면 그 말은 결코 긍정적이지 못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또한 주관성이 많이 작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크릿의 내용을 깊게 알려고 하지 마세요. 솔직히 지금 상술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한 책 내용도 너무 건너뛰깁니다. 그것이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해석이나 부연설명이 없습니다. 그래 놓고 시크릿 시리즈를 만들어서 또 판매합니다

의 어느 분이 이문제에 대해 자세히 적어놨었는데 과연 모순된 면이 보이더군요.

질문자님의 고민같이 그 시크릿이란 것을 분명히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책을 읽고 나서도 모르잖습니까?

 과연 그것이 진정 모든 사람이 알수있는 진실한 내용이라면 왜 책을 보고도 몰라야 할까요?

 

그런식의 긍정적인 사고를 할려면 차라리 최면술이나 NLP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긍정적입니다. 

또 한마디 실천에 대해 말하자면, '뜻이 있다면 거기엔 분명히 길이 있다.'라는 겁니다,

 

만약 시크릿을 읽고 마냥 생각만으로 뭔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과연 자연스럽습니까? 그러면서 행동을 강조하죠. 이런 식이라면 너무 부수적이고 핵심을 벗어나는 겁니다.

긍정적인 생각?   =   '뜻을 세우세요.'

긍정적인 생각이라도 그 말에 자신이 의도한 의미의 뜻이 없다면 그 말은 자신에게 도움되는 말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한  생각만 하면 늙지도 죽지도 않는가?의  의문은 너무 당연합니다. 그책엔 그렇게 써있습니다.

맘만 먹으면 늙지도 않는다. (어찌 보면 영생교의 교주같다.) 쓰나미로 죽거나 9.11테러로 죽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동시 가지고 있었다는 식의 표현은 무슨 한국의 기독교 분파에서 주장하는 간증에서 말한 표현과 다르지 않죠. '우리교회 다니는 사람은 삼풍때도 성수대교붕괴때, 쓰나미때도 죽지 않았다'는 초딩도 웃을 소리를 해대죠.

 

우리는 종종 그런것이 존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그것을 찾아 연구하죠. 진시황만 그런것 원한것이 아니죠.

사실 의학이나 생명공학의 기조는 바로 늙지 않고 죽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노화의 메카니즘, 생명의 원천을 연구하죠.

시크릿의 그것은 과장입니다. 양자론 운운하며 비전문가들을 현혹시키는데 사실 양자론적 이론이 우리같이 거대한 분자구조로 이뤄진 체계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세상엔 생각하고 실천해서 가능한 일이 있고, 애초부터 가당치 않은 일이 있습니다. 그걸 모르고 어느 한 가지가 성공했다고 모든 것을 그런식의 일반화를 시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죠. 내가 볼때 작가도 매우 경험이 부족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이 긍정적인 마인드부터 설명드릴께요 아직까지 학자들도 정확히 개념을 못내린 말입니다.

 

무조건 좋은 생각만 한다고 긍정적인 생각입니까? 사업에 실패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는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업에 실패하고 난 잘 할 수 있을꺼야 괜찮아...과연 이런

 

허심탄한 말들이 성공을 이끌어낼 수가 있겠습니까? 긍정적인 생각은 상황마다 틀립니다. 조금씩 의미가

 

달라지죠.무조건 좋은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시크릿책에서 나오는 말 중에 유인력이 있는데  정말 사리분별못하는 어린학생들은 착각을 하게

 

만들죠 마치 "마법"인양 모든게 다 이뤄질거 같다고 시크릿은 그냥 "뇌를 재미있게 표현한거 뿐입니다."

 

계속 그 생각을 하면 당연히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자꾸 실패와 고난,역경,경험을 익혀서 언젠가는 자기가

 

꿈꾸던것을 이뤄어낸다는 거죠. 그리고 이 생각과 상상은 최근과학에서도 증명이 됐는데 이 뇌는 인체와

 

동일하고 서로 공명한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을 통해서 실제로 암을 이긴다는 것도 가능합니다. 왜 사랑을

 

하면 피부가 좋아지고 항상 건강하겠습니까.

 

결론은 이 시크릿이 말하는 유인력은 "뇌의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한거 뿐입니다."진정 시크릿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으면 동양계 시크릿 "뇌파진동"을 읽어보세요 시크릿책에서 얼토당토아닌 내용이 아닌

 

전문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린 책이니깐요.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내공있음)

... 편입에 관해 아무것도 몰라서;; 경북대 일반편입에 대해서 자세히좀 가르켜주세요 자세히 가르켜주시면 내공건거 보다 많이 드리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려요...

애니/만화책 추천 부탁드림니다~ 내공

... 추천부탁드려요~ 내공있어요~ 딸기100% 오픈세서미... ㅎㅎ), "터치", "카츠", "크로스 게임" 등이 있는데 내가 읽은것 이 작품과 H2. 보통 사람들은 H2를 높게 평가하지만...

(시급함ㅠㅠ) 이름풀이/ 작명부탁드려요.....

... 수수료 대신에 내공이라도 정말 많이 드리고 싶은데... 이름풀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이름으로... 주기가 있는데 그 주기가 싸이클이고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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