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하려고 합니다.(시급함ㅠㅠ) 이름풀이/ 작명부탁드려요..!!

개명하려고 합니다.(시급함ㅠㅠ) 이름풀이/ 작명부탁드려요..!!

작성일 2010.09.05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이 작명에 대해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1:1 지식을 올립니다. 잘 봐주세요~^^

원래이름 : 조영자  趙(나라조) 英(꽃부리영) 子(아들자)

ㅇ 1957년생 11월 6일생(음력),  닭띠(55세)

ㅇ 태어난시는 정확히 모르는데 저녁에 태어났다고 함.  

 

(작명해온 이름)

1. 조 은 서 : 趙(나라조)  恩(은혜은)  庶(웃서)

2. 조 은 혜 : 趙(나라조)  恩(은혜은)  彗(자비혜) 

3. 조 수 경 : 趙(나라조)  秀(빼어날 수)  擎(받들경)

 

언니가  어제 전화로 이 세개 이름을 불러주며 개명을 위해 이름을 지어 왔는데, 셋중 골라

달라고 급하게 부탁을 하네요.    이왕 바꾸려면  셋다 평범한 이름이라 제 생각은 그나마  은서와 수경이가 좀 세련되지 않겠냐 싶은데,  언니는 본인에겐 부드럽고 평범해 보이는 이름이 좋지 않겠나시며 은혜가 그중 젤 낫지 않겠냐 물어 보는데 저또한 이런쪽엔 문외한이라 급한 김에 전문가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수수료 대신에 내공이라도 정말 많이 드리고 싶은데 갖고 있는 내공이 별로 없어서 염치가 없고 죄송스럽네요.   

 

개명에 도움이 될까하여 언니의 처해 있는 형편과 희망사항에 대해 써 봅니다.

 

언니는 현재 55세로 자녀들이 어릴때 남편과 헤어진후, 혼자 자녀를 키우며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초년, 장년, 중년, 현재까지도 한번도 삶이 순탄한 적이 없어 힘들고 고단해서 남은 말년에만은  지겨운 가난도 면하고, 맘아프고 힘들게 자란 딸 들의 인생도 잘 풀려 좋은 배우자감을 만나 빨리 결혼하여 안정적인 가정을 일구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뿐이랍니다.   

그리고  큰 딸에게 엄마가 짐이 되는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딸 역시 엄마의 독립을 원한다 함)  언니 역시 조금이라도 힘이되는 좋은인연/동반자를 만났으면 한답니다.   

 

이름이 운명을 100% 좌우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까지의 언니의 불우했던  인생전반이  혹시 나쁜 이름 탓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까닭에, 이번 개명을 통해 좀더 좋은 운명으로 바꿀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희망과 함께,  언니에게 가장 필요하고 어울리는 이름선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이름풀이 또는 작명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이름을 만나면 하루라도 빨리 개명신청을 하고 싶다고 서두르시네요.  

너무 많은 곳이 있어 오히려 더 혼선이 와서 이렇게 전문가님께 간절히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여러가지를 종합해 볼때  어떤 이름으로 개명을 하여야,

언니가 남은 인생을 딸들과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요? 

염치 없지만 사주에 맞추어 정성스런 이름풀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더 좋은 이름으로 작명을 해주신다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추석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라며,

가내에  항상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름을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이치는 어떤 현상이나 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언어적도구이며 예컨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춘하추동이라고 하듯이 목화금수라고 하며 계절의 현상이나 변화를 상생상극으로 설명을 하는 전문용어입니다.

즉 봄이 가면 여름 오듯 목이 화를 생하는 것이 순리적이고 상생을 하는 이치에 맞다고 설명하며 봄이 가고 가을이 온다면 금이 목을 극하므로 순리적이지 않고 상극을 하므로 이치에 맞지 않지 않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밥 먹으면 배 불러서 좋고 밥 먹지 않으면 배 고파서 싫다고 하고 몸의 기능이 정상적이면 건강하고 비정상적이면 병들었다고 하듯 그것은 현상이고 변화이고 그에 대해 필요하면 설명을 해야 하는 일이므로 그런 일은 종교나 신앙이나 미신이나 이런 것과 관계없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이해를 하는 일이며 이럴 때 설명하는 언어나 도구가 氣(에너지)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이치입니다.

 

작명은 이름자의 획수나 음이나 자원이나 자의나 자형 등 이름자의 여러가지 속성을 재료로 하여 기를 논구하는 이치로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에 맞추어 아기에게 최선인 운명적인 삶을 이름 속에 담는 일이고 아기에게 개척 가능한 최선인 운명적인 삶을 선택해주는 일이며 아기의 일대기를 이름 석자에 담기 때문에 작명을 생업으로 하는 전문가라도 몇시간씩 집중을 해서 하는 일이고 일한만큼 쉬어야 머리가 맑아질 수 있으며 소설가나 화가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회심의 걸작을 추구하듯 해야하는 작품활동이기 때문에 그런 창조적인 일을 간단하게 부탁하면 선심쓰듯 해주는 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아기가 살아갈 운명적인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고 선택하는 중차대한 일이며 글자놀이처럼 자기 마음이나 취향에 맞는 음이나 뜻을 가진 이름자를 고르는 일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음양오행이라는 이치가 바로 모든 에너지의 싸이클을 논구하는 이치이고 파동이란 싸이클이고 모든 에너지는 싸이클을 가지며 궁합이 맞다고 하는 것도 싸이클이 맞는 것을 뜻하고 코드가 맞다는 것도 싸이클이 맞는 것이고 인체도 생리학적 주기가 있는데 그 주기가 싸이클이고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이나 변화가 바로 싸이클을 말하고 수리나 오행이나 상생 상극이 모두 싸이클을 논하는 것입니다.

파동이라고 이름 붙이거나 알려줘야만 파동이 있는 것이 아니고 소리에만 파동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전기나 전자도 전파, 전자파라고 하는 파동의 현상이 있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파동의 현상이고 생노병사나 성주괴공 등 우주만물의 모든 변화나 만유인력이 모두 파동의 현상입니다.

파동이 에너지를 의미하는 氣를 논구하는 이치이고 파동 때문에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이치에 맞게 좋게 해야 하며 이름에도 이 세상만물에도 기가 있기에 영향력이 있으며 그 사람에게 가장 합당하고 좋은 기를 가진 이름은 그 사람에게 그런 영향력을 끼치게 되므로 이름 역시 좋고 좋지 않고를 파동을 논구하고 에너지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이치로 기가 좋은가와 좋지 않은가를 논구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원형이정의 수리는 인생의 춘하추동 즉 인생 각 시기의 길흉과 음양과 오행을 나타내고 원형이정의 오행의 궁합은 인생 전반의 운세를 나타내며 그 사람의 성격이나 질병에 영향을 미치고 팔자를 피어나게도 암울하게도 만듭니다.

이 내용이 이해를 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위해선 많은 선지식이 필요하긴 하나 기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이치로 갊아져 있는 이름의 중요한 뜻입니다.

 

이름의 뜻과 이름자의 뜻은 다릅니다.

이름의 뜻은 우주만물의 기(energy)의 생성과 변화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이라는 언어로 이름 속에 담겨져 있는 그 사람의 운명적인 삶에 대한 내용을 말하고

컴퓨터가 음양(+-, 0과 1이라는 기호, 2진수)으로 무한히 많은 정보를 처리하듯이 그 사람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을 파악하고 인생살이의 수없이 많은 지식이나 정보를 활용하여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형 등 이름자의 여러가지 속성을 재료로 하여 2진수보다 업그레이드된 10진수를 도구로 하는 음양오행(0~9, 10진수)의 기로 이름 속에 그 사람의 일생의 삶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그 사람의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동양식이나 행불행 등 이름 속에 담기는 일생의 삶이 바로 이름의 뜻입니다.

 

이름자의 뜻은 옥편에 나오고 참고서적에서 구할 수 있는 이름자 즉 그 한자에 대한 논구이기 때문에 이름자의 뜻을 붙여 무슨 의미를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삶과는 관계가 없는 한글을 알고 한자를 옥편에서 찾을 수 있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유치한 수준의 글자놀이이고 자기 마음에 드는 글자를 고르거나 좋은 덕담을 만드는 일종의 작문은 될지언정 음양오행의 기로 그 사람의 삶을 설계하는 수준의 고등정신능력을 필요로 하는 작명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이름은 사주나 성씨나 성별의 특성에 맞추어 짓기 때문에 그것이 제한적인 조건이 되고 이름자 역시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의나 자형, 인명용한자 등의 제한이 있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이름을 짓지 못하지만 작명은 그 사람의 타고난 숙명적 요소를 바탕으로 하여 그 사람에게 최선인 운명을 개척하는 그런 좋은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여 이름에 담는 일입니다.
 

감명은 작명의 요건을 제대로 갖추고 잘못된 점이 없는가를 지적하고 작명의 과정이 제대로 수행되었는가를 되짚어 그 사람에게 합당하고 좋은 이름인가의 여부를 가름하며흉한 점은 고치는 것이 좋은 삶을 사는 방도이므로 잘못된 점이 있는 경우 그런 하자가 없는 좋은 이름을 새로 지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좋은 이름을 갖는 것이 필요하고 얼마든지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으며 아기의 이름이 좋지 않은 경우 얼마든지 좋은 이름을 새로 지을 수 있고 기왕에 갖고 사는 이름이 좋지 않은 경우 본인이 결심하면 개명을 통해 좋은 이름을 갖고 좋은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趙 英 子

14 11 03

 

원 14 화

형 25 토

이 17 금

정 28 금

 

음운 금토금

 

이름자의 획수가 모두 짝수나 홀수인 이름자로만 되거나 이름자의 형태가 모두 좌우로 갈라지는 글자만으로 되거나 좌우로 갈라지지 않는 통자로만 되어 있는 경우 이름자의 획수와 자형이 음양의 조화를 잃었다고 하며 기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음양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도 갖추어 지지 않아 생산과 발전이 없고 팔자가 피어나지 않을 아주 흉한 이름이 되며

성이나 이름자의 획수의 합이 2,4,9,10,12,14,19,20,22,26,27,28,30,34,36,40.42,43,44,46,49,50,53,54,56,59

수인 이름은 흉한 삶을 담은 수리가 있는 흉한 이름을 만드는 잘못된 이름자의 조합이 되고

남성에게는 길하나 여성에게는 결혼운과 부부운이 길하지 않은 수라 하여 17, 21, 23, 29, 33, 39, 47수는 피하며 각 성씨별로 흉한 수리를 만들기 때문에 쓰지 않는 획수의 이름자가 있습니다. 

 

애초에 아기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을 모르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단순히 음이나 뜻이 좋다고 여긴 이름자를 골라 조합한 이름은 일종의 작문이며 기를 논구하는 이치로 아기의 일생의 삶을 설계하는 작명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는 아기에게 합당하고 좋은 이름 짓지 못합니다. 

 

이 이름은 이름자가 모두 좌우로 갈라지지 않는 형태의 글자로만 되어 자형이 음양의 조화를 잃었고 흉한 수리 14, 28수가 있어 성씨에 맞지 않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전혀 없이 만든 이름이라 합당하지 않고 좋지 않은 여러가지 흉한 점이 있으며 아래와 같은 삶이 담겨 있습니다.

 

[14] 難散格 波亂破壞之象 [난산격 파란파괴지상]

불길, 이별, 고독, 번민, 병약, 불구, 고통, 예능, 학자, 고독, 만혼, 외모, 교통수, 성급, 허약

매사에 꼼꼼하고 슬기롭고 의리가 있어 상당한 지위를 차지하지만 가정운이 불길하여 파탄을 겪고 괴로운 생활을 한다. 병약하여 지병에 시달리고 불운이 겹치나 인내심을 키우고 부드럽게 처세하고 인색함을 고치면 대성할 수도 있다.

 

[25] 安會格 安康無難之象 [안회격 안강무난지상]

부귀, 안강, 발복, 자손복, 천재, 애교, 두뇌, 강직, 성공, 도량, 지혜, 재치, 초지 일관, 인덕, 결혼운

지모가 뛰어나고 재치도 있고 솔직하고 개성이 뚜렷하여 自手成家하는 대길운이다. 고집이 세고 인정이 없고 무뚝뚝하여 자칫 따돌림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면 행운을 오래 지닐 수가 있다.

 

[17] 健暘格 萬事通達之象 [건양격 만사통달지상]

명망, 부, 해외운, 우아, 고상, 불의 사고, 고집, 의지, 정치가, 만혼, 강직, 교통수, 정력, 결실

활동적이고 의지가 굳어 어느 방면으로나 불굴의 노력과 인내로써 끝내 성공할 대길운이다. 대인 관계가 원만해야 재난이 없다. 여성은 콧대가 세고 활동적이며 직업인으로 자립할 운이다.

 

[28] 風雲格 亂世壯士之象 [풍운격 난세장사지상]

액운, 고신, 재난, 고독, 불화, 애교, 정치가, 34수와 겹치면 발광, 풍운, 불길, 병약, 고과운

풍운아처럼 파란곡절이 심하고 불길하다. 다른 격과 조화를 이루면 길운을 맞이할 수도 있으나 대개 일시적인 성공도 수포로 돌아가는 수가 많다. 여성은 병약하여 경도가 순조롭지 못하고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하며 과부운이 있다.

 

火土金 花柳長春之象 [화류장춘지상]

최길운, 재운, 관운, 가족운, 예의, 만복 대길, 스캔들

원만하고 신용이 있고 밝은 성품으로 순운을 타고 순탄하게 성공한다. 심장병, 폐병을 유의하라.

 

土金金 幽谷回春之象 [유곡회춘지상]

강성, 마찰, 노력, 지덕 겸비, 대지 대업, 해로, 평안 태창

도량이 좁고 자만심이 강하나 성실성과 의지력이 있어 상당한 성공을 거둔다. 신경통을 유의하라.

 

金土金 意外得財之象 [의외득재지상]

다정 화합, 성공, 명망, 부귀

신용이 있고 명예를 중히 여긴다. 성공이 순조롭고 명망을 얻는다. 인덕을 얻고 화목에 힘쓰고 과욕을 삼가면 강건 장수하고 부귀 현달한다.

 

정유

임자

임신

무신(기유)

 

趙 恩 庶

趙 恩 彗

14 10 11

 

원 21 목

형 24 화

이 25 토

정 35 토

 

음운 금토금(은서), 금토토(은혜)

 

이 이름은 趙씨 성에 맞는 이름의 틀을 갖추어 수리가 모두 길하지만 이름자가 모두 좌우로 갈라지지 않는 형태의 글자로만 되어 자형이 음양의 조화를 잃었고

님의 사주는 금수의 기가 강해 아주 차가우므로 사주의 특성에 어느 정도 합당하지만 세심히 살펴 하자가 없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는 더 좋은 이름을 짓고 개명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趙 秀 擎

14 07 19

 

원 26 토

형 21 목

이 33 화

정 40 수

 

음운 금금목 

 

이 이름은 흉한 수리 26, 30수가 있어 성씨에 맞지 않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전혀 없이 만든 이름이라 본명만도 못한 수준의 흉한 이름입니다.

 

[26] 是悲格 英雄失勢之象 [시비격 영웅실세지상]

고생, 장애, 좌절, 불안, 고독, 횡액, 정치가, 예술, 고신, 불화, 허송, 재난, 성급, 허약, 육친 무덕, 배우자와 자녀를 克한다

파란만장한 운수로 뛰어난 지모와 용맹이 있어 이름을 떨칠 운이다. 그러나 자기 도취에 빠지면 희생만 치르고 말년은 쓸쓸하다. 4, 19, 34획과 겹치면 불운을 맞는다.

 

[40] 無常格 徒夢無功之象 [무상격 도몽무공지상]

실패, 이별, 불구, 단명, 횡액, 고신, 고독, 공망, 허약, 두뇌, 임기 웅변, 불안정, 무덕, 좌절, 하락운

지모와 담력으로 성공을 거두나 덕망이 부족하고 불손하면 몰락하여 고독 빈곤할 운이다. 4격이 조화를 이루면 호전되어 부귀 공명을 얻을 수도 있다. 여성은 열부가 될 운이다.

 

의도하지 않았을 이런 흉한 점이 있다는 것은 이 점이 잘못되었다는 그런 단순한 의미가 아니고 이 이름이 애초에 사주나 성씨의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와 관계없이 나름대로 만든 이름이라 작명의 제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님에게 합당하지 않고 최선의 좋은 운명적인 삶을 담지 못한 이름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작명은 사주나 성씨나 성별의 특성에 맞춰 가장 최선인 이름의 틀을 정하는 것이 첫번째의 일인데 흉한 수리가 있다는 것은 이 이름이 우선 성씨에 맞지 않는 이름의 틀이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만든 이름이라는 것을 반증하므로 단순히 지적한 점만 흉하다는 뜻이 아니고 이런 흉한 점이 그 밖에도 많이 있으며 인생은 한번의 고난으로도 잘못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므로 쓰지 못할 흉한 삶이 설계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작명은 글자의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붙이는 단순한 작문이 아니고 인생을 논하고 음양오행의 기를 논하는 전문적인 일이므로 아기에게 최선인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잘못된 이름을 지어주면 언젠가는 회한을 남기게 됩니다.

 

이름에는 그 사람의 운명적인 삶이 음양오행의 기로 새겨져 있으며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점이 있는 것은 그 이름이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같은 타고난 특성에 맞지 않고 음양오행의 기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만든 이름이라 아기의 운명적인 삶에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점을 많이 담고 있어 쓸만한 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작명은 이름 속에 아기의 운명적인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는 일이고 감명은 영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영문을 해석해 주듯 음양오행의 이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기로 나타내는 삶을 해석해 주는 일이며 

음양오행의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아무리 좋은 뜻이나 음을 가진 이름자를 조합해도 이름 속에는 흉한 삶이 담기게 되고 애초에 사주의 특성을 모르고 만든 이름은 팔자가 피어나지 않을 흉한 이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런 조건이 없어도 좋은 이름 짓기 어려우며 어떤 특정한 음에 맞춰 작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음감이 좋은 이름을 정하는 식으로 그 사람에게 합당하거나 좋은 이름을 짓지 못하며 의도적으로 이런 흉한 삶을 담지 않고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에 합당하고 앞으로 살아갈 최선인 운명적인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이름에 담고 설계하기 위해 작명을 합니다.

 

작명은 한두가지 알아서 잘할 수 있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며 사주와 성씨의 특성에 맞추어 아기가 좋은 성품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아기에게 최선인 일생의 삶을 설계하는 일이므로 작명가라도 자기가 가진 모든 학식이나 역량이나 정성을 쏟고 정신 집중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점을 따지고 고심하면서 하는 일이라 추천하거나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간단한 일이 아니고 소설가가 소설을 쓰고 화가가 그림을 그리듯 작명은 전문적인 작업으로 아기에게 최선인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이름에 담는 창조적인 작품활동입니다.

 

애초에 아기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기본적인 조예가 없이 나름대로 만든 이름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점이 많은 잘못 지은 이름이 됩니다.

이름자는 형태나 획수나 자원이나 자의 뿐만 아니라 음도 중요하며 이름의 음도 타고난 특성인 사주나 성씨와 맞아야 하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도 맞아야 하는 선결조건이 충족되었을 때에 비로소 아기에게 합당하고 좋은 이름이 되는데

음운이나 음감이 좋지 않은 것을 일반인은 단순히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소박한 생각을 하지만 말하고 듣는 소리가 인체의 장부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성격이나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치므로써 아기의 삶과도 직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름자는 음이나 뜻외에도 획수나 자원이나 자형이나 음운이나 음감 등 다양한 특성이 있으며 글이나 말에는 氣(에너지)가 있어 좋은 말을 하거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맞는 말에는 수긍을 하게 되고 틀리는 말에는 반박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며 이름 뿐만이 아니고 이 세상의 모든 것에 좋고 좋지 않음과 맞고 맞지 않음이 있으며 그런 것을 논구하는 이치가 바로 음양오행이고 상대성의 원리이고 조화를 추구합니다.

 

음감 자체가 좋다고 하더라도 아기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합당하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아야 하는 선결조건을 만족해야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만든 이름은 아무리 음감이 좋아도 아기에게 합당하거나 좋지 않은 이름이나 만들게 됩니다.

 

작명은 한두가지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의 제 요건이 톱니바퀴처럼 물리면서 순조롭게 돌아가야 하며 이름 속에 아기에게 최선인 성격을 담고 건강을 담고 행복한 삶을 담는 것이 작명이고 이름자의 음이나 뜻 외에도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의나 자형 등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작명에 대한 전문적인 조예가 없이 단순히 나름대로 음이나 뜻이 좋다고 여긴 이름자를 골라 만든 이름은 결코 좋은 이름이 되지 않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점이 있는 것은 그런 점이 잘못되었다거나 흉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세히 살펴볼 필요도 없이 이 이름이 애초에 사주나 성씨의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지 않거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만든 이름이라 흉한 점이나 하자가 많고 쓸만한 좋은 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며

이런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점이 없고 그 사람의 타고난 특성에 가장 합당하고 최선인 운명적인 삶을 선택하여 이름에 음양오행의 이치로 담는 것이 작명의 목적입니다.

 

이름에는 크게 네가지의 부류가 있습니다. 

 

1) 음양오행의 기로 그 사람의 타고난 사주나 성씨나 성별의 특성에 맞추어 그 사람에게 최선인 운명적인 삶으로행복하고 건강하고 타고난 능력이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좋은 삶을 사는데 필요한 후천적인 좋은 인품과 성격으로 스스로 최선인 운명을 개척하며 살아가게 만든 작명한 좋은 이름이 있고

 

그렇지 못한 흉한 이름이 있으며 흉한 이름에도 아래와 같은 세가지 정도의 유형이 있습니다.

2) 작명가가 좋은 삶을 설계하려고 작명을 했으나 잘알지 못하거나 실수로 어떤 하자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는 미흡한 점이 있게 되거나 흉하고 잘못된 이름이 되며

3) 작명에 대한 깊은 조예가 없이 책을 본다든지 나름대로 얻은 지식으로 만든 이름이 있고 이런 이름은 작명의 깊이가 없어 실제의 삶에서는 기대하거나 의도한 바와는 전혀 다른 흉한 운명을 맞이할 수 있으며

4) 일반인이 작명이나 음양오행의 기를 전혀 모르고 나름대로 만든 이름이 있으며 이런 이름은 팔자가 피어나지 않고 성정이 거칠고 불행과 질고와 고난스러운 삶이 설계되고 이름대로 산다는 말처럼 그렇게 살아가게 됩니다.

 

본명이나 趙秀擎은 4번째 수준이고 趙恩庶, 趙恩彗는 하자가 있어 2,3번째 수준입니다.

이름은 아기가 태어나서 어떤 운명적인 삶을 개척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선택해주는 가장 처음에 해주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누구나 자식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고 합니다만 이름을 짓는 것은 내 마음에 드는 이름자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기를 논구하는 이치를 활용하여 그 사람에게 최선인 운명을 개척하고 설계하는 일이며 운명적 삶을 선택해주는 중차대한 일이고 전문적인 일입니다.

누구나 좋은 이름을 갖고 좋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꼭 필요하고 바람직하며 작명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아래의 이름의 중요성이나 작명의 필요성과 작명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 등을 참고하고 시중의 작명책이라도 참고하여 이름이 운명적인 삶의 선택을 하는데 중요하며 기를 논구하는 이치로 좋은 이름을 짓는 일이 작명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작명은 아기의 사주나 성씨 등 타고난 특성에 합당하고 아기에게 최선인 운명적인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는 일이므로 특정한 음에 맞춰 작명을 하지도 않지만 그렇게 해서 아기에게 좋은 이름을 짓지도 못하므로 누구나 작명에 필요한 것을 충분히 배우고 익히고 안 후에 첫번째 수준의 좋은 이름을 지어야 하며

사주의 병폐를 개선하고 앞으로 개척해갈 최선의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한 첫번째 수준의 좋은 기를 가진 좋은 이름을 새로 짓고 개명을 하시어 원만한 성품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을 성취하는 그런 좋은 삶을 살아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발음이나 자원이나 이름의 음감이 마음에 들고 들지 않고는 아기의 사주의 특성이나 성씨의 특성에 합당하고 좋은 이름의 틀을 정하고 난 뒤에 할 수 있는 일이며 기본적인 틀이 잘못 되었을 때에는 아무리 발음이나 자원이 합당하고 음감이 마음에 들더라도 마치 기본적인 설계가 잘못된 건축물에 아무리 인테리어를 잘한들 좋은 건물이 되지 않는 것처럼 기본적인 바탕이 우선적으로 잘된 다음에나 따지는 부차적인 조건이며

어떤 글자나 음에 욕심을 내는 것은 그 사람의 취향이지 아기에게 합당하고 좋은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는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아기에게 최선인 운명을 개척하려는 작명의 본질을 흐리게 하므로 우선적인 일과 그에 뒤따르는 부차적인 일이 순서에 맞아야 합니다. 


많은 임상적 체험례에서 검증을 하거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사주의 특성에 맞지 않는 이름은 팔자가 피어나지 않을 삶을 담게 되므로 흉하며 이름대로 산다는 말처럼 살아보면 이름의 영향력을 점검하거나 확인하는 임상적 체험을 할 수 있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됩니다. 


이름이 좋다는 것은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에 합당하고 좋은 삶의 의미를 음양오행의 기로 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나름대로 음감이 좋은 자를 골라 만들어도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에 합당하지 않게 되며 음양오행의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만든 이름은 당연히 좋은 삶의 의미를 음양오행의 기로 담지 못하게 됩니다.

이름을 직접 의미있게 지어주고 싶은 것은 부모로서의 바램이겠지만 이름을 잘짓는 일은 전문적인 식견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램처럼 간단하고 쉬운 일이 아니며 애초에 아기의 사주의 특성이나 수리나 오행의 운용 등 기를 논구하는 이치를 모르고 만든 이름은 바램과는 거리가 먼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이 담긴 이름이 됩니다.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그 사람의 타고난 특성에 합당한가?

수리나 오행의 운용과 이름자가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합당하고 좋은가?

성격이나 건강 등 좋은 인생에 필요한 조건이나 작명의 제 요건이 충족되고 하자가 없는가?

이런 것을 동시에 만족하는가를 살펴 작명을 하고 감명을 합니다.

 

이런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 작명한 좋은 이름이며 그 사람의 특성에 맞고 작명의 제 요건을 충족하고 이치에 맞기에 행복하고 건강하고 멋진 인생을 산다고 보며 잘못된 이름의 경우 위의 조건과 상관없이 음양오행의 이치나 작명법과 관계없이 나름의 방법으로 만든 이름이라 그 사람의 특성에 맞지 않고 좋은 인생을 설계하지 못하여 기가 흉한 이름이라는 평가를 합니다.

 

감명을 하는 것은 작명의 과정을 되짚어 작명이 제대로 잘되었나를 살펴보고 잘못되거나 미비하거나 하자가 있는 것을 짚어주는 일이라 마치 보석의 진품 여부를 가려주고 설명해주는 일이고 작명가가 답변할 수 있는 학구적인 일이지만

이름의 음도 아기의 사주나 성씨같은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추어 정하기 때문에 미리 정한 음에 맞춰 작명을 해달라거나 추천을 해달라는 것은 작명을 글자놀이처럼 쉽게 짜맞추면 된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발상이며 마치 보석을 대충 만들어내라거나 작명을 생업으로 하는 작명가에게 댓가없이 쓸모도 없는 중노동을 해달라는 것처럼 어이없는 부탁입니다.

작명은 아기의 일생을 기로 설계하는 일이기 때문에 한두시간에 뚝딱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적어도 밤샘을 하고 몇시간은 집중을 하고 자기가 가진 모든 학식이나 역량이나 정성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에서문답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추천이랍시고 올리는 이름은 모두 제대로 된 이름이 아니고 하자가 있는 습작품 수준이거나 작명에 대한 문외한이 만드는 작문 수준이며 그런 수준 이상의 작명가라면 추천해 달라는 질문은 외면합니다.

 

성이나 이름을 갖게 된 시기가 삼국시대 이후이고

우리나라의 많은 성씨가 사성을 받았으며 성을 처음 쓰게된 경위 즉 득성의 대부분이 사성이며 사성이란 임금이 성씨를 정해준 것을 뜻합니다.

명리학이나 주역은 누천년 전부터 있어온 경서이고 기록이므로 이러한 유용한 원리를 현재나 미래에도 활용을 하는 것이 타당하며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경서였던 주역이 점서로 변해 버렸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易學을 개척한 사람은 단양禹씨를 역사에 드러낸 인물인 려말의 석학 易東 禹倬이었고 그는 서릿발같은 기개로 왕의 패륜을 극간한 당대의 명신으로 역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갓 왕위에 오른 충선왕이 부왕이 총애했던 숙창비와 정을 통하는 등 애욕의 늪에 빠지자 감찰규정이었던 우탁은 도끼와 거적때기를 들고 어전에 엎드려 칼날같이 패륜을 직간하자 만좌한 조신들은 왕이 어떠한 보복을 내릴지 몰라 몸을 떨었다.

그러나 아무리 패륜을 범한 왕이었지만 인륜을 역설하는 대신을 함부로 벌할 수 없어 왕은 자신의 비행을 시인하고 우탁에게 일어서라고 했으나 그는 자신을 도끼로 찍어달라며 왕을 욕보인 신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자책하며 일어서지 않았다.

이후 우탁은 벼슬을 버리고 안동의 예안에 은거하며 주역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그의 호 易東은 '동방에 역학을 처음 들여온 인물'이라는 뜻으로 세인들이 붙인 별명이었고 그의 사후 200년에 성리학의 대가 퇴계 이황은 그를 '동방 성리학의 조'라고 극찬하며 은거지 예안에 역동서원을 세워 그의 위업을 기렸다.

'한손에 막대 잡고 또 한손에 가시 쥐고~', 춘산에 눈녹인 바람~'등 한로가는 그가 남긴 명시조이고 고려사에 따르면 29세에 영해사록을 제수받고 영해군에 있던 요신을 모시는 사당을 부수고 팔령이라는 요신을 바다에 던져버렸다고 한다.

 

불가사의한 미래를 음양오행의 이치로 논리적으로 유추하거나 예측하는 것을 단순히 미신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경제지표를 경제학이나 경영학의 학문적 토대로 예측하는 것을 미신이라고 하는 것처럼 단순하고 그릇된 판단이며 우리는 누구나 오늘이나 내일은 무슨 일이 어떻게 전개될 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잘 될 것인지의 여부를 늘 생각하고 예상을 하게 되므로 유한한 생명을 가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이나 인간의 삶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를 추정하고 유추하는 지혜와 경험의 산물로 보고 미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도구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주는 태어난 년월일시를 통해 그 사람의 성품과 삶의 행로를 나타내며 그 사람의 타고난 특성 중의 하나이고 그 사람의 미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이러한 타고난 특성을 바탕으로 하여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알고 주위의 환경과 자신의 노력으로 보다 좋은 삶을 개척하는 것이 그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방법이고

이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모든 것은 크던 작던 영향력을 가지므로 사주는 사주대로 이름은 이름대로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좋고 좋지 않음이 있으므로 각자의 삶에 최선인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름을 지을 때에도 물론 그 사람의 타고난 특성을 참고하고 바탕해야 합니다.

  

易에 관심을 갖는 것은 祈福이 아니라 좋은 運命의 개척을 하는데 있고 어떻게 좋은 운명을 개척하고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이치에 맞게 논구하는데 있습니다.

사주는 내가 타고난 宿命적인 특성의 하나이고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바탕이 됩니다.

이름은 사주 뿐만이 아니라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숙명적 바탕에 맞추어 어떻게 운명을 개척하느냐 하는 방도를 담으며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름에 그 사람의 운명적 행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지을 때 한두가지 알면 잘할 수 있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이름자의 획수나 자형 등에 대해 알아야 아주 흉한 이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름자의 획수는 옥편에 나오는 필기할 때의 획수와는 다릅니다.

한자는 자형이나 필기의 편의 때문에 변형이 되고 획수를 줄여 쓰는 쪽으로 변화되어 왔으며 이름자는 파자를 하여 원자의 자원이나 획수를 따지기 때문에 옥편에 나오는 필기획수와는 다릅니다.

 

氵'삼수변'은 필기할 때는 3획으로 하나 이름자로 쓰일 때에는 水(물 수, 4획)가 원자이므로 4획으로 따지며

忄'마음 심 변' 역시 필기는 3획으로 하나 이름자로 쓰일 때에는 心(마음 심, 4획)이 원자이고 4획으로 따지며

王 '구슬 옥' 역시 필기는 4획으로 하나 이름자로 쓰일 때에는 玉(마음 심, 5획)이 원자이므로 5획으로 따지며

아래의 예가 모두 이와 같이 필기할 때의 획수와는 관계없이 이름자의 획수는 원자의 획수를 취합니다.

 

氵(水, 물  수, 삼수 변, 4획)

忄(心, 마음 심, 4획)

扌(才, 재주 재, 手, 손 수, 4획)

辶(辵, 책받침,쉬엄쉬엄갈 착, 7획)

艹(艸, 풀 초, 6획)

月(肉, 고기 육, 6획)

阝(阜, 좌부 변, 언덕 부, 8획)

阝(邑, 우부 방, 고을 읍, 7획)

犭(犬, 개 견, 4획)

王(玉, 구슬 옥, 5획)

罒(网, 그물 망, 6획)

 

작명을 할 때 이름자는 홀수, 짝수의 획수를 섞어 쓰고 이름자의 형태도 좌우로 갈라지고 갈라지지 않는 자를

섞어서 씁니다.

이름자의 획수가 모두 홀수인 이름자로만 되고 짝수인 글자는 없거나 좌우로 갈라지는 글자가 없이 모두 통자로만 되어 있는 경우 이름자의 획수와 자형이 음양의 조화를 잃었다고 하며 기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음양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도 갖추어 지지 않아 생산과 발전이 없고 팔자가 피어나지 않을 아주 흉한 이름이 됩니다.

 

불용문자라하여 이름자로 쓰기에 합당치 않아 이름자로 취용하지 않는 이름자가 있고 불용문자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1) 음이나 훈이 부적합한 교육용 한자
대법원 제정 인명용한자에는 교육용한자 1,800자가 포함되어 있어 인명으로 쓰기에는 독음이나 훈이 부적합한 자가 많습니다. 예컨데 惡, 凶, 死, 哭 등과 骨, 怪, 橘, 惱 등은 뜻이나 음이 부적합합니다.


2) 자연의 이름이라 피하는 글자
天, 地, 日, 月, 星, 春, 夏, 秋, 冬, 山, 江, 木, 火, 土, 金, 水, 銀, 石 등은 특별하거나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피하는 글자입니다.

3) 성이나 다른 이름자와 함께 쓰일 때 획수가 어울리지 않아 피하는 자
李씨 성의 知, 祉는 좋으나 志나 智는 쓰지 않는데 흉한 수리를 만들어 가정운이 흉해지기에 피하는 획수를 가진 경우입니다.

4) 사주나 성별에 맞지 않아 피하는 글자
부족한 기운은 채우고 넘치는 기운은 빼주어야 조화가 이루어 지는데 水가 넘칠 때 水氣를 가진 자를 피하며 火기가 넘칠 때 火氣를 가진 자를 피하는 경우가 있고 또 여성에게 특별히 피해야할 그런 자도 있습니다.

5) 자의나 어원이나 기가 좋지 않아 피하는 글자
妃, 非, 悲나 亞, 兒, 牙 등은 각각 첩이나 부정적인 기가 있으며 불구, 미숙, 신체 등을 나타내므로 기가 좋지 않아 피하는 자입니다.

6) 字形이 형성문자나 회의문자인 경우 위아래로 모두 열린 자만을 쓰는 경우나 획수가 모두 짝수나 홀수로 이루어진 경우

불용문자도 '이것은 불용문자다'하고 어떤 자를 지정하여 쓰지 않아야 하는 자도 있습니다만 그 외에도 쓰임에 따라 경우에 따라 작명에 대해 음양 오행에 관해 총체적인 이해를 하여 피하는 글자가 있으며 다만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것은 불용문자다'하여 그 흉함이 특별히 드러나는 자를 예시한 것입니다. 


이름이나 이름자에는 氣가 갊아 있습니다.
좋은 氣는 그 기가 발현하여 좋은 성품과 팔자 피어나는 인생을 피우며 흉한 기는 그 기가 발현되어 기구한 인생을 유도하기 때문에 이름대로 산다는 말씀이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생노병사의 비밀'에서 웃음과 울음의 효능에 대해 웃음이 암을 치료하는 기전을 실험을 통해 밝혀 주목을 끌었고 엔돌핀과 같은 홀몬의 분비에 관계하고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가 파괴된다는 것은 상식이 되었고 또 음이온과 피톤치트가 LAK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체를 생생하게 건강하게 유지케 한다는 '야생의 충고'는 하나도 새삼스럽지 않은 氣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주나 성씨의 특성이 있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의 특성이 있으며 한글음은 한글의 음성학적 특성이 있고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형이나 자의나 인명용한자 등의 제한이 있어 이런 점을 동시에 만족해야하고 전혀 불만족하는 경우에는 배제해야 하므로 그것이 제한적이고 걸림돌이 되어 내 마음에 드는 특이한 음의 이름자나 음감이 좋은 이름을 만들지 못합니다.

이런 조건에 합당하고 음양오행의 기로 행복하고 건강하고 멋진 인생을 개척하는 최선의 방도를 이름 속에 담은 이름이 좋은 이름이며 위와 같이 작명한 좋은 이름에 담긴 이름의 이름자는 달라도 이름의 뜻은 한결같이 '타고난 특성을 최대한 잘 발휘하여 최선인 인생 즉 행복하고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각자의 마음에 드는 음감의 이름을 만들거나 이름자의 뜻을 합해 무슨 의미를 만드고자 하는 것은 글자놀이 수준의 유치한 작문이고 위의 조건에 합당하지 못하면 그 속에는 음양오행의 기로 흉한 인생이 담기게 되며.

작명은 그 사람에게 최선인 인생 그 자체를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 마음에 드는 음감의 이름을 짓거나 어떤 특별한 이름자의 뜻을 취하지 아니하며 이름자의 의미를 붙여 무슨 어귀를 만든다고 그 의미가 인생에 발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름자의 음이나 뜻은 이름자의 음이나 뜻일 뿐이고 이름자를 재료로 하여 이름 속에 음양오행의 기로 새겨진 삶의 의미가 이름의 뜻인 것이며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과 같은 타고난 조건과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여러가지 선행되는 조건을 두루 만족하는 이름을 짓고 그 이름 중에서 마음에 드는 이름을 택하는 것이 좋은 이름을 갖고 최선인 좋은 인생을 사는 방도이며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작명의 목적입니다.

 

작명은 이름자의 여러가지 특성을 재료로 하여 음양오행이라는 도구로 그 사람의 타고난 특성에 맞는 가장 바람직한 운명적인 삶을 설계하는 일인데 그것을 모르는 일반인이 마음에 드는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붙이는 단순한 방법으로 만든 이름에는 흉한 삶이 담기게 되며 작명을 단순한 글자의 조합인줄 잘못 알고 흉내낸 작문은 사주나 성씨의 특성을 음양오행의 기로 논구하고 운명적인 삶의 제 문제를 이름 속에 담는 작명과는 거리가 멀며 음양오행의 기로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을 담기 마련입니다.

 

아기의 일생을 자서전 형식으로 영어로 쓰라고 한다면 영어를 모르고 아기의 특성을 모르는 사람은 아기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 모르면서 알파벹을 마구 늘어 놓을 수밖에 없는데

아기의 이름이 바로 아기에게 최선인 삶이 담겨 있는 자서전이고 음양오행의 이치가 바로 영어이고 아기의 특성이 사주나 성씨나 성별입니다.

따라서 나름대로 음이나 뜻이 좋다고 여긴 이름자를 골라 만든 이름은 아기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맞지 않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지 않거나 작명의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기를 논구하는 이치로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이 담기게 되며 아기에게 합당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이름을 만듭니다.

 

이름에는 그 사람의 운명적인 삶이 음양오행이라는 기(에너지)를 논구하는 이치로 담겨 있으므로 그 사람의 삶이 담긴 이름을 논할 때 음양오행이라는 기를 논구하는 언어적 도구를 우선적으로 알아야 하고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그 사람의 타고난 특성에 따라 각자에게 최선인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데 그 사람의 특성을 논구하는 이치 또한 음양오행의 이치이고

이름자는 음이나 뜻 외에도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의나 자형 등 따지는 것이 많은데 그렇게 따지는 이치 또한 기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이치입니다.

따라서 이름을 논하는 것은 인생을 논하는 일이고 음양오행이라는 언어로 최선의 삶을 개척하는 운명을 논하는 일입니다.

무엇을 알아야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이름을 논하려면 논구를 하는데 사용되는 언어를 알아야 하고 습득해야 하며 그러한 언어적 도구가 바로 음양오행이라는 기를 논구하는 이치입니다.

 

運命은 運(운전할 운)과 命(목숨 명), 즉 정해져 있지 않은 인간의 삶을 뜻하며 그래서 운명은 개척이 가능하며 이름에 그 사람에게 최선인 운명을 담기 위해 좋은 이름을 짓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름 때문에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름에 운명적인 삶이 담기며 한번 정해진 것은 그 영향력을 갖게 되므로 좋은 것을 담으면 좋게 될 것이고 좋지 않은 것을 담으면 좋지 않게 되므로 좋은 것을 담고자 하는 것은 적극적인 삶의 태도이며 좋은 것을 담았을 때는 즐거워하며 좋지 않은 것을 담았을 때는 슬퍼할 것입니다.

운명이나 이름 뿐만이 아니고 이 세상의 무엇이든지 한번 정해지면 그것이 정해진 영향력을 갖게 되므로 정하는 것 즉 선택이 중요합니다.

 

宿命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정해진 나의 삶의 특성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숙명을  운명인지 알거나 그런 의미로 어휘의 뜻을 잘못 알고 잘못 쓰고 있습니다.

즉 성씨는 본인이 정하거나 선택한 것이 아니고 본인이 태어날 때 이미 그 성씨붙이로 그 집안에서 태어난 것이며 그 사람이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같은 성씨로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숙명이고 이름자는 태어난 후 누군가가 지어주고 정해진 것이라 이름은 운명적 선택의 산물입니다.

본인이 태어난 후에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운명적인 선택이고 성씨는 이미 본인이 태어나기 전부터 집안에서 정해지고 전해 내려온 숙명적인 요소인 것입니다.

 

즉 숙명은 어쩔 수 없이 이미 정해진것을 받아들이는 요소이고 좋거나 싫거나 나의 의지로 바꿀 수 없는 사주나 성씨나 성별이나 아버지나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면

이름이나 이름자는 운명적 요소이고 운명적 요소는 얼마든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당연히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운명적인 삶을 바꾸려면 쉽게 말해 이름을 바꾸면 되며 이름은 운명적요소라 이름을 지은 분이 어떻게 살라는 이름을 선택한 것뿐이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므로 자기의 뜻대로 살 그런 이름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름을 잘못 지어 흉한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이 슬픈 일이며 이름을 잘지어 좋은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은 기쁜 일입니다.

물건을 사면 돈을 내듯이 그렇게 선행한 것에 대해 후에 뒤따르는 식의 영향을 받는 것이며 공부를 하지 않고 몰라서 틀린 답을 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고 틀린 답을 쓰면 좋지 않은 점수를 받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물건 사면 돈내면 되고 모르면 배우고 익혀서 알면 되고 맞는 답 써서 좋은 점수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듯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며 그렇게 할 줄 모르는 것이 안타깝고 당연한 것을 거스리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먼저 선택한 것에 따른 영향을 주는 것이지 이름만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선택을 얼마든지 잘할 수 있는 것이 이름이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슬픔을 느끼며 살 수도 있고 선택을 잘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나 성씨나 성별같은 숙명적요소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고 내가 '응아'하고 태어나는 순간이나 그 이전에 이미 정해진 것이며 그러한 숙명이 좋지 않다면 바꿀 수도 없는 팔자소관이라 그것은 슬픈 일지만 감수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타고난 숙명적 삶의 특성에 바탕한 가장 최선인 운명적 삶을 선택하고 추구해야하며 작명은 바로 음양오행의 기로 타고난 숙명적 삶의 특성에 바탕한 가장 최선인 운명적 삶을 설계하는 일이며 글자는 이름을 만드는 원자재일 뿐이고 이런 숙명적 운명적 삶을 구성하고 설계하는 방도는 음양오행의 이치로 논구를 하기 때문에 작명을 하거나 감명을 할 때 그 사람에게 가장 합당하고 최선인 좋은 삶을 담은 이름인가를 음양오행의 기로 논구하는 것입니다.

 

감명은 작명의 과정을 되짚어 보는 일이며 그 사람의 사주나 성씨 등 타고난 바탕에 합당한가를 알아보고 그 사람에게 바람직한 최선의 삶이 이름에 담겨 있는가를 판별하고 이름에 담긴 삶이 음양오행의 기로 이치에 맞게 설계되었는가를 알아보고 작명의 제 요건이 잘 갖추어졌는가 등을 알아보는 일이기 때문에 음양오행의 이치를 알고 삶의 제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나 경륜을 갖춘 작명가나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름자의 음이나 뜻을 알아보는 한자 풀이는 글자공부이고 옥편을 찾아볼 줄 알고 한글을 아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이름자의 뜻을 붙여 만드는 식의 이름자의 뜻일 뿐이고 덕담 수준의 작문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만든 이름은 그 사람의 좋은 삶과는 관계가 없어 글자의 뜻이나 음은 그럴듯 하지만 음양오행의 기로 살펴보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을 살라는 뜻이 이름에 담겨지게 됩니다.

  

단순히 이름자의 뜻을 붙여 어떤 의미를 만드는 것은 이름자의 뜻일 뿐이며 한자공부나 작문을 하는 것이고

이름의 뜻은 이름에 담겨 있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자질이나 능력이나 건강 등 그 사람이 운명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내용이나 모습을 말합니다.

 

사주나 이름을 논하는 것은 음양오행의 기로 사주나 이름 속에 들어있는 氣 즉 energy를 논구하여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을 논하는 일이며 '뉴튼의 萬有引力'은 이 세상 모든 것이 에너지나 파워를 가조 있음을 뜻하며 사주나 이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무형의 모든 것에 기가 있으며 이러한 기를 논구하는 이치가 음양오행 즉 易입니다.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한글이나 영어를 쓰듯이 氣를 논하거나 에너지나 영향력이나 관계를 논할 때 음양오행이라는 이치는 한글이나 영어같은 언어적 도구인 것입니다.

易은 기를 논하며 한의학은 물론이지만 천문학자나 물리학자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는 과제입니다.

 

기를 논구하는 이치인 음양오행은 종교나 신앙과는 관계가 없는 우주 삼라만상의 상태나 변화를 논구하는 일종의 언어적도구이며 마치 수학의 공식과 같고 에너지를 논구하는 상대적인 개념이며

사주가 좋다느니 좋지 않다는 것도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이고 좋은 사주에 비하면 좋지 않다거나 좋지 않은 사주에 비하면 좋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하는 상대적 개념입니다.

어려서 부터 점이나 사주 등을 믿거나 의지하는 사람은 없고 나이가 먹고 철이 들고 인생살이를 하면서 스스로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때 비로소 미혹에 빠질 수도 있고 바른 깨달음을 얻어갈 수도 있으며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늘 외롭고 쓸쓸하며 순탄하지 많은 않은 삶이 반복되는 듯한 것은 타고난 숙명이겠지만 이름을 짓는 것은 운명적 삶의 행로를 바꾸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이름자는 음이나 자원 외에도 이름자의 획수나 자의나 자형 등 다양한 조건이 아기가 타고난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합당하가의 여부와 이름 속에 아기에게 최선인 좋은 운명이 설계되었는가를 따지고 아기의 일생이 음양오행이라는 암호로 새겨지기 때문에 어떤 몇가지 피상적인 조건이 좋다고 해도 아기에게 맞고 좋은 이름이 되지 않으며 애초에 아기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을 모르고 나름대로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만든 이름은 음운은 좋으나 흉한 수리가 있거나 작명의 요건을 두루 잘갖추지 못하며 아기에게 합당하지 않고 좋지도 않은 이름이 됩니다.

 

그 사람의 사주의 특성에 따라 기가 약하면 보강을 해주고 강하면 설기를 하고 사주의 병폐가 있으면 그것을 낫게 하는 약을 짓듯이 이름을 지으며 이름을 짓는 도구가 음양오행의 이치이고 조화를 근본으로 합니다.

인생을 건축물에 비유하자면 사주나 성씨같은 타고난 선천적인 숙명적 특성은 마치 건축 부지와 같고 이름은 후천적인 운명적 특성을 가지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가 즉 운명의 개척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내용이 음양오행이라는 압축된 언어로 설계한 건축물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음양오행이라는 기를 논구하는 이치는 깊이 알면 쉽게 이해가 되고 선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며 아무리 깊이 알아도 끝없이 난해하여 선지식이 없는 일반인에게 설명해주기 어렵습니다만

이 이름들은 애초에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에가 없이 나름대로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만든 이름이라 작명의 틀을 갖추지 못하여 아기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도 맞지 않고 흉한 삶을 담고 있습니다.

 

음감이 좋은 이름을 만들거나 이름자의 뜻을 합쳐 무슨 의미를 만드는 것은 옥편을 찾아볼 수 있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일이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이나 그 사람의 운명적인 삶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이름자를 재료로 하여 만드는 작문일 뿐이며 글자를 모르는 어린 손자에게 할아버지가 이름을 각인시켜 주려고 덕담으로 해주는 수준의 이름자의 풀이이고 한자를 배우는 학생이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는 일반인이나 관심을 갖는 문제입니다.

 

이름은 사주 뿐만이 아니고 성씨나 성별 등등 타고난 특성 즉 숙명적인 요소에 합당해야 하지만 이름 자체로도 좋은 운명적인 삶을 설계해야 하며 작명의 요건을 두루 잘갖추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게 지어야 비로소 그 사람에게 최선인 좋은 삶을 담은 좋은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과 사주의 조화를 보는 것은 이름 자체가 작명의 틀을 갖춘 경우에나 해당이 되며 흉한 수리가 있다든지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지 않거나 작명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이름은 이름 자체가 흉하고 사주에 맞지도 않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도 맞지 않으므로 구구단도 모르고 곱셈, 나눗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고등수학을 풀지 못할 것이 뻔한 것처럼 애초에 사주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를 모르고 만든 이름은 사주를 볼 필요도 없이 사주와 조화가 되지 않고 좋은 삶을 설계하지 못한 흉한 이름이 됩니다.

 

사주에 병폐가 있으면 그것을 고치는 약방문이 이름이라고 할 수 있고 건축 설계를 하듯이 그 사람에게 최선인 운명적인 삶을 기를 논구하는 이치로 설계하는 일이 작명인데 약사가 아니고 병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 지은 약은 약효는 커녕 독이 될 약을 지을 수 있고 건축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건축설계를 하면 그 설계대로 좋은 집이 지어질리 만무한 것처럼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만든 이름은 그 속에 그 사람에게 합당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삶을 담게 됩니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이름 속에 음양오행의 기로 아기에게 최선이고 좋은 운명을 새기는데 의의가 있으며

애초에 아기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을 모르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전혀 없이 만든 이름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을 담게 됩니다.

좋은 이름은 그 사람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에 합당하고 오행의 운용이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고 작명의 제 요건을 두루 잘 갖추어 타고난 바탕에 맞는 최선인 좋은 성품이나 건강이나 행복한 삶이 음양오행의 기로 새겨져 이름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름의 뜻은 이름자의 뜻을 합한 의미가 아니고 아래와 같이 이름자의 음이나 뜻만이 아닌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형 등 여러가지 속성으로 만들어지는 수리나 오행의 궁합이 나타내는 아기의 삶을 말합니다.

 

작명할 때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맞추어 이름의 틀을 짜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추어 논리적 일관성을 갖고 작명의 제 요건을 하나하나 맞추는 과정을 갖기 때문에 이름 속에 흉한 점이 있다든지 하자나 착오가 생기면 그 이름은 사주나 성씨에 맞지 않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지도 않고 작명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이름이 됩니다.

 

좋은 이름을 짓는 일은 단순히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이름자를 골라 붙이는 일이 아니며 그런 식으로 작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좋은 이름을 정하고 거기에 어떤 한자를 집어 넣더라도 님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맞거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거나 작명법에 맞는 좋은 이름이 되지 않습니다. 


작명은 단순히 내 마음에 드는 음이나 뜻이 좋은 글자를 고르는 작문이 아니고 물어보면 답해줄 수 있는 일반적인 지식도 아니며 님만을 위한 작곡이나 소설을 쓰듯 님에게 가장 최선인 운명적인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여 이름 속에 담는 창조적인 작업이며 이름은 그러한 님의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담은 악곡이나 소설의 제목이기 때문에 그 내용이 좋아야 하며 허명무실한 삶을 담은 이름은 제목이 아무리 좋아도 좋은 이름이 되지 않습니다.

아기의 삶이 음양오행의 기로 담겨 있고 이름값을 한다든가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이름은 부모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며 인생에 수십억의 가치는 충분히 있고 누구나 타고난 특성에 맞고 최선인 좋은 성품과 건강과 행복한 삶을 담고 좋은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이름으로 좋은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작문하듯이 만든 흉하고 잘못된 이름을 지으면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회한을 남기거나 언젠가는 그 이름이 흉한 것을 뒤늦게라도 알고 개명하겠다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이름자는 사주나 성씨의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의 제 요건에 맞추어 쓰며 잘못 쓰인 글자는 흉한 삶을 만들므로 작명한 좋은 이름에는 그런 흉한 기를 가진 자를 쓰지 않습니다.

단순히 인명용한자인가의 여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름자를 쓰므로써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원 등이 이름 속에 흉한 삶의 기를 담는가의 여부로 판단을 합니다.

부르기 좋고 의미가 좋아도 사주와 관계없이 만든 이름은 팔자가 피어나지 않는 이름이 되고 음양오행의 기를 모르고 만든 이름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내용을 담게 됩니다.

이름은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대한 조예가 있어야 지을 수 있으므로 나름대로 만든 이름은 아기에게 최선인 좋은 삶을 설계하지 못합니다.

 

작명은 음양오행의 기로 사주나 성씨나 성별과 같은 타고난 숙명적 조건을 바탕으로 하여 최선인 운명적인 삶을 설계하는 일이며 위와 같은 흉하게 살라는 의미를 담지 않도록 하고 좋은 삶의 방도를 음양오행의 기로 이름 속에 담는 일이며 님의 전 생애에 대한 정보가 이름 석자 안에 함축이 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글자를 골라 이름의 형태를 만드는 것은 작문이고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며 작명과는 거리가 멉니다.

 

작명의 틀을 갖추지 못한 이름은 얼핏 보아도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을 살라는 내용이 들어 있어 일일이 짚어볼 필요가 없어 눈에 띄는 한두가지나 이해하기 쉬운  잘못되거나 흉한 것을 짚어 그 이름이 아기에게 최선인 좋은 삶과는 거리가 먼 흉한 삶을 설계했다는 것을 설명드리지만

작명한 좋은 이름에는 팔자가 피어날 좋은 운기나 좋은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방안이 논리정연하게 펼쳐져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작명은 한두가지 알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글자가 아닌 글자의 여러가지 속성으로 기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이치를 빌어 이름에 담아야 하므로 기를 논구하는 음양오행의 이치에 달통해야 하고 이름의 재료가 되는 한자나 인명용한자에 대해 알아야 하고 인생의 제문제에 대해 논구하므로 아기의 성격이나 건강이나 인생의 제 분야에 대한 성찰이나 제 학문에 대한 섭렵과 경륜이 있어야만 아기에게 합당하고 좋은 삶이 음양오행의 기로 깃든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모르고 단순히 마음에 드는 이름자를 골라 붙이거나 작명에 대해 한두가지 아는 것을 접목하면 마음에 들고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다고 착각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일반인이 지은 이름은 아기의 삶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흉한 기를 가진 글자더미에 불과합니다.

무슨 직업이든 명인이 있고 달인이 있으며 10년, 20년 공부하고 인생 경륜이 많은 작명가들도 고심을 하고 머리를 쥐어짜며 창조적으로 아기에게 가장 합당하고 좋은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는 일이 작명인데 작명에 대해 문외한인 일반인이 나름대로 단시간 공부해서 원하는 바나 의도하는 바대로 좋은 이름을 지을 리는 없고 흉내나 내고 습작을 하는 수준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주나 이름이나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을 논구하는 이치가 음양오행이며 음양은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고 음양의 조화를 꾀하는 것이 기를 논구하는 첫걸음이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음양의 상대적 개념으로 파악할 수 있고 오행은 음양을 다양하게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운명이란 運(운전할 운)자를 쓰는 것처럼 내가 방향을 잡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어 개척이 가능하고 아기의 이름은 부모가 마음대로 지을 수 있으나 작명은 아기에게 최선인 좋은 운명을 설계하고 아기가 최선인 좋은 성품과 자질과 능력과 건강과 행복을 음양오행의 기로 이름 속에 담는 일이고 아기의 일생을 음양오행이라는 언어로 서술하기 때문에 아기의 삶에 대한 제반 문제를 염두에 두어야 하고 음양오행이라는 언어를

알아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만든 이름은 마치 영어를 모르고 소설을 모르는 사람이 영문소설을 쓴 것처럼 그 이름 속에는 불행과 질병 등이 담기고 그 사람이 바라고 의도하고자 했던 바와는 전혀 다른 엉뚱하거나 흉한 삶을 살라는 의미의 잘못된 이름이 됩니다.

 

자기의 이름이 자기의 마음에 들어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합당하면서 수리나 오행의 운용이 이치에 맞고 이름 속에 그 사람에게 최선인 좋은 삶이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되고 작명의 요건을 두루 잘 갖추어져 있어야 좋은 이름이며 음감이나 이름자가 마음에 들고 들지 않고는 음양오행이라는 기를 논구하는 언어로 좋은 삶이 설계된 이름이라는 전제를 만족하는 이름을 놓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기분이 좋으면 신체의 기능도 활성화되며 웃음이 암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기가 조화롭게 상생하면 오장육부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 순기능이 향상되고 기가 상충하면 역기능이 나타나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신체에 오랫동안 작용을 하면 성정이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작명은 이러한 기를 논구하여 아기의 타고난 사주나 성씨 등의 특성에 합당하고 아기가 개척해나갈 운명적인 삶에 가장 최선인 삶을 이름 속에 담는 일이고 음양오행의 기로 논구를 하고 이름자의 다양한 특성을

재료로 하여 아기에게 최선인 좋은 이름을 짓게 됩니다.

 

나름대로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만든 이름이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맞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거나 작명의 제 요건을 만족하고 최선인 좋은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담을 수는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자기 마음에 드는 음감이나 이름자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이름을 만들고 이름자의 뜻이나 음 등이 아기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같은 타고난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대충 맞으면 좋은 이름인 줄 압니다만 작명을 할 때에는 그와 달리 아기의 사주의 특성을 살펴 사주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점이 무엇인가 사주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를 음양오행의 기로 살펴 이름의 중심운과 합당한 이름의 틀을 세우기 위해 고심을 하여 정한 후에 그 틀에 정해진 수리나 오행의 구성에 맞춰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의나 음감이나 자형 등 이름자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여 이름자를 정하게 됩니다.

 

이름 속에는 아기의 인생이 담기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고 느끼게 되는 그러한 미래의 삶 즉 아기가 개척해나갈 때 필요한 원만한 성격이나 충분한 자질이나 능력이나 건강이나 스스로 복 받을만한 그러한 좋은 기가 담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성격을 알아야 하고 건강이나 의학을 알아야 하며 이름을 짓는 사람의 인생 경륜이나 철학이 음양오행의 기로 이름 속에 설계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름자의 음이나 뜻이 담기는 것이 아니라 음양오행이라는 언어로 함축되어 담기긴 하나 책을 몇권 쓸 분량의 수많은 정보가 이름 속에 담겨집니다.

 

마음에 드는 이름자의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붙이는 식의 단순한 논리로 이름을 짓지는 않으며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특성이 있으며 기를 논구하는 이치가 있고 그러한 이치도 조화를 추구하면서 일관성 있게 적용을 하며 오행의 운용이 아기의 특성에 합당하고 이치에 맞게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형 등과 그 외에도 작명의 제 요건이 충족이 되고 님에게 최선인 성격이나 건강 등 행복한 삶을 이름 속에 설계를 하며 이러한 전 과정을 모두 만족시켜야 비로소 그 사람에게 최선인 좋은 이름이 됩니다.

 

이름에는 그 사람의 일생이 담기고 설계되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것을 따지고 수없이 많은 정보를 음양오행의 기로 다루기 때문에 이름자의 음이나 뜻이나 아는 일반인은 작명에 대한 전문적인 조예가 없으므로 이름 속에 담긴 삶의 의미를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이름 속에는 그 사람의 평생의 삶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이것이 이름의 뜻이고 이름자는 획수나 음이나 뜻이나 자원이나 자형 등 이름자의 특성으로 이러한 삶을 설계하는 원자재의 역할을 할 뿐입니다.

 

萬有引力은 우주나 지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引力 즉 energy나 power를 갖고 있다는 법칙이며 energy나 power를 氣라고 하며 음양오행은 이러한 기를 논구하는 이치입니다.

뉴톤이 발견했다고 하나 만유인력은 태고 적부터 있어 왔고 우주가 존재하는 날까지 남는 것이고 자기나 전기나 전자나 소리나 빛이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엇이건 기가 있고 기는 파장이 있고 파동으로 전달이 됩니다. 하늘에도 기가 있고 땅이나 사람에게도 기가 있고 사물에도 기가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오감이나 육감으로 좋거나 싫거나 크거나 작게 느낍니다.

물론 글자에도 기가 있고 이름이나 사주에도 기가 있으므로 그것을 느끼고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며 나와 연관이 깊을수록 오랫동안 영향을 받고 영향이 클수록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易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易이 무슨 점치는 도구 쯤으로 잘못 압니다만 易은 기를 논구하는 이치이고 우주나 세상만물의 생성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마치 언어와 같은 도구이고 어떤 학문이나 생활에도 접목을 할 수 있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음감이 곱거나 이름자의 뜻을 붙여 무슨 의미를 붙이는 것은 일종의 작문이며 음양오행의 기로 이름 속에 들어 있는 아기의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작명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이런 이름 속에는 이와 같이 전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을 살라는 의미하는 내용이 이름 속에 담기기 때문에 애초에 사주나 성씨의 특성을 모르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를 모르고 작명에 대한 조예가 없이 만든 이름은 음양오행의 기로는 합당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삶을 설계한 잘못된 이름이 됩니다.

 

기를 논구하는 이치와는 관계없이 만든 이름은 음양오행의 기로는 의도한 바와는 전혀 다른 흉한 삶을 담은 잘못된 이름이 됩니다.

작명은 음양오행의 기로 아기의 특성에 합당하고 최선인 좋은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복 등 삶을 설계하는 일이지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붙이는 식의 작문이 아닙니다.

(시급함ㅠㅠ) 이름풀이/ 작명부탁드려요.....

... 이름풀이 또는 작명부탁드립니다. 좋은 이름을 만나면 하루라도 빨리 개명신청을 하고 싶다고 서두르시네요.... 설명합니다. 밥 먹으면 배 불러서 좋고 밥 먹지 않으면 배...

이름풀이 해주세여ㅠㅠ부탁드려요

... 뜻풀이안된다하여 다시 질문드려요 이름 송宋 지之 은銀 생년원일 92년6월23일오전10시29분 여자 안그래도...개명... 생각합니다. 작명가마다 주장하는 작명법이 다르다...

합니다 이름풀이부탁드려요ㅠㅠ..

... 두 이름을 고민중인데 어떤이름이 더 괜찮은건지 뜻풀이가 궁금합니다.. 姜 진주 강 旻 하늘 민 序 차례 서 姜 진주 강 明 밝을 명 知 알 지 부탁드려요ㅠㅠ.. 四 柱 時 日 月...

이름 개명하려는데 풀이 부탁드려요...

... 자로 개명하려고 하는데 혹시 저랑 잘 맞는 이름인지 해서 여쭤봐요! 풀이 가능한지 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 네이버 네티즌들이 직접 뽑은 “작명,이름풀이...

제발..이름풀이부탁드려요ㅠㅠ

개명신청하려고하는데요ㅠㅠ 이름 풀이부탁드려요!!... 아니면 엄유나 로 좋은뜻.좋은작명부탁드립니다ㅠ... 불용문자도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