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 목소리 가진 여자인데 고음 잘 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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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인 되구요… 목소리 낼때나 노래부를 때 목소리 좀만 높여도 목을 짜서 낸다는 느낌을 받아요… 어머니가 피아노 전공 대학원 나오셨는데 성악쪽도 좀 아셔서 어릴때 노래 수행평가 있을때 가끔 봐주셨는데요. 넌 어릴때부터 목소리를 짜서 냈다. 이러시더라구요.
닮고싶은 목소리로 예를 들자면 유튜버 꽃감이님같은, 기본적으로 말할때 고음이 깔려있고? 뭐라해야 하지… 약간 간지러운 느낌…? 암튼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그런 높고 목 안짜는 목소리로 말 하고 싶구요…
그분 노래하신거 들어보면 딕션도 좋고 기교?인지 암튼 목소리 조절해서 바이브레이션이나 끊어야 할 때 뚝 끊는 그런것도 잘하고싶구요… 어떤 연습을 하면 좋을까요..? 타고나는거다 뭐다 이런소리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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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노래하신거 들어보면 딕션도 좋고 기교?인지 암튼 목소리 조절해서 바이브레이션이나 끊어야 할 때 뚝 끊는 그런것도 잘하고싶구요… 어떤 연습을 하면 좋을까요..? 타고나는거다 뭐다 이런소리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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