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부르는법(중저음)

안녕하세요?

아직 중2시면 나중에 노래방갈일이 무궁무진하게 쌓여있네요.

지금도 보면 대게 오랜만에 노래방 가시는것 같은데.

그럼 계속 오늘 같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시험공부를 어쩌다 한번 하고나서 시험 잘보는 법좀 갈켜주세요~

하는거랑 똑같에요.

앞으로 장기자랑 떄나.. 고등학교 축제 떄 등등 노래잘부르는 애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를꺼에요~

보면 어렸을때부터 연습마니하고~ 한 애들입니다.

지금 제가 노래 잘부르는 법 가르쳐 드린다고 해서,

이번주 토요일날에 가서 잘부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님이 연습을 많이 하신다면 꽤 시간이 흐르면 충분히 잘부를수 있습니다.

그때부턴 님이 대려 애들 끌고 노래방 가고 싶어 할걸요?

물론 당장부터 토요일까지 노래방에서 산다고 해도 불가능하지만요.

그만큼 노래는 단기간에 힘들어요.

한마디로

노래를 잘부르고 싶으면 꾸준히 연습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중학교때는 1주에 2번정도는 갔습니다.

고등학교때는 1주에 3번정도 갖구요.

축제때나 장기자랑때 나가고 그랬지요.

그다음부턴 한달에 한번씩 가도 게속 잘부릅니다.

적어도 노래를 정말 잘부르고 싶다면 그만큼 투자하세요. 지금부터라도.

하지만 지금 연습 안하신다면 나중에 이년이고 삼년이고 후에.

다시 노래 잘부르고 싶어요~ 이러케 질문 하실겁니다.

음 그러타면 잘부르는 방법.

1. 자신에 맞는 가수를 정한다.

- 님 목소리에 최대한 맞는 여자가수를 정해야겠죠.

저같은경우엔 목소리톤이 약간 높고 해서 조성모나 플라워 ,야다 등을 잡았죠.

님은.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는 박기영을 좋아합니다 ^^

체리필터도 좋쵸

2. 아무튼 정했다면 그 가수의 노래 쉬운거 부터 하나씩 맹연습한다.

- 고음이 안된다면 게속 될때까지 부르고 기교가 안된다면 게속 부르고

게속 될때까지 연습하면 됩니다. 이게 시간이 걸리죠.

3. 레벨을 하나씩 올린다.

- 어려운 노래등 게속 도전해가는거죠.

아무튼 고음처리법,저음처리법 등 은 가수 쫓아 서 맹연습하시다보면

알아서 됩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예를 들어님의 질문이

타자 속도가 빨라졌으면 좋켓어요.

한칸띄우는 방법이랑요. 한줄 내리는 방법이랑요, 글씨쓰면 지우는 방법도 가르쳐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러면 저는 타자속도 빨라지고 싶으면 무조건 타자 연습많이하세요..

빨라질때까지 게속 치다보면 어느새 빨라집니다.

그리고 타자 연습하시다보면 한칼띄우는 방법이랑 등은 저절로 아실거에요.

라고 대답한거죠.

연습하다보면 저절로 해지는거에요 지금 제가 어떠케 하라 해도 이해가 안될꺼에요.

하지만 연습을 하다보면 스페이스바가 뭔지 알고 엔터키가 뭔지 저절로 알게되죠.

그게 없으면 타자를 칠수가 없기 때문이죠.

고음 저음 등 기본이기때문에 우선 연습 쫌만하시다보면 됩니다.

그럼 이상. 

음....

저는 3가지 창법을 쓰는대요...

나름대로 흉성.반가성.비성 을쓰는대

비성은 아직 초입이라 낮은음에는 아무래도

흉성으로 부릅니다...그렇게 허스키 하지도 않아서 나름대로 머잇다고 생각하는대요

낮은음은 흉성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고음도 내고 싶고 하신다면 그냥 비성을 배우시는게.........

저는 일반적으로 흉성을 허스키 하지 않게 불르기 떄문에

반가성이나.비성으로 섞에 불러도 눈치 채는 사람이 없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