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민상담 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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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고1남학생입니다
전 부모님 허락받고 지금 알바와 공부를 병행 하고 있습니다
저가 지금 돈을 600,700정도 모았어요
저가 카메라를 사고싶어서 이정도 모았는데요
좀 많이 비싼 카메라를 사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처음엔 안된다 라고 세게 말씀하셨어요
저가 사실 대학을 사진학과 꿈이 사진쪽이라서 좀 비싼카메라 써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발 허락해달라고 부탁해봤는데 아직도 고민중이신 것 같네요
저가 꿈이 자꾸 바뀌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가 처음엔 체대가려고 했다가 경영을 가려고 했다가 그래서 반대를 하실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긴했어요
근데 전 꿈이 바뀌어도 카메라는 좀 비싼걸 사고싶어요
옛날에도 카메라 사고싶다고 중학생때도 말씀드린 적 있었어요
그때는 좀 싼걸 썼었는데요
이제는 알바도 하니까 좀 비싼걸 사보고 싶어요ㅠㅠ
만약에 몰래 샀다가 걸릴게 문제가 아니라 전 부모님 몰래 뭘 하면 마음이 불안하고 죄책감도 쌔서 부모님 몰래 뭘 하지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몰래 사야할지 아니면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전 부모님 허락받고 지금 알바와 공부를 병행 하고 있습니다
저가 지금 돈을 600,700정도 모았어요
저가 카메라를 사고싶어서 이정도 모았는데요
좀 많이 비싼 카메라를 사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처음엔 안된다 라고 세게 말씀하셨어요
저가 사실 대학을 사진학과 꿈이 사진쪽이라서 좀 비싼카메라 써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발 허락해달라고 부탁해봤는데 아직도 고민중이신 것 같네요
저가 꿈이 자꾸 바뀌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가 처음엔 체대가려고 했다가 경영을 가려고 했다가 그래서 반대를 하실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긴했어요
근데 전 꿈이 바뀌어도 카메라는 좀 비싼걸 사고싶어요
옛날에도 카메라 사고싶다고 중학생때도 말씀드린 적 있었어요
그때는 좀 싼걸 썼었는데요
이제는 알바도 하니까 좀 비싼걸 사보고 싶어요ㅠㅠ
만약에 몰래 샀다가 걸릴게 문제가 아니라 전 부모님 몰래 뭘 하면 마음이 불안하고 죄책감도 쌔서 부모님 몰래 뭘 하지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몰래 사야할지 아니면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