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래 번역

くだらない日常

시시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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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屈そうな 空を眺めてる

따분할 것 같은 하늘을 쳐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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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毎日を ただ繰り返すだけ

시시한 일상을 그저 보내고 있을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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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やけたままのその眼鏡で

부예진 채의 안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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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体何を探したらいい?

도대체 무얼 찾으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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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ただ ただ 声を頼りに進んだ

그저 그저 그정 소리를 의지하고 나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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虚しく散っていく花びら

허무하게 져가는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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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らず枯れてゆくその日々に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말라가는 그 날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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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雨を降らせたのは誰?

갑자기 비를 내리게 한 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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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切り発車でいいんだよ

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떠나는 것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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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分からない それでいいよ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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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下車しても面白そうだ

도중에 내리는 것도 재미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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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わなくていいんだよ

웃지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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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ちゃいけない あの日の誓い

잊어서는 안될 그 날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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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が僕たちの軌跡

시시하지만 우리들의 궤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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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いていた 星に背を向けた

빛나고 있던 별에 등을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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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られた手拍子が また荷物になって

보내진 손장단이 또다시 집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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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の頃のラクガキなら

어린 시절의 낙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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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体どこまで飛んで行ける?

도대체 어디까지 날라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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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 まだ まだ 見えない目的地には

아직 아직 아직 보이지 않는 목적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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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りないピースがあるから

부족한 평화가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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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づけば掛けられた その錠に

알고보니 잠겨진 그 자물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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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鍵を差し込んだ 君と

갑자기 열쇠를 꼽아넣은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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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い声が咲かせる花びら

웃음소리가 피어나는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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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くさんの手拍子に乗せて

수많은 손장단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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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見たことのない場所へ

아직 본 적이 없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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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切り発車でいいんだよ

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떠나는 것도 괜찮아

​

誰にも分からない それでいいよ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것도 좋아

​

途中下車しても面白そうだ

도중에 내리는 것도 재미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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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がってもいいんだよ

무서워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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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ちゃいけない その日の想い

잊어서는 안될 그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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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日常が僕たちの奇跡

그저 일상이 우리들의 기적이네

노래 가사라서 문학(소설/시) 분야를 선택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마케팅 유형으로 선택해서 번역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른 유형으로도 선택해서 번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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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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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것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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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매일을 그저 반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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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게 남은 그 안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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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찾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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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저 목소리를 의지하며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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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져가는 꽃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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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 없이 시들어가는 그 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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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를 내리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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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고 발차하면 돼.

​

아무도 몰라 그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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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하차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

웃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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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그날의 다짐.

​

하찮지만 우리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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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던 별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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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박수가 다시 짐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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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낙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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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까지 날아갈 수 있을까?

​

아직 아직 보이지 않는 목적지에는

​

부족한 조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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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걸린 그 자물쇠에,

​

갑자기 열쇠를 꽂았다 너와.

​

웃음소리가 피어나는 꽃잎들.

​

많은 박수에 얹어서,

​

아직 본 적 없는 장소로.

​

보기만 하고 발차하면 돼.

​

아무도 몰라 그거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