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 위에서부터
어..... 어랏??
그런 거 아냐아냐!
왜냐면 그녀, 나(에 관한 모든걸) 금방 잊어버리거나....
정----말로 잊어버린 것 같아 (깜빡깜빡하는 것 같아) 보여서 .....
큰일이야.... (하...)
그렇군요....
제 건망증 (깜빡 잊어버림) 은 천성이니까....
부모님의 얼굴도 이름도 까먹고 있다고 하는 것 같고...
아... 맛있어...
내 자신....?
특히 그렇게 (정신적으로) 괴롭지는 않습니다.
까먹은 것 조차도 기억하지 못하구요....
.... 그래도 잊어버림을 당한 사람은 (저에게 잊혀진 분은) 분명 괴롭겠죠...?
저라면 (굉장히) 슬프다고 생각해요.
넵! 그렇다는 걸로 당신도 저 (에 관한 모든 걸) 기억하신 상태로 있어주세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제가 당신(에 관한 모든 걸) 을 까먹고 있다면 또 " 처음 뵙겠습니다 " 라는 이야기를 해 주세요.
이건 알게 된 인의 케잌입니다.
맛있으니까 전부 먹어버려도 괜찮아요~!
저.... 이미 잊어버렸슴다....
또 먹다 만 케잌을 받았슴다....
그녀석 아직도 그런 짓 하고 있는구만...
아--- 어제 (는) 임무였었다구...!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해 보았습니다!
(もぐもぐ:먹고 있는 모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