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 중 우리선수가 찬 볼을 허벅지 트래핑하다 트래핑미스로 허벅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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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상 핸드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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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심판이 관찰한 각도에 따라서 고의가 아닌것으로 판단할 경우 플레이를 진행시킬수는 있습니다

핸드볼 반칙이 아닙니다.

패널티에어리어안에서 발생한 핸드볼일 경우라도

즉시/직접적으로 득점에 관여하지 않은 이상은 의도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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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규칙

제 12조 반칙과 불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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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핸드볼 반칙을 결정하기 위해, 팔의 위쪽 경계를 겨드랑이 밑 부분과 일직선을 이루는 선 으로 한다.

볼이 선수의 손/팔에 터치되더라도 그 모든 터치를 반칙으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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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면 반칙이다

•손/팔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볼을 터치했을 경우. 예를 들어 볼을 향해 손/팔을 움직이 는 등

•손/팔이 볼을 터치했을 때, 그 손/팔로 인해 신체가 부자연스럽게 확대되었을 경우. 선 수가 부자연스럽게 그 신체를 확대하였다 함은, 그 손/팔의 위치가 특정 상황에서 해 당 선수의 동작으로 정당화될 수 없거나, 혹은 그 동작과 연속성을 가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상황에서 손/팔이 그 위치에 있음으로 해서, 선수는 손/팔에 볼이 맞아 처벌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상대팀 골문에 득점했을 경우

· 비록 우연일지라도 골키퍼를 포함하여 그 손/팔에서 직접적으로

· 손/팔에 볼이 터치된 이후, 비록 우연일지라도 즉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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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EPL에서는 옛날때 패널티 안에서 발생한 핸드볼 반칙은 무조건 패널티킥이었는데 저번년도부터인지

이번년도 부터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핸드볼 반칙을 하였을때 심판이 VAR로 판단을 하여

이 선수가 핸드볼 반칙을 한것에 대해 고의성이 있는지 판단하여 결정을 내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a라는 선수가 크로스를 올린걸 막다가 세컨볼 찬스때 실수로 손에 공이 맞으면 옛날때는 윗말대로 바로 패널티킥으로 이뤄졌지만 이제는 VAR로 심판이

저 a선수가 수비를 하다가 어쩔수 없이 팔에 맞았는지

고의로 충분히 팔을 벌려서 수비를 한건지 보고 판단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급니다

안녕하세요 현 대한축구협회 4급 심판입니다

허벅지 맞고 튄 볼에 손이나 팔이 볼 쪽으로 움직이지만 않았다면 100% 핸드볼이 아닙니다

규칙서에는 나와있지 않은 내용이고 심판 교육때만 볼 수 있는 핸드볼의 고려사항이라는게 있는데

거기에 나와 있는 내용 중 하나가 본인이 혹은 같은 팀 동료가 찬 볼은 그 볼 쪽으로 팔이나 손이 움직이지만 않는다면 핸드볼 반칙이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본인이 플레이를 하다가 미스가 나서 맞은 것도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