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예술단

조선향토대백과 인문지리정보관 : 문화 · 예술

개성시예술단

[ 開城市藝術團 ]

분류 인문지리정보관>문화 · 예술>예술>단체>예술단
행정구역 황해북도>개성시>고려동

개성시 고려동에 있는 지방예술공연단체.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기본으로 하면서 종합적 예술작품도 창조 공연하는 지방예술단체이다. 1952년 1월 개성시이동예술대로 발족되었다.

선후로 ‘다시는 그렇게 살 수 없다’(1954년) · ‘강화도’(1954년) · ‘신해방지구에서’(1958년) · ‘아들’(1957년) · ‘분계선마을에서’(1960년) · ‘꽃은 계속 핀다’(1962년) · ‘충성의 한길에서’(1968년)등 연극과 합창 ‘수령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세’(1963년), 여성제창(중창) ‘수령님 혁명사상 어디서나 배울 수 있네’(1963년), 가요 ‘비단위에 피는 꽃이 나는 더 고와’(1990년), 무용 ‘오직 한마음’(1964년), 음악무용극 ‘분계선마을에 꽃이 피었네’(1964년), 가극 ‘분계선여성들’(1972년) · ‘새세대를 위하여’(1977년), 합창 ‘박연폭포’(1974년), 무용 ‘남해가의 만경화’(1978년) · ‘인삼춤’(1977년)을 비롯하여 120여 편의 작품을 창작 공연하였다.

마지막 수정일

  • 2010. 12. 31.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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