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검찰청
[ ─北部地方檢察廳 ]
- 요약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강북구·도봉구·성북구를 관할하는 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 구분 | 행정기관 |
|---|---|
| 주요활동/업무 | 관할구역의 검찰사무 수행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747 (도봉동 626-20) |
| 규모 | 1검사장, 1차장검사, 6부, 1국, 5과 |
1974년 9월 1일 서울지방검찰청의 성북지청으로 개청한 뒤 1981년 2월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으로 바뀌었다. 2004년 2월 1일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법률 제7082호)에 따라 지방검찰청으로 승격하였다. 관할 행정구역은 서울특별시의 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강북구·도봉구 등 5개 구이다. 관할 경찰서는 강북경찰서·동대문경찰서·노원경찰서·도봉경찰서·중랑경찰서·성북경찰서·종암경찰서 등 7개이다. 서울고등검찰청의 관할에 속한다.
조직은 검사장 1명과 차장검사 1명, 사무국과 형사 제1~6부로 구성된다. 사무국에 총무과·사건과·집행과·조사과·공판과, 형사 제6부에 공안과·수사과가 있다. 총무과에 총무계·경리계·종보통신계, 사건과에 사건1계·사건2계·검찰계, 피해자지원실, 집행과에 재산형집행1계·재산형집행2계·재산형집행3계·수형보존계가 있다.
형사 제1부는 감찰·인권·조세·지적재산권·경제 사건을 전담한다. 형사 제2부는 건축·부동산·문화재 사건을 전담한다. 형사 제3부는 환경·의약·식품·관광·교통 사건을 전담한다. 형사 제4부는 소년·피해자지원·외국인범죄·행협·학교폭력·성폭력·여성범죄·가정폭력 사건을 전담한다. 형사 제5부는 강력·퇴폐·조직폭력·마약·소방·화재 사건을 전담한다. 형사 제6부는 공안·특수·산재안전사고·출입국·컴퓨터범죄와 검사장이 명하는 사건의 수사 및 처리를 전담한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747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