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경영자총협회

[ Incheon Enterprises Federation , 仁川經營者總協會 ]

요약 인천지역의 노사협력과 기업경영의 합리화, 국민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단체.
구분 경제단체
설립일 1982년 09월 21일
설립목적 노사협력, 기업경영 합리화, 산업평화 정착, 국민경제 발전
주요활동/업무 기업체질 개선, 노사분규 예방, 노사협력 증진, 홍보·출판
소재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215번길 30(고잔동 636-0) 인천비즈니스센터 5층
규모 회원 350여 개사

노사간의 이해증진을 통한 협조체제 확립과 기업경영의 합리화, 건전한 노동운동 기반조성, 산업평화 정착과 국민경제 발전을 위해 1982년 9월 인천지역 경영계가 공동으로 참여해 인천경영자협회로 발족한 공익단체로, 2003년 3월 25일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비롯하여 전국 13개 지방경영자총협회와 연계활동을 전개하며, 인천지역 경영자 대표기구로서 근로자 단체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상호 협력한다.

주요 사업으로 노동시장의 유연화 및 노동정책 연구, 각종 건의 및 노동행정규제 완화방안 마련 등 기업 체질개선 사업, 노사동향 파악 및 임금실태 조사, 업종별·지역별 정보교환 및 노무관리 능력 향상, 분쟁해결 지원 등 노사분규 예방 및 해결 사업 등을 전개한다. 고령자 인재은행, 고용보험 교육훈련기관, 관광호텔 종사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3년 현재 임원은 회장·고문 각 1명, 명예회장·수석부회장 각 1명, 부회장 14명, 감사 2명, 이사 4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직은 사무국 아래 기획관리실과 기업지원팀, 대외협력팀, 사회보험팀, 고용창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설기구로 노동상담실, 임금·단체교섭단체, HRD센터, 경영자문단, 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회, 인재은행 및 고령자인재은행을 두고 있다. 회원은 300여 개사이며, 협회 사무실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36 인천비즈니스센터 5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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