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 Guwol-dong , 九月洞 ]
- 요약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있는 동.
인천광역시지방경찰청
위치 | 인천 남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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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5.35㎢ |
문화재 | 가천박물관에 국보 및 보물 다수 소장 |
인구(명) | 10만 5515명(2008) |
면적 5.35㎢, 인구 10만 5515명(2008)이다. 구월이란 구월(龜月)에서 나온 말로, 이 마을이 거북 등같이 생겼으며, 마을 언덕이 반달처럼 휘어졌다고 해서 구월동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인천부 주안면 소속의 성말, 구월말, 못윗말, 전재리 부락이었다. 1914년에 부천군 다주면 구월리로 개칭하였고, 1936년에 인천부에 편입되어 정지정(鄭志町)으로 개칭하였다. 1946년에 구월동으로 개칭하였고, 1982년에 구월1·2동으로 분동하였다. 1991년에 구월1동을 1동과 3동으로 분동하였고, 1993년에 구월1동을 다시 1동과 4동으로 분동하였다.
법정동인 구월동은 행정동인 구월1∼4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970년대까지 농촌지역이었으나 1980년대 들어서면서 토지구획 정리사업 실시로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발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시교육청, 남부경찰서, 남동세무서, 인천소방본부 남동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인천문화회관, 중앙도서관, 중앙길병원 등이 있다. 또한 구월·아주·삼보 등 아파트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국가유산으로는 가천박물관에 국보 및 보물급 문화유산이 다수 소장되어 있다.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재조본 경률이상 권1,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구월초등학교, 구월중학교,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 세의득효방 권10~11, 경인지방환경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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