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세관
[ Anyang Customs , 安養稅關 ]
- 요약
안양·군포·의왕·과천을 관할하는 관세청 산하기관.
안양세관
| 구분 | 행정기관 |
|---|---|
| 설립일 | 1988년 01월 29일 |
| 설립목적 | 효율적인 관세업무 수행 |
| 주요활동/업무 | 세수확보, 신속 정확한 환급체제 운용, 밀수 단속 |
| 소재지 | 경기도 의왕시 오봉로 175(이동 450) |
1988년 대통령령에 의거 구로세관 안양출장소로 출발하였다. 1991년 안양세관으로
승격한 뒤 1993년 의왕 내륙 컨테이어 화물기지사무소를 열었다가 1997년
의왕ICD건물로 청사를 이전하였다.
세관장 아래 통관지원과와 납세심사과가 있으며, 안양시·군포시·의왕시·과천시를 관할하며, 관내에 100여 개의 중소기업이
전선·제지·통신기계·전자부품·자동차부품·식품제조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역점사업으로, 정확한 품목분류 및 과세가격 심사 강화, 체납 발생방지 및 조기채권
확보, 담당업무별 워크숍 실시, 관세탈루 우려 물품에 대한 관세평가 강화 등
세수확보를 위한 과세 탈루 방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정확한 환급체제 운용, 보세구역 보세화물 감시 및 합리적
운영, 합법을 가장한 밀수의 조직적인 단속,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대민 친절교육
강화 등 수요자 만족도 향상, 공직자상 정립을 위한 직원 정신교육 강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 이동 450번지에 위치한다.